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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노후 준비가 되니까 제가 다 마음이 편하네요

... 조회수 : 3,979
작성일 : 2016-01-03 20:24:36

부모님이 연세가 좀 있으신데 노후가 좀 불안했어요

그러다 이번에 땅이 원래 좀 꽤 있었는데 여기가 개발이 되면서 좀 팔렷나 봐요

아직 팔 땅도 또 있는데 거기도 개발 되고 있다고 그건 팔기 싫은데 그것도 팔아야 될꺼 같다 그러시네요

그전까지는 돈이 없으셔서 자식들한테 손은 안 벌리셔도 힘들게 사셨거든요

그런데 이젠 돈좀 있고 집도 좋은곳으로 다시 이사가고 해서 그런지 편안해 보이세요

항상 저만 보면 뭐 사주려고 하시고 밥을 한끼 먹어도 제가 내려고 해도 꼭 부모님이 내려고 하시고요

아빠가 엄마 밍크코트 사준다고 하시는데 엄마가 됐다고 하시면서도 막 웃으시네요

다행이죠 엄마가 우리는 노년운이 있다 하시는데 저도 그런복 갖고 싶어요

IP : 121.168.xxx.1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old mine
    '16.1.3 8:27 PM (122.32.xxx.215)

    글 읽는 제가 다 훈훈하네요!축하드립니다^-^

  • 2. ..
    '16.1.3 8:30 PM (59.147.xxx.7)

    노후 준비가 된 부모를 두신 님은 진정 나라를 구하신 거예요..부럽네요...

  • 3. ..
    '16.1.3 8:30 PM (175.113.xxx.238)

    노년운이 좋아야 되는것 같아요..젊었을떈 고생 좀 하더라두요... ㅋㅋ 저도 그런복 갖고 싶네요.

  • 4. 노후에
    '16.1.3 8:32 PM (112.173.xxx.196)

    그런 복 있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축하 합니다.

  • 5. ...
    '16.1.3 8:33 PM (121.157.xxx.51)

    딱 적당하셔야 하는데...
    안그러면 또 유산 분배땜에 형제 쌈 나더구라요

  • 6. ...
    '16.1.3 8:37 PM (183.98.xxx.95)

    그심정 저도 알아요
    시댁이 재개발해서 아파트 들어가셨는데
    정말 살거 같았어요..

  • 7. ....
    '16.1.3 9:34 PM (175.117.xxx.199)

    아버지가 참 멋지시네요.
    여유되신다고 다 저렇게 엄마 밍크 사준다고 하진 않거든요.

  • 8. 부럽다
    '16.1.3 9:48 PM (122.142.xxx.190)

    탈무드에 그런 말이 있대요,,
    노후가 든든한 부모는 하나님보다 더 위대하다고,,,
    예수님이나 부처님이고 죽어서나 소용이지,,
    현세에는 걱정없이 천수를 누리다 가는게
    부모고 자식이고 복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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