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몸이 오른쪽 비대칭이신분 계세요?

... 조회수 : 1,171
작성일 : 2016-01-04 10:59:33

평소 자세가 나쁘고 운동도 잘 안해서 그런지~

등, 허리, 얼굴이 오른쪽으로 점점 비대칭되고 있다는데...

요즘엔 더 오른손도 좀 붓고 오른쪽 어깨도 아프고

몸이 안좋네요~

이럴땐 어떤 운동을 하면 자세가 교정이 될 수 있을까요?

비법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IP : 180.233.xxx.1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가
    '16.1.4 11:01 AM (183.109.xxx.87)

    요가가 비대칭을 잡아주는것 같던데요
    산후요가교실에서 알려주는데 평소에 왼쪽다리 꼬는 습관 같은걸 알아맞추시더라구요

  • 2. 저도 요가 추천이요.
    '16.1.4 11:49 AM (211.205.xxx.213)

    경제적 여유 있으시면 필라테스 개인교습 받으시고요.

    도수 치료 같은 건 결국 남의 손이라 한계가 있어요.

    정말 아플 때는 남이 만져주는 거 효과 있지만

    길게 보세요. 내가 달라져야 합니다.

  • 3. ..
    '16.1.4 11:52 A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저도 오른쪽이 더 부었어요.
    바지도 왼쪽은 맞는데 오른쪽 허벅지, 종아리가 끼어요.
    한 치수 크게 입네요.
    장갑도 그렇고, 신발도 그렇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5795 4억짜리 아파트를 1억 주고 샀다는데 10 ... 2016/01/05 16,203
515794 아너스 삿어요 거실이 너무 깨끗해요 7 ㅜㅜㅜ 2016/01/05 5,625
515793 sbs 다큐 엄마의 전쟁에 나온 연경 출신 대기업 부부 화면 캡.. 34 엄마전쟁 2016/01/05 20,160
515792 남편이 중국 해주로 출장을 가는데요.. 4 날개 2016/01/05 1,848
515791 선본 사람이 애프터하면서 이렇게 말하는데.. 조언부탁드려요. 100 hsueb 2016/01/05 23,109
515790 특이하고 예뻣던 기억남는 이름 있으세요? 14 케세라세라 2016/01/05 6,788
515789 제가 산 소형아파트가 5년사이에 일억이 올랐네요 8 .... 2016/01/05 5,918
515788 연말정산 관련해서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2016/01/05 461
515787 엘리스킴의 매력이 뭔가요? 16 사랑스러움 2016/01/05 6,680
515786 새해도 됐고 로또되면 뭐 뭐 하시고싶으세요? 11 그냥 2016/01/05 1,691
515785 애가 안질릴만하게 고기 많이 먹일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6 메뉴 추천좀.. 2016/01/05 2,427
515784 세월호630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들 품에 안기시길.. 10 bluebe.. 2016/01/05 451
515783 초등아이에게 수학가르치는거.. 저는 너무힘듭니다. 29 .. 2016/01/05 6,215
515782 예비중 LC RC 도와주세요 영어 2016/01/05 461
515781 국민학교 시절 생각나는 거 뭐 있으세요? 29 국민학생 2016/01/05 2,712
515780 나이들면 단음식이 싫어지나요? 11 설탕 질색 2016/01/05 4,209
515779 임플란트를 해야한다해서.. 15 하늘 2016/01/05 3,638
515778 퇴근하면 먹을거 자제를 못하겠어요 5 ... 2016/01/05 1,723
515777 닭다릿살로 뭐 할까요? 15 ..... 2016/01/05 1,984
515776 문과졸업생인데 이과 공부해서 의대갈수있나요? 9 ㅇㄴㅁ 2016/01/05 2,733
515775 폐경돼도 생리기간은 예전처럼 증세?가 있나요? 2 어휴 2016/01/05 2,201
515774 아이는 그 부모의 거울 세상에 2016/01/05 1,077
515773 왜 세상이 이 지경이 되었는가 2 유튜브 2016/01/05 1,007
515772 김복동 할머니 “자기 새끼가 고생했다면 그런 말 나오겠나&quo.. 2 샬랄라 2016/01/05 1,232
515771 고1 올라가는 아들이 야동에 채팅까지 했어요 12 .. 2016/01/05 5,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