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봉희가 옷 빌려 준 여성이 아나운서가 됐잖아요?
얼마 전 내용 보니 콧대높은 선배 아나운서 의상은 모란이가 화려한 드레스를 준비하고 서브 아나운서인 그 여성은 봉희를 찾아갔고 봉희는 블랙 화이트의 약간 샤아넬 스런 옷을 준비하더라구요..
그러다 선배 아나운서가 교통 사고가 났다는 것 같았는데 그 이 후
에피소드가 있었는지 궁금 합니다..예상되는 바가 있긴 한데 제가 못 본 회차에서 다뤄 졌는가 해서요..
제가 어린 봉희를 너무 좋아해서 이 드라에 애정이 가네요.
월남오빠도 멋지고요~
내일 재밌겠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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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별이 되어 빛나리 궁금한 게 있어요
별빛나 조회수 : 1,254
작성일 : 2016-01-03 20:34:54
IP : 124.53.xxx.1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란시러
'16.1.3 8:40 PM (220.85.xxx.210) - 삭제된댓글행사자에서 둘이 옷을 가지고 만나는데요
모란이 자기옷을 입으라고 수입한 고급천이라고 하니
봉희씨는 할말이 없냐고 해요
엄마 생각이나서 엄마가 해주던 수를 단추에 놓았다고해요
아나운서가 전쟁관련 행사인가?그런거였잖아요
행사취지에도 봉희옷이 마땅하다고
봉희옷을 선택했어요
모란은 돌아와 소가지 감당 안되어서 옷을 찢으며 혼자
패악을 부리다 미선이에게 한소리 듣고요2. 보신건지
'16.1.3 8:54 PM (220.85.xxx.210) - 삭제된댓글지우고싶어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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