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들이 ktx특실 타고 다니면 어떤생각드시나요?

조회수 : 7,122
작성일 : 2016-01-03 09:49:18
열차 배정때문에 부득이하게 ktx특실칸을 지나 일반칸으로 가게 되었는데 텅텅빈 넓은 칸을 대학생들이 차지하고 있더라구요.
9만원가까이되는 요금 누가 타나 궁금해서 지나가긴 했거든요.
환승때문에 무궁화호로 옮겨탔는데
열차칸 가득한 차비때문에 내일로로 여행하는 다른 대학생들과 비교되더군요.
Ktx특실은 보통 법인카드 지원되는 회사원들이나 차표가 어쩔수 없이 안나니 탄다고 생각했는데.
대학생들 삶도 양극화 되는 느낌이였네요.
IP : 66.249.xxx.20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리가 없으면
    '16.1.3 9:51 AM (112.160.xxx.119)

    어쩔수없이 선택하기도해요 집에는 가야하니깐..

  • 2. 어머,
    '16.1.3 9:51 AM (175.209.xxx.160)

    대학생이 뭐 대수인가요. ktx 특실이 무슨 나이순도 아니구요. 초딩도 안 됐는데 주식갑부 아이들 많은 거 모르세요? 그냥 돈 있으면 쓰는 거죠. 돈이 많은 집인데 왜 특실을 주저할까요? 비행기도 당연히 퍼스트 타야죠. 저는 형편 안 되지만 여유 되는 사람들 팍팍 쓰길 바래요.

  • 3. 아니면
    '16.1.3 9:52 AM (112.160.xxx.119)

    꼭 가야하는지역이있으면 4시간고속버스타는것보다 2시간걸리고 맘편하게 일찍 도착하는게 ..

    그냥 어쩔수없이 선택할수밖에없는상황이있다는것을 말하고싶었어요

  • 4. 00
    '16.1.3 9:52 AM (49.170.xxx.20) - 삭제된댓글

    국제선 비행기 비즈니스나 퍼스트도 아니고
    Ktx 특실 정도면
    부모가 대주든 본인 알바 돈이든 가능한 거 아닌가요.
    일반실에 좌석 없었나보죠.

  • 5. 아~~
    '16.1.3 9:53 AM (175.117.xxx.235)

    비행기비즈니스타는 애도 있는데
    뭔 생각을~

    자리가 없음 특실 선택합니다
    그닥 좋은 서비스도 아닌데 비싸기만 해서
    할 수 없이 하는 선택인 경우가 많아요

  • 6. ktx
    '16.1.3 9:55 AM (60.36.xxx.16)

    특실정도가지고 ,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셔요~

  • 7. ㅇㅇㅇ
    '16.1.3 9:56 AM (211.237.xxx.105)

    아이피는 아닌데 왠지 우리네삘이 나네
    뭐 케이티엑스 타고 어디가나 우리네?

  • 8. ....
    '16.1.3 9:57 AM (101.250.xxx.37)

    슥 지나만 가셨는데 대학생인지는 어찌 아셨대요?

  • 9.
    '16.1.3 10:00 AM (223.32.xxx.115)

    직장다니긴 하지만 일반실 힘들어서 부산갈일 있음 특실탔는데.. 이렇게 '스페셜' 취급당하는지 몰랐네요.

  • 10. 가끔
    '16.1.3 10:01 AM (223.33.xxx.166)

    특실타는데 많이 비싸지 않아요..

    딴거 안쓰고 교통편 편한게 중요한 사람인가보다

    별생각 안들어요

  • 11. 윗님
    '16.1.3 10:01 AM (119.14.xxx.20)

    ㅎㅎ그러게요...
    알고 보니, 동안의 40대 ceo라든가 뭐.ㅋ

    Ktx특실이 뭐라고...

    우리네든가 우리네 짝퉁.

