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견과 부탁드리겠습니다
제품 종류가 너무 많아서 선뜻 선택이 어렵네요
쩐내 나는걸 사서 실패한적이 있어서요
하루견과 부탁드리겠습니다
제품 종류가 너무 많아서 선뜻 선택이 어렵네요
쩐내 나는걸 사서 실패한적이 있어서요
섞고 덮지 않아도 잘 팔립니다
오트리 추천요
먹어봤는데 오트리가 제일 나았어요.
생산한지 한 두 달된 상품이 왔고요. 유통기한이 1년인가..2년인가..그랬는데
그렇게 두면 쩐내 나요. 먹을 만큼만 사서 신선할 때 먹어야 좋더라고요. 여름엔 냉장 보관이 좋구요.
더 좋았던 건 경동시장에서 뭉터기로 몇 가지 사서 조금씩 집어 먹는 것이 가격과 신선도에서 제일 좋았는데.. 이건 너무 구식 스타일이죠.
오트리는 견과 몇 종류와 크랜베리, 요구르트볼? 이라는 달작지근한게 섞여 있어요.
먹어보니 달달구리가 있는 쪽이 훨씬 잘 넘어가더라고요.
리치팜너트~~검색해보세요
저도 홈쇼핑 하루견과 쩐내나서 버린후로,,여기꺼만 먹어요
판매자말로는 (신세계?)백화점 들어가는 상품이라데요~
암튼 맛과 견과류 조성비율은 먹어본 것 중 젤 나은듯요~
저는 이마트에서 파는 '순수한 견과이야기' 라는 제품이 좋아요.
떨어지지 않게 늘 구비해두고 먹거든요.
개인적으로 건과일들어 있는 게 싫은데 이 제품은 전부 견과류로만 되어 있고..
그중 호두는 부서지지않은 온 호두가 반반 나뉘어 두개 들어있는게 맘에 드는 점...
게다가 14봉 한박스 먹나서 또 사서 먹으니 신선하게 먹을수 있죠..
견과류에 일가견이 있는데욤 ㅎㅎ
이거저거 먹어봤는데 미스터너트라고 이게 젤 나았어요. 선물도 했는데 맛있다고 인사받았어요.
여러가진데 저는 레드만 먹어봐서 다른 건 모르겠지만 일단 신선해요. 보통 맛인는 제품은 호두에서 쩐내 안나고 아몬드가 바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