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공영 국제방송인 도이체 벨레(독일의 소리)는 전시 성노예 피해자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한일 위안부 합의 이후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고 전합니다. 또한 기사는 박근혜 정부가 부정적 여론을 차단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고 보도합니다.
https://thenewspro.org/?p=16511
도이체 벨레, “위안부 할머니 한일 합의에 반발”
– 한일 위안부 협상 후폭풍 자세히 타전
– 아베 역시 극우 및 일본 언론으로부터 역풍 맞고 있다고 지적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