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 닛케이, 박근혜 고조되는 국가분열 무능 드러내

light7 조회수 : 969
작성일 : 2016-01-03 23:32:53
일 닛케이 신문이 점점 고조되는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분열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권위주의적인 태도와 불통으로 무능함을 드러내고 있다는 칼럼을 보도했습니다. 닛케이는 계층간, 세대간의 갈등과 불협화음이 한국 민주주의의 성장통 인지 과거 억압과 탄압의 시대로의 퇴행인지 의문이라고 전합니다.

번역 전문 -> https://thenewspro.org/?p=16464


일 닛케이, 박근혜 고조되는 국가분열 무능 드러내
– 박 대통령의 권위주의적 태도와 국민 의사에 공감하지 못하는 불통이 원인
– 점점 커지는 계층 간, 세대 간의 간극 대응에 무능한 모습 드러내
– 갈등과 불협화음이 한국 민주주의의 성장통 인지 과거 억압과 탄압의 시대로의 퇴행인지 의문

IP : 192.96.xxx.1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맞는 말인데
    '16.1.3 11:36 PM (59.9.xxx.6)

    지네 나라 아베도 뭐 그다지...

  • 2. 병신년 새해
    '16.1.3 11:37 PM (116.123.xxx.48)

    내가 하고싶은말 대신 해주는 일본에게 고마워 할수도 없고 참나.. 뭥미.

  • 3. 병신년
    '16.1.3 11:44 PM (66.249.xxx.208)

    니네나 우리나 ...

  • 4. 얘네들도
    '16.1.3 11:49 PM (119.67.xxx.187)

    국내상황이 안좋으면 꼭 이웃뒤통수를 치는버릇이 있엇ㆍ!!틀린말은
    아니지만
    니네들도 한심하긴 마찬가지!!

  • 5. 다아는데
    '16.1.4 12:56 AM (180.69.xxx.218)

    정작 국민 반쪽은 신같이 믿는다는 것 ㅠㅠ

  • 6. 다아는데
    '16.1.4 12:57 AM (180.69.xxx.218)

    정작 국민 반쪽은 신같이 믿는다는 것 ㅠㅠ

  • 7. 여당 내에서도
    '16.1.4 1:41 AM (211.194.xxx.207)

    박의 종류가 꾸준하게 분화하고 있는 걸 보면 얼마나 지독한 망국적 분열의 정치를 하는지를 알 수 있지 않나요.

  • 8. ㅇㅇㅇ
    '16.1.4 7:06 AM (58.226.xxx.92)

    신같이 믿던 국민 반쪽도 요즘은 돌아서는 분위기던데

    하여간 24시간 연합뉴스 채널만 보는 어른들은 답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4441 지금 독감맞아도될까요? 헬렌 2016/01/04 317
514440 외국옷 사이즈 알려주세요 3 외국옷 2016/01/04 885
514439 전인화 얼굴 클로즈업되면 8 ... 2016/01/04 7,544
514438 피부과 한번도 안가봤어요. 조언부탁드려요(기미, 점 제거) 49 피부과 2016/01/04 3,170
514437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람에게 기부를 하려면요? 5 /// 2016/01/04 782
514436 문재인이 영입한 김병관의 웹젠, 작년 비정규직 비중 크게 증가 .. 13 .... 2016/01/04 2,899
514435 아이폰 5년 이상 사용하신 분 계신가요? 20 ㅇㅇ 2016/01/04 10,164
514434 제가 생각나는 명작 시리즈. 남과북, 노블하우스 2 따라쟁이 2016/01/04 1,165
514433 수제 햄버거집 추천요(강남서초) 3 ..... 2016/01/04 1,245
514432 둘째 대학가면 55세인데 그때 유럽여행 23 2016/01/04 4,806
514431 시어머니 처음으로 기쁘시게해드렸어요^^ 23 하하하 2016/01/04 5,327
514430 집안 정리의 문제. . (버리기 싫어하는 남편) 12 아이스라떼 2016/01/04 5,064
514429 CNN, 전 ‘위안부 여성’ 공포의 시간ㅣ 한국현지 방송보도로 .. 2 ... 2016/01/04 761
514428 노처녀 시집가려는데 ^^ 하우스웨딩홀 추천 부탁드려요 13 문의 2016/01/04 2,843
514427 에세이 필력 좋은 작가들 알려주세요. 48 000 2016/01/04 4,219
514426 진에어 긴급회항.. 승객들 공포.. 3 이런 2016/01/04 4,130
514425 한번의 실패후에 이정도면 잘견뎌낸거 맞겠죠? 8 복이 2016/01/04 2,438
514424 미국 서부여행 질문. 6 신난다 2016/01/04 1,147
514423 씽크대가 막혔어요 9 수필 2016/01/04 1,935
514422 재산으로 자식의 도리를 바라는게 너무 싫어요! 23 자유인 2016/01/04 4,928
514421 낳아준 엄마와 인연 끊은 분만 봐 주세요 23 ㅇㅇㅇ 2016/01/04 9,963
514420 엄마의 전쟁 11 Xxx 2016/01/04 5,762
514419 내딸 금사월 오윌이 헐 ㅠㅠ 14 금사월 2016/01/04 5,524
514418 저는 모나미걸 궁금해요 3 .... 2016/01/03 2,830
514417 헐 ,, 어처구니없는 상간녀 23 2016/01/03 24,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