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상정 "현재의 이합집산은 금배지를 향한 몸부림"

샬랄라 조회수 : 976
작성일 : 2016-01-04 13:12:29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7568
IP : 125.176.xxx.23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요
    '16.1.4 1:16 PM (220.84.xxx.161)

    헤쳐 다시 모이는 데 죄다 문제의 소지가 있는 ,하위 20%거나 ..
    뭐가 새정치인지...

  • 2.
    '16.1.4 1:25 PM (180.224.xxx.91) - 삭제된댓글

    이 언니가 대선후보가 될 리는 없겠죠..

  • 3. ㅕㅕ
    '16.1.4 1:31 PM (211.36.xxx.71)

    심상정의원 !!!

  • 4. ,,,,
    '16.1.4 1:31 PM (119.67.xxx.28) - 삭제된댓글

    정확히는 친문주류들의 금배지를 향한 몸부림으로 절대 공천권 놓지않으려는 전방위적인 행태를 아니까
    비주류측의 불만이 나오는거고 힘겨루기하는거죠.
    오죽하면 김부겸씨가 문대표한테 비주류를 공천권에만 연연하는 세력으로 치부하지말라고 직격탄 날렸을까요?
    심상정씨는 좋게 봤는데 이분도 결국 정치공학적 셈법으로 친문쪽에 손들어주는건 마찬가지군요.
    그 하위 20프로 심사를 친문 인사들이 한다는게 함정.

  • 5. ..
    '16.1.4 1:42 PM (58.123.xxx.155)

    현재 분위기를 알면서도 저러는 건
    지들이 믿는 신의 한수가 있어서이지 않을까?
    여론으로 분위기 조성만 해주면
    이변이 일어나도 전혀 의심하지 않는 세상이니까.

  • 6. 허허~ 참내
    '16.1.4 2:28 PM (61.81.xxx.123)

    119.67.xxx.28 //
    하위 20프로를 친문 인사들이 한다는거 확실 한건가요? 어디서 그런 팩트를 접했는지요?
    말이 아니면 말을 말라고 했는데..

    공천심사위 정해 지지도 않았는데 친문인사들이 할꺼라는 확신은 어디서 가져오셨나요?

  • 7. 봄이
    '16.1.4 2:36 PM (211.212.xxx.52)

    ,,,,님 거짓도 참인듯 쓰는 재주가 있네요.

  • 8. 이건뭐
    '16.1.4 3:39 PM (117.111.xxx.156)

    ,,,,님 거짓도 참인듯 쓰는 재주가 있네요.22222

  • 9. ,,,,
    '16.1.4 4:12 PM (119.67.xxx.28) - 삭제된댓글

    조은 위원장이 누군가요?ㅎㅎㅎ대표적 친노사람이예요. 지난 19대총선때 비례 21명중 19명을 내리꽂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분.
    그냥 거짓말이라고 번호 매기면서 우기면 거짓말한것처럼 보이게되는 효과 노리는건가요?
    우리 문재인님이 그런 분이 아니다라는 굳은 신념으로 다른 비주류측 말은 다 거짓말이라고 믿고싶은건가요?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043088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250...

    그리고 친노주류측의 하위직 위원들이 각 지역구로 내려가서 하루동안 의정활동평가할거라는데
    비주류에게는 심히 불공정한 평가가 내려질거라는건 당연한 예상이라고 모의원이 라디오방송 인터뷰했는데 요건 못찾겠네요.

  • 10. ,,,,
    '16.1.4 4:15 PM (119.67.xxx.28) - 삭제된댓글

    조은 위원장이 누군가요?ㅎㅎㅎ대표적 친노사람이예요. 지난 19대총선때 비례 21명중 19명을 내리꽂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분.
    그냥 거짓말이라고 번호 매기면서 우기면 거짓말한것처럼 보이게되는 효과 노리는건가요?
    우리 문재인님이 그런 분이 아니다라는 굳은 신념으로 다른 비주류측 말은 다 거짓말이라고 믿고싶은건가요?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043088
    .

    그리고 친노주류측의 하위직 위원들이 각 지역구로 내려가서 하루동안 의정활동평가할거라는데
    비주류에게는 심히 불공정한 평가가 내려질거라는건 당연한 예상이라고 모의원이 라디오방송 인터뷰했는데 요건 못찾겠네요.

  • 11. ,,,,
    '16.1.4 4:20 PM (119.67.xxx.28) - 삭제된댓글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256...

  • 12. ,,,,
    '16.1.4 4:26 PM (119.67.xxx.28) - 삭제된댓글

    전 주류고 비주류고 어느편을 들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친노주류는 공천에 관심없는 정의의 사도, 비주류는 공천권에만 연연하는 구태의원들로 몰아붙이는 친문의원들 및 지지자들의 편향성과 이중성을 지적하고싶은거예요.

  • 13. 저 위에
    '16.1.4 4:50 PM (175.210.xxx.19)

    정말 무식하구려. 문대표가 직접 공천하는게 아니라 정량, 정성 평가로 시스템 공천을 뿌리 내리게 하는거예요.
    그 전에는 계파 수장들이 모여서 서로 누구누구 꽂았던거고요. 그거 안하고 진짜 일 잘하는 사람이 국회의원되게 하는 혁신공천이라는 걸 해보려는데, 김한길이 일당이 지 금뱃지 떨어질까봐 반대하는거라고요.
    조은 교수는 그냥 교수예요. 학술논문이나 저서 한번 검색해보세요. 그 와중에 어떻게 정치를 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교수가, 그것도 여자입니다. 어떻게 한 당의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한다는 것인지.. 문재인이 만수르보다 재산이 더 많다는 말처럼 확 깨는 망상이죠.
    21명 중 19명을 국회의원 만든 사람이면, 그럼 민주당의 실질적 우두머리이고 당장 박근혜와 맞짱 떠도 되는 사람이네. 그러는 동안 박지원 김한길이는 뒷짐 지고 구경했다는 말인가.
    저따위 허무맹랑한 말도 믿는 그대야, 참으로 한심스럽군요. 당신 같은 사람이 새누리 일당독재를 만드는 국민입니다. 국개론이 딱 맞아요.

