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지대넓얕'이란 저서로 유명한 채사장 작가가
이번에 다시 책을 냈다고 페이스북에 소개글을 포스트해서 알게 됐는데
'시민의 교양'이라고
단 번에 이번에도 곧장 사서 모두 읽었는데
읽어보고 난 후 느낌은
아무리 수꼴이라해도
세상 순리가 그러하기에 생각을 바꿔
타협정신을 가져보겠다거나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이 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잘못 생각을 하는 건지는 몰라도 말이죠.
일독 권해 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독할 책 한 권 권해봅니다
사랑이여 조회수 : 789
작성일 : 2016-01-03 10:58:49
IP : 183.98.xxx.1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쎄요
'16.1.3 11:12 AM (175.197.xxx.40) - 삭제된댓글이미 그렇게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해서 그런 맘이 드는 것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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