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대형 재수생 학원에서 영어를 듣는데
교재가 강사가 직접 만든 책이더라구요...
저에게 가져와서
sub teacher 해 달라고 해서 봐 주는데
문장이 말도 안되는게 몇개 있네요...
검증도 안된 교재를 자기가 썼다고 그러는거
엄마들이 속지않으셨으면 해요..
차라리 시중에 나와있는 교재를 쓰는게 더 낳을 걸...
강사가 직접 썼다고 하면
뭔가 있어 보이니까
얼렁뚱땅 만드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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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학원 영어강의
새끼 강사.. 조회수 : 518
작성일 : 2016-01-03 21:25:15
IP : 211.246.xxx.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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