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전 ‘위안부 여성’ 공포의 시간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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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이 한국 전 위안부 피해 여성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보여줍니다. CNN은 14세에 끌려가 구타, 고문, 일상적 강간을 당한 이옥선 할머니의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이번 한일합의로 받은 사과는 너무 모호하며 당시의 행동에 대한 진정어린 사과를 바란다는 가슴 아픈 할머니의 말을 전합니다. 

https://thenewspro.org/?p=16546

CNN, 전 ‘위안부 여성’ 공포의 시간을 전하다
– 강제로 끌려갔을 때 고작 14세
– 일본군, 강제노동, 구타, 무자비한 강간 자행
– 한국 여성사의 가장 어두운 역사 덮으려 해

[ppp]

실제로 내가 또는 내딸이 저렇게 당했다 생각하면 미치죠.
정말 슬픕니다.
얼마나 얼마나 원통하고 가슴 아픈 일입니까?!!

난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미국이 최강대국으로서 세계의 악의 축이지만, 여러 인종이 모여 살아도 애국심이 있는 이유는 자국민만은 보호해주니까.
무능하고 부패한 친일 잔재들에 의해 통제받느니 차라리 미국의 속국이 되는 건 어떨까 생각하기도 해요. 일본이나 중국보다는 차라리 그편이 나을 것 같아요.

[어이상실]

속국 백성을 누가 잘 보호하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