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의 이런 대응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제 시어머니도 그쪽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데 제가 또박또박 말하는 타입이 아니에요.
몇번 말해보기도 하고 참기도 했는데 점점 심해지고 참기힘드네요.
그래서 또 그러시면 아무말없이 발딱 일어나서 애랑 짐 챙겨서 신랑이 오던 알던 차운전해서 집에 오는 상상을 해봐요.
성격상 할 수도 있는 타입이구요.
그러면 시댁 뒤집어지겠죠?
조금만 더하시면 실행에 옮길거 같아 저도 겁이 난답니다.
1. 뭐든
'16.1.3 2:29 PM (218.39.xxx.35)극단적 상황은 안만드시는게
그냥 똥씹은 표정으로 묵비권 행사하심이
절대 님이 먼저 화내시면 안되요
그렇게 묵비권 행사하면 시어머니가 먼저 폭발하죠
그러면 불쌍 코스프레하면서 그간의 일을 폭로(?)하세요
며느리는 수동 공격형이 나은듯요2. 자유부인
'16.1.3 2:34 PM (112.173.xxx.196)전 시부모던 친정 부모던 간섭 안받고 사는대요.
그들의 재산을 포기하고 속 편하게 사는걸로 택했어요.
유산 필요 없다.. 사는 동안 내 맘대로 살거다.
딱 이 마인드 하나면 어른들 말 안무서워요.
남편도 그래요.
니놈 아니라도 나 산다.
아니.. 시집 한번 더 가도 된다..
저는 이 두가지를 가슴속에 넣고 살면서 부터는 세상 두려운 게 없네요.3. 저도
'16.1.3 2:40 PM (220.118.xxx.68)비슷한 일 겪고 시댁 안가요
4. ᆢᆢ
'16.1.3 2:42 PM (59.27.xxx.212) - 삭제된댓글저는 아주평범한 시부모님인데도
시댁가면 혼자 집에가버릴까 싶을때가 많아요
우리시댁이 산골이고 차를 이중삼중으로 주차해서 도저히 밤에 빠져나갈 수가 없어서
탈출을 못했네요
그런상황아니면 몇번이고 집에혼자 왔을꺼예요5. 무슨트집인지몰라도
'16.1.3 3:45 PM (124.54.xxx.59)한번더 그말씀하시면 저 안올래요.한마디먼저하세요.무지 듣기싫고 기분나쁘다구요.그리고 진짜 그말 다시하면 그담엔 남편이 가자해도 절대 안가고 버티시면 됩니다.내말 못들었냐고.어머니께도 말씀드렸다고.난 이번엔 절대안가! 하시고 그다음번엔 다시가시든 말든 상황봐서 선택하시구요.
6. 일단
'16.1.3 4:10 PM (218.237.xxx.135)남편한텐 1차경고가 필요해요.
내 와이프가 왜 혼자갔는지에 대한 답은
알려줘야 남자들도 할말이 없어요.
아..우리엄니가 아나한테 또 그랬구나.
그래서 자기들끼리 대책세우고 담엔 안그런다는
규칙이 세워지죠.
밑도끝도없이 가버리면 못배워먹은 것으로
몰아부치면 황당하거든요.7. 자유부인님
'16.1.3 5:46 PM (222.232.xxx.113)ㅋㅋ
저랑 어느 정도 사고 부분에서는 공통적인 부분이
그런데 실행 부분은 좀 차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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