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을벌까요.. 소비를 줄일까요..

새해 조회수 : 3,827
작성일 : 2016-01-03 14:33:38

일하면 월100 정도 하루 4시간으로 벌수있고요
소비를 줄이는건 월50 절약가능할것 같아요

큰애교육비가 고정으로 나가는게 추가 되는데
월50 예상 하거든요..

벌지
말지...
고민되네요
IP : 218.149.xxx.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3 2:35 PM (175.114.xxx.183)

    벌고 줄이고 하면 안되나요?
    그럼 일석이조일 것 같은데

  • 2. 허약해서
    '16.1.3 2:36 PM (112.173.xxx.196)

    소비를 줄이고 삽니다.
    100만원 정도 더 벌바엔 소비 줄이는게 더 낫더라구요.
    100만원 벌면 많이 남아야 30~40 남으려나..
    여자도 나가면 옷 화장품 외식 늘어나잖아요.

  • 3. 저는
    '16.1.3 2:44 PM (115.143.xxx.186) - 삭제된댓글

    버는거 추천이요
    아끼고 사는게 능사는 아니에요
    지금은 100이지만 하다보면 더 늘어날 가능성 있구요
    한살이라도 젊을때시작하셔야 조금 더 조건이 낫구요
    교육비도 점점 많이 들어갈 나이입니다

  • 4. 저는
    '16.1.3 2:44 PM (115.143.xxx.186)

    버는거 추천이요
    아끼고 사는게 능사는 아니에요
    지금은 100이지만 하다보면 더 늘어날 가능성 있구요
    한살이라도 젊을때시작하셔야 조금 더 조건이 낫구요
    4시간에 100이면 정말 조건 좋은거에요

  • 5. ....
    '16.1.3 2:51 PM (14.36.xxx.143)

    줄이는것도 어느정도 버는상태에서 효과를 보는거라고 봐요. 확실히 체감도 다르구요.

  • 6. ^^^
    '16.1.3 3:01 PM (211.178.xxx.195)

    4시간에 월100을번다면 일하세요...

  • 7. 하루
    '16.1.3 3:01 PM (211.36.xxx.78)

    4시간에 100이면 나가서 벌면서 애교육시키세요.나이들면 집에있어도 화장하고 병원가고 다해야되잖아요.4시간이면 집안일도 다해가며 할수있잖아요

  • 8. 줄이는거 쉽지않던데요
    '16.1.3 3:22 PM (211.245.xxx.178)

    살아오던 관성이 있어서 그런가 줄이는게 생각보다 쉽지않아요.
    저도 허리띠 쫄라매야할 상황이지만, 쓰던 습관이 있어서 아직은 힘들어요.
    그냥 내가 먹는것만 줄이고 있어요.
    애들이 필요하다는건 사줘야하고, 또 무조건 아낄수만 있는 상황도 못되구요.
    줄이고 벌고 하시는게 낫지않을까요?

  • 9.
    '16.1.3 3:50 PM (223.62.xxx.62)

    4시간 일하는 거면 취미로 할만하네요 그런 직업이 뭘까? 부럽네요

  • 10.
    '16.1.3 4:07 PM (119.70.xxx.204)

    벌고 줄이세요
    왜고민하는지

  • 11. rosa7090
    '16.1.3 7:47 PM (116.127.xxx.108)

    버는게 낫지요. 세상에서 꿀재미가 돈 벌어서 돈 쓰는 재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3982 여행갈때 다니던 항공사로 맞추세요? 5 ... 2016/06/04 918
563981 대학생딸 교회만 가면 듣는 말들 31 .... 2016/06/04 15,073
563980 놀던 애들이 시집 더 잘간다는 말 흔히 하는데 25 날라리 2016/06/04 8,131
563979 개밥주는 남자,정말 너무해요. 4 ... 2016/06/04 3,867
563978 한경희 핸디형 스팀 다리미 써보신 분 있으세요? 2 ... 2016/06/04 1,806
563977 가벼운 건식다리미 추천해주세요 1 물빛1 2016/06/04 826
563976 감동란 광고 하신 분 땡큐 ㅋㅋ 8 지난번 2016/06/04 2,954
563975 일반화가 나쁜건가요? 성급한 일반화가 나쁜거죠? 1 ... 2016/06/04 632
563974 영화 아가씨 전 너무 좋았어요 10 2016/06/04 5,875
563973 바삭한 튀김이 먹고싶어요 12 츄릅~ 2016/06/04 2,600
563972 요즘 부동산 분위기 어떤가요 18 2016/06/04 6,380
563971 전라도 출신으로써 신안군 사건을 보면서 드는생각..결국은 투표 36 결국은선거고.. 2016/06/04 7,883
563970 아파트 매도후 세금은 어디에 알아봐야 할까요? 집 매매후 2016/06/04 1,517
563969 한국남자 일부, 일반화란단어는 이미늦었음! 9 아둘둘맘 2016/06/04 1,015
563968 여수 맛집좀 알려 주세요~~! 4 여수여행 2016/06/04 2,242
563967 프랑스 언론들 박근혜에 악평 1 ... 2016/06/04 2,365
563966 부산 가는데 어디서 먹고 놀아야할지요?? 3 부산갑니다~.. 2016/06/04 1,045
563965 헌옷인데 비싼옷들은 어디에 파는게 나을까요? 11 .. 2016/06/04 3,573
563964 여성 여러분 모르는 남자들과 술자리 조심해야합니다. 33 많은 2016/06/04 11,483
563963 물고기(구피) 먹이가 없는데 급하게 쓸수있는거 없나요? 9 급해요 2016/06/04 2,483
563962 여름 침구세트 어떤걸로 사야할까요~ 2 주부 2016/06/04 1,723
563961 제가 아이들 사교육을 시킨다면 7 ㅇㅇ 2016/06/04 3,264
563960 자이 이편한세상 힐스테이트 2 .. 2016/06/04 1,773
563959 혹시 배테기 써보신 분 계실까요 3 ... 2016/06/04 1,411
563958 술 담배 전혀 안하는 남편들은 뭘 즐겨하나요? 16 궁금 2016/06/04 3,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