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서울대 재학생이거나 졸업생인 분 계신가요?
부모님이 생각하기에도
본받을만한 공부습관이나 생활습관이 있다면
자랑이다 생각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공개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1. ..
'16.1.4 8:58 AM (180.230.xxx.83)Ebs에 공부의 왕도 보시면 서울대생 공부방법 나와요
한번 찾아보심이..2. 음
'16.1.4 9:02 AM (1.243.xxx.138)자기주도지요
공부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 모두요
간섭받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
공부 시간은 짧고 집중적으로 한듯하구요
그래도 좀더하라는 강요를 안했어요
부모의 진심어린 믿음도 아이를
이끄는 힘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3. 윗님 비슷
'16.1.4 9:46 AM (59.6.xxx.151)어릴때 많이 늦된 편이었는데
점점 잘한 경우에요
자기에게 필요한게 뭔지 결정하고 저는 밥해주고 사다달라는 책 사다주고 주로 신부름--:
남매이고 둘다 고집이 있는 편이라 제가 참견 안한대신
둘째는 하소연 들어주기
피곤하다, 이거 마음대로 안되네 뭐 이런 거요
남자앤데 이삼시분 투덜거리면 피식 웃고 털어버리고곤 했죠
공부는 자신 위해 는 둘 다 분명했습니다4. 윗님 비슷
'16.1.4 9:46 AM (59.6.xxx.151)수정이 안되서 ㅎㅎㅎ
심부름 ㅋ5. ....
'16.1.4 10:05 AM (116.33.xxx.29)전 서울대 근처도 못가본 사람이지만 나름 서울대생들을 연구?해온 바에 의한.
제 생각에 서울대생들은
늘.
내가 지금 뭘 해야 하는지 파악을 해서
그걸 하기 위해서 가장 시간 적게 드는 방법을 찾고(효율성 추구)
내가 찾은 그 방법을 실천 잘하는 연습이 아주 잘 된 사람인거 같아요.
갑자기 잠도 안자고 공부하고 그런게 아니라.
지금 내 능력에서 할 수 있는 작은것들 연습부터 시키세요.
서울대생들을 추적해보면 대부분 중1때부터 전교1등 해온 사람들이긴 한데
중1때 전교1등 했다고 서울대 보내주는건 아니잖아요.
공부방법 이런건 정말 1차원적인 거에요.
그 근본을 생각해보는거죠.6. ..
'16.1.4 10:05 AM (118.33.xxx.49)그냥 닥치고 타고난 두뇌예요
나머지 다 헛소리7. 특정 종교에
'16.1.4 10:15 AM (1.230.xxx.97)펴견 없으면 "스님의 공부법"이란 책 권합니다.타고난 머리가 남다른 사람이 쓴 공부법은 평범한 사람에겐 그리 도움이 되질 않아요.평범한 머리로 비범한 공부 업적을 낸 사람 성과 방법을 배우시는게 도움 될 듯 해요.
8. ...
'16.1.4 10:22 AM (222.235.xxx.177)그냥 초등엄마인데요
서울대는
결국 머리좋은 아이가 전제이고(될 싹이 초등 고학년때쯤이면 다 보이는 듯해요)
이후에 자기주도와 노력인듯해요
예전과는 다르게 머리좋은 애들도 다 노력해요
머리좋고 노력없으면 인서울도 어려운 세상인 듯해요9. ...
'16.1.4 11:01 AM (211.49.xxx.190) - 삭제된댓글애들 둘다 서울대 다니는데
둘다 밤새고 열심히 공부한 적도 없고
더구나 한 놈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도 못해요.
머리가 좋긴 하지만 그렇다고 천재급도 아니구요.
다만 탐구심 지적 호기심이 강해요.
이해력 통찰력 비판능력 탁월하다고 느껴요.
지금도 전공 공부 외에 여러 관심분야의 책을 꾸준히 읽고 있구요.10. ..
'16.1.4 11:20 AM (114.206.xxx.40)저랑 남편 서울대 나왔는데 둘다 머리가 좋고 집중력도 좋아요.
좀 순종적인? 면도 있어서 공부하란 시기에 공부만 하고..
둘이 얘기하다보면 공통점이 둘다 공부 못하는걸 싫어했다는 거에요 ㅎㅎ 대학친구들과는 이런 얘기할 기회도 없고 이런 얘기 자체가 우스워서 한 적이 없는데 남편과 얘기하다보니 이런 면이 같더라구요. 그냥 공부 못하는 내 자신이 상상이 안되고 너무 싫은거요 ㅎㅎ11. ..
'16.1.4 2:07 PM (180.69.xxx.138) - 삭제된댓글공부뿐만 아니라 모든 생활이 좀 자기주도적인면이 강해요
뭘 해도 본인 결정에 의해 하는 편이고 타인의 시선은 덜 신경쓰는 편인것 같아요
소소한 작은 일에 감정을 소비하거나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구요
제일 중요한 건 윗분 말씀처럼 머리와 집중력이 남다른것 같아요 (불편한 진실이죠)12. ((..))
'16.1.4 2:08 PM (180.69.xxx.138) - 삭제된댓글공부뿐만 아니라 모든 생활이 좀 자기주도적인면이 강해요
뭘 해도 본인 결정에 의해 하는 편이고 타인의 시선은 덜 신경쓰는 편인것 같아요
소소한 작은 일에 감정을 소비하거나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구요
제일 중요한 건 윗분 말씀처럼 머리와 집중력이 남다른것 같아요 (불편한 진실이죠)13. ....
'16.1.4 4:00 PM (122.35.xxx.141)활자 중독 비슷하게 책을 좋아했어요. 좀 드라이 하달까 소소한 일에 감정 소모를 덜해요 놀던지 자던지 간에 공부를 딱히 안 하더라도 비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걸 제일 싫어하더라구요 지나간일은 후회하지 않아요. 시험을 망쳐도 빨리 잊어버리고 다음을 노려요..
14. 와...신기..
'16.1.5 6:22 AM (58.226.xxx.83)설대 다니는 울 애랑 뭐가 비슷할까 싶어서 댓글 보러 들어 왔는데 정말 대부분이 울 애 특성이랑 같아서 놀라고 가요.
난 그게 성격인줄 알았는데..
저도 우리 아이 제일 큰 특성이 주도적.독립적.소소한 주변일엔 무관심.중요도가 높다고 판단한 일엔 완벽주의.독서광.둥이거든요.
재밌네요~15. 와...신기..
'16.1.5 6:27 AM (58.226.xxx.83)실패해도 금방 툭 털고 만회할 다음기회를 준비하는것도 같네요~이게 참 신기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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