  • 12. ...
    '16.1.3 10:04 AM (114.204.xxx.212)

    에이 겨우 기차 특실 가지고요...

  • 13. ~~
    '16.1.3 10:04 AM (1.247.xxx.100) - 삭제된댓글

    대학 앞 아파트 살때인데 편의점에 볼일있어 들어갔다가 대학생이 계산하는거 옆에서 봤는데 지갑안에 오만원지폐가 일센치 두께로 들어있드라고요.볼려고 작정한게 아니라 워낙 지갑안이 두툼해서‥시선이‥
    편의점 주인이 인상 좀 쓰더니 '지폐 그렇게 많이 들고다니는거 아니다'그러는데 그 대학생 그다지 신경도 안쓰고 휭 가더라고요.
    여기 유동인구 많지않은 시골인데 외제차.어디 만화에 나올듯한 희안한 외제차들이 대학근처에 줄줄이 주차되어있어요.
    뭐 부모가 돈많아 사준거겠죠.

  • 14. 샤라라
    '16.1.3 10:11 AM (1.254.xxx.88) - 삭제된댓글

    겨우9만원 가지고 이러지 맙시다.

  • 15. 첫댓글
    '16.1.3 10:13 AM (112.160.xxx.119)

    9만원이 작지는 않지요.. 교통수단으로.. 이분이 하고자하는말씀은 그뜻인듯..

  • 16. .....
    '16.1.3 10:24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교통수단이 딱 그시간에 이동하는 목적이니 탈수도 있죠.
    일반석없으면 특실 사야지 별수있나요?
    제가 대전살고 아이가 멀미해서 이동할때 기차가끔타요.
    저 무궁화 좀 타는데 좌석없으면 입석도 타요.
    그럼 불쌍한건가요?
    수원역에는 Ktx가 잘 없어서요.
    우리애는 부산 친척집 방문하는데 일반석없어서 ktx특실 샀어요.
    그럼 얘는 부자인가요?

  • 17. 근데
    '16.1.3 10:25 AM (175.223.xxx.144)

    대학생도 9만원 객실 타야
    다른칸이 덜 붐벼서 좋은거 아닐까요?
    돈 있는 사람들 해외가서 돈 많이 쓰는데
    적자난다는 교통수단에서 특실 써주면 좋죠

  • 18. ;;
    '16.1.3 10:35 AM (1.225.xxx.243)

    이 글이 병신인 5가지 이유:
    (1) 남이사 뭘하는 당신이 무슨 상관?
    (2) 그들이 대학생이라는 증거가 없음. 원글의 추정일 뿐임.
    (3) 일반석이 없어서 부득이하게 특실을 사용했을 가능성의 배제.
    (4) 대학생은 특실에 타면 안되나?
    (5) 특실이 무슨 그렇게 대단한 곳인가?

  • 19. Ffff
    '16.1.3 10:36 AM (120.143.xxx.12)

    하하핳하ㅏ하하하
    퍼스트클래스나 비즈니스도 아니고 기차특실가지고 놀라다니 ㅋㅋㅋ고작9만원? 누구나살려면 사는가격이구만 ㅋㅋㅋㅋㅋ
    비행기는 한번도 안타봤나봐요????대학생이 400-500만원짜리 비지니스석에있으면 기절할듯 ㅋㅋㅋ
    벤츠나3-4억짜리 슈퍼카모는 대학생보면 거품물고 쓰러잘듯 ㅋㅋㅋㅋㅋㅋ

  • 20. ㅇㅇ
    '16.1.3 10:37 AM (66.249.xxx.218)

    돈없는 사람도 급하면 비행기도 탑니다. 케이티엑스 특실정도로 양극화를 느끼시면 세상이 우울해서 어찌사세요?

    저 그냥저냥 먹고사는 집었지만 25년전 대딩시절에 서울-부산 새마을호아니면 무궁화 특실 끊어다녔습니다. 멀리 공부하러가는 자식 좀 더 편하게가라고 부모님이 끊어주시더이다.

