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우자와의 관계 횟수...

질문 조회수 : 5,338
작성일 : 2016-01-03 18:30:44
10년전엔 만나서 결혼 1년때까지의 섹스 횟수가 나머지 평생보다 많다고했는데...

요즘은 만나서 결혼 전까지 횟수가 결혼후보다 많다네요...

제 경우도 부정은 못할거 같은 말이예요.

IP : 59.12.xxx.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렇게
    '16.1.3 6:42 PM (112.173.xxx.196)

    낚시 하고 싶어요?

    닳을 때까지 열심히 하세요.

  • 2.
    '16.1.3 6:50 PM (175.199.xxx.227)

    뭐만 하면 낚시래
    아닌 사람도 많지만 이 말도 맞지 않나요??
    연애 할때야 이틀이 멀다고 아니 하루에도 몇 번하고
    신혼 아이 갖기 전까지 열심히 하다가 임신 하면서 여자가 싫다하고 애 낳고 나서 몸이 지치니 여자가 멀다하다
    애 키워 놓으면 이제.남자가 체력적으로 안 따라 주거나
    이미 여자 남자로써 보다는 동지애로 살다보니 시큰두우해지고
    아마 결혼전 또는 신혼 1년이 평생 한 것보다 많다고 하잖아요

  • 3. ;;
    '16.1.3 7:50 PM (1.225.xxx.243)

    82의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 낚시다, 음모다 이런 주장 하시는 분들은 그 근거가 무엇인지 밝혀주셨으면 저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4. 저 걸려듭니다^
    '16.1.3 8:52 PM (39.119.xxx.94) - 삭제된댓글

    결혼해서 첫해에 5 번. 세번째 해에 1번
    10 년동안 총 6번 잠자리 갖은후에 애들 둘 낳고 이혼했어요.
    제가 남편을 피했던 쪽이구요. 여자를 만나든 애인을 만나든 알아서 해결하라고 했고
    그렇게 피하다가 이건 아닌거 같아서 1 년동안 이혼하자 졸라서 겨우 이혼했어요.

  • 5. 저 걸려듭니다^
    '16.1.3 8:53 PM (39.119.xxx.94) - 삭제된댓글

    결혼해서 첫해에 5 번. 세번째 해에 1번
    10 년동안 총 6번 잠자리 갖은후에 애들 둘 낳고 이혼했어요.
    제가 남편을 피했던 쪽이구요. 여자를 만나든 애인을 만나든 알아서 해결하라고 했고
    그렇게 피하다가 이건 아닌거 같아서 1 년동안 이혼하자 졸라서 결혼 11년만에 겨우 이혼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416 2015 9월 수학 94점( 1등급컷 78) 11 고1 2016/02/10 1,843
526415 대치동에 꼭 살아야 공부할만한가요.. 14 청실 2016/02/10 4,617
526414 명절준비를 이런식으로 하면 어떨까요? 20 명절 2016/02/10 3,955
526413 혹시 시간제 공무원 계신가요? 4 시간제공무원.. 2016/02/10 4,027
526412 쌍커풀이 부르텄는데 어느 병원 가나요 3 ㅇㅇ 2016/02/10 696
526411 저희 고양이가 7 집사 2016/02/10 1,663
526410 식기 금이.쩍 갔는데. 4 .... 2016/02/10 1,050
526409 목동 강서고등학교 아시는 분들~~~~~~~!!!! 11 어째야쓸까,.. 2016/02/10 3,300
526408 개성공단 전면 가동중단에 대해 예상되는 북한의 반응 10 무식한 농부.. 2016/02/10 1,516
526407 소매에 MTO라고 써있는 패딩은 어디 걸까요 4 ,,, 2016/02/10 1,647
526406 롯지8인치 또는.국산무쇠? 5 무쇠 2016/02/10 1,882
526405 사회(집단)의 암묵적인 법칙을 모르고, 눈치가 없으면 도태될까요.. 2 냥이 2016/02/10 1,179
526404 장근석요 11 장근석 2016/02/10 4,667
526403 아몬드 우유(아몬드 브리즈) 어떤가요? 5 @ 2016/02/10 3,189
526402 2주만에 피부가 엄청 좋아졌는데요 7 음음 2016/02/10 7,203
526401 최인철-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강추 28 햇살 2016/02/10 5,418
526400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3 ㄱㄴ 2016/02/10 473
526399 사장들의 사장 큰 스트레스가 2 ㅇㅇ 2016/02/10 1,674
526398 명절 전날에 시어머니가 저만 오라고 한다면? 24 시댁 2016/02/10 6,615
526397 고양이 키우고 싶어도 높은 데 올라가는 습성 때문에 꺼려집니다... 27 dd 2016/02/10 3,815
526396 공인중개사 따면 어느 정도 희망이 있나요? 5 참맛 2016/02/10 4,128
526395 7급국가직공무원/한전 2 아이고 머리.. 2016/02/10 2,726
526394 며느리 사위는 그사람 성격에 맞게 잘해주면 될듯 싶어요..?? 5 ... 2016/02/10 1,131
526393 재수 결정한 아이들, 지금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9 마미 2016/02/10 2,201
526392 특정 스타일의 이성만 보면 홀려버려요...어떻게 고칠지 제발 좀.. 15 ㅇㅇ 2016/02/10 4,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