  • 14. ,,,,
    '16.1.4 6:01 PM (119.67.xxx.28) - 삭제된댓글

    조은교수가 그것도 여자 ㅎㅎㅎ혼자서 그 모든일을 했다고는 안했는데요. 혁혁한 공을 세웠다라고 했죠.
    시스템을 만드는것도 사람이 하는일이예요.그리고 대표가 공천권에 영향력을 미치는건 세상천하가 다아는 사실을 시스템이 다 하는 일이라고 혼자 우기면 사실이 되나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선으로 후퇴하겠다고 배수진을 치고는 있지만 두고봐야하는일이죠.
    세상사람들이 친노라고 부르는 조은교수나 윤리위원장 안병욱씨가 친노가 대거 입성했던 지난 19대총선 공천위원으로 있었던건 사실이죠?
    비주류가 저렇게 집단적으로 반발하는건 전적이 있기때문에 믿을수 없다는겁니다. 탈당이니 분당이니 사태가 이정도까지 이를정도라면 뭔가 반성이나 수습할 생각은 없고 그저 남 비난만 하고 앉아있으니..

  • 15. ,,,,
    '16.1.4 6:03 PM (119.67.xxx.28) - 삭제된댓글

    조은교수가 그것도 여자 ㅎㅎㅎ혼자서 그 모든일을 했다고는 안했는데요. 혁혁한 공을 세웠다라고 했죠.
    시스템을 만드는것도 사람이 하는일이예요.그리고 대표가 공천권에 영향력을 미치는건 세상천하가 다아는 사실을 시스템이 다 하는 일이라고 혼자 우기면 사실이 되나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선으로 후퇴하겠다고 배수진을 치고는 있지만 두고봐야하는일이죠.
    세상사람들이 친노라고 부르는 조은교수나 윤리위원장 안병욱씨가 친노가 대거 입성했던 지난 19대총선 공천위원으로 있었던건 사실이죠?
    비주류가 저렇게 집단적으로 반발하는건 전적이 있기때문에 믿을수 없다는겁니다. 탈당이니 분당이니 사태가 이정도까지 이를정도라면 뭔가 반성이나 수습할 생각은 없고 그저 남 비난만 하고 앉아있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3177 신생아와 6살, 혼자서 등하원과 케어 조언좀 주세요 18 도와주세요 2016/06/01 3,817
563176 서울에서 기차타고 당일치기 4 울산여행 2016/06/01 1,732
563175 방금 뉴스 보셨어요? 16 다시금 2016/06/01 22,473
563174 세월호778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7 bluebe.. 2016/06/01 572
563173 어린시절 사춘기 무렵부터 ... 2016/06/01 770
563172 담주에 백일음식 주문메뉴 뭐가 좋을까요? 메뉴 2016/06/01 747
563171 한국대학생포럼...어버이연합...전경련 커넥션 3 미국이익대변.. 2016/06/01 796
563170 감기로 기침하다가 안멈춰서 오래 가는데 빨리 나으려면 3 ... 2016/06/01 1,600
563169 아파트25층에서 사는 분 계셔요? 22 날개 2016/06/01 6,772
563168 토마토와 고르곤졸라 치즈랑 궁합이 너무 맞아요 2 토마토 2016/06/01 2,058
563167 중학교 예체능 점수 여쭤볼께요 7 은수 2016/06/01 2,138
563166 미니멀라이프에서 제일안되는건 옷정리인것같아요 2 2016/06/01 4,913
563165 송중기 끝난지 얼마 안됐는데...아..씨 ..에릭 43 000 2016/06/01 8,306
563164 역시 과일은 제 값을 줘야하나봐요 8 .. 2016/06/01 2,934
563163 한 도시가 모두 실업자가 되어 7 2016/06/01 2,988
563162 대박 2 아이사완 2016/06/01 1,137
563161 알타리 5단 사와서 한단 씻었어요. 29 총각김치 2016/06/01 5,130
563160 대형 갈비집 파트타임 일해 보신 분 계신가요 13 .. 2016/06/01 3,727
563159 마카롱하고 연어가 제일 맛있던데요..호텔음식이랑..ㅋㅋㅋ 4 rrr 2016/06/01 1,493
563158 자살자가 만삭임산부의 남편을 덮친 기사 보셧나요...ㅠㅠ 4 에혀 2016/06/01 3,353
563157 초등4학년 아이 글씨가 너무 엉망입니다 5 악필 2016/06/01 1,562
563156 오늘 님들은 안피곤하세요..? 저는 7 다시금 2016/06/01 1,473
563155 양산이 원래 비싼건가요? 11 ㅜㅜ 2016/06/01 3,370
563154 스무살 넘은 자식은 자주 못봐도 자연스러운걸까요 11 2016/06/01 3,031
563153 해외있는 회원님분들께 부탁이있어요. 23 k옥션 2016/06/01 2,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