  • 21. ...
    '16.1.3 10:43 AM (220.70.xxx.101)

    세상 사람 다양해요... 주변 사람들이 세상 전부라고 생각마세요

  • 22.
    '16.1.3 11:18 AM (116.125.xxx.180)

    대학생이 돈이 없을거란 편견은 버려
    전 대학생땐 집, 밥 다 해결되도 한달에 100만원 다 썼어요
    저축하나도 안하고...

  • 23.
    '16.1.3 11:24 AM (112.165.xxx.129)

    내 자식도 편한거 태우고 싶어요.
    9만원이 뭔 대수라고

  • 24. 맞아요
    '16.1.3 11:36 AM (223.33.xxx.218) - 삭제된댓글

    저 위의 5가지 이유 공감합니다.

  • 25. 하나비
    '16.1.3 11:44 AM (211.196.xxx.139)

    9만원아니에욤..7만얼마아닌가요? 저어제도 타고왔는데..
    케텍 일반실 너무좁아서 그냥 돈더주고 특실탑니다
    그리고 좌석배열 특실은 2명 1명 이렇게되있어서 혼자탈때 좋아요. 옆에사람없어서..

  • 26. 하나비
    '16.1.3 11:45 AM (211.196.xxx.139)

    ㅎㅎㅎㅎㅎㅎ맞아요 대학생이 돈이없을거란 편견은 버려야죠 ㅋㅋ

  • 27. ..
    '16.1.3 11:52 AM (14.36.xxx.143)

    학교에 외제차 몰고오는 애들도 있는데 뭘 그런것에 연연하시나요? 여긴 자본주의국가 아닌가요? 세상엔 나보다 잘사는 사람도 많지만 나보다 어려운 사람도 많아요. 다 자기위치에서 더 나은삶을 기대하며 열심히 사는게 맞는것 아닌가요? 그 학생이 특실을 타든 뭘타든 기분나빠할일이 아닌것같은데 너무 꼬이셨네요.

  • 28.
    '16.1.3 11:53 AM (223.62.xxx.7) - 삭제된댓글

    미국 대학 다니는 자녀 항상 비즈니스 태우는 친구도 있네요.일년에 서너번 나오드라고요.

  • 29. ..
    '16.1.3 12:04 PM (112.167.xxx.82)

    제 주변도 유학하는 아이 퍼스트나 비지니스 태워요
    오래 타는데 편하게 다니라고....
    있는 사람은 좀 써야죠

  • 30. ???
    '16.1.3 12:11 PM (218.234.xxx.133)

    대학생이든 고등학생이든 있는 집 자식이 자기 돈 내고
    KTX 특실 아니라 유럽행 비행기의 퍼스트 클라스에 앉아가도 내가 뭔 상관을 해요?

  • 31. ...
    '16.1.3 12:27 PM (182.218.xxx.228)

    돈 많은 집 자식들인가보죠. 원글님한테 9만원은 큰돈일 수 있으나, 돈많은 집에서는 그돈은 껌값도 아닐수 있어요.

  • 32. ...
    '16.1.3 1:27 PM (223.62.xxx.109)

    편히 오라고 그거 예약해줘요.
    어이없어.

  • 33. ...
    '16.1.3 1:36 PM (183.98.xxx.95)

    예전에 대학생 때 새마을호타고다닌다고 아버지가 뭐라고하시던데...
    서울로 유학보내고 명절에 비행기표끊어주시는 부모도 있었어요
    예나 지금이나 돈많은 부모는 그냥 달라요

  • 34. ^^ 원글님 맘이 고우셔서
    '16.1.3 1:59 PM (222.107.xxx.227)

    내일로 타고 부지런히 다니는 아이들이 편안한 특실과 비교해서 안 되어 보이신 거죠?
    그렇게 생각하고 싶네요.

  • 35. ㅇㅇ
    '16.1.3 2:01 PM (118.131.xxx.194)

    저는 대학생때 집이 지방이고 서울서 대학교다녔는데.. 명절이나 연휴때는 자리가 없어서 무조건 나는 자리라도 잡아야하니 특실 타고 간적 종종 있었어요. 체감상 일반 좌석이랑 요금이 크게 차이난다고 느끼지도 못했고요.

  • 36.
    '16.1.3 2:45 PM (183.98.xxx.33)

    병맛 돟는 글은 뭐지
    요즘 양극화 걱정하는 척, 우리끼리 분열시키려는 글들 너무 많이 보임

  • 37. ...
    '16.1.3 3:55 PM (211.58.xxx.173)

    아무 생각 안 들어요. 왜 남한테 그리 관심이 많나요...

  • 38. ...
    '16.1.3 7:09 PM (223.62.xxx.79)

    이런 사람이 나중에 나이먹으면 꼰대질할듯. 사람 다 각양각색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418 시몬스 침대 딥따 비싼데 진짜 가격만큼 좋을까요? 22 ㅠㅠ 2016/01/11 25,148
518417 편의점에서 파는 허니뱅쇼요,,, 1 ^^;; 2016/01/11 928
518416 6학년 남자 아이 친한 친구 문제 궁금합니다 2 ㅇㅇ 2016/01/11 1,423
518415 산마 갈아마신 수 구토, 설사, 눈충혈 ㅜㅜ 9 ... 2016/01/11 3,169
518414 번역할 수 없는 말들의 사전 20 물주형 2016/01/11 3,398
518413 회사 상사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퇴근하면서 울었어요 10 ,,, 2016/01/11 7,330
518412 푸켓 호텔선택 도와주세요 2 봄봄봄 2016/01/11 1,434
518411 제가 정환이가 남편이라고 생각하는 뜬금없는 이유 6 1988 2016/01/11 2,566
518410 서울역에서 아산병원 5 aaa 2016/01/11 3,061
518409 부모님 뜻대로 평범한 증권회사 직원이네요,,, 19 ㅡㅡ 2016/01/11 7,382
518408 1가구2주택 양도소득세땜에 집 다들 파셨나요? 2 양도소득세 2016/01/11 2,576
518407 아베, 평화헌법 폐기위해서 개헌시동..개헌세력을 모아라 3 평화헌법폐기.. 2016/01/11 560
518406 김제동은 여자들의 호구네요..호구 3 ..... 2016/01/11 4,093
518405 대형마트에서 할인된 밤을 샀는데 ..80프로가 썩었다면 10 망고 2016/01/11 1,927
518404 대학신입생 한달용돈 100만원이면 어떤가요. 34 . 2016/01/11 9,647
518403 전세금을 못받은 상태에서 이사간 집의 전입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 3 걱정이 이만.. 2016/01/11 1,347
518402 대왕 고구마 그냥 버릴까봐요.. 7 1111 2016/01/11 2,082
518401 너무 고상한 엄마밑에 자라서 힘들었다고 하면.... 3 유전자가 달.. 2016/01/11 2,868
518400 아기 사온 여자 목적이 밝혀졌네요. 35 ... 2016/01/11 28,079
518399 왜 정환이를 정팔이라고도 부르는거에요? 6 정환이 2016/01/11 2,656
518398 회사후배 아이 두돌 선물(남아) 운동화 vs 실내복? 4 eofjs8.. 2016/01/11 1,005
518397 강하늘 땜에 보게 될거 같아요^^ 7 꽃보다청춘 2016/01/11 2,536
518396 "네 번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6 휴 그랜트 .. 2016/01/11 2,147
518395 11살 여아학대 사건 전모 1 참담 2016/01/11 1,855
518394 가족이나 친구의 인격이 실망스러운 경험 있으세요? 24 DAD 2016/01/11 5,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