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씨 우리 아빠 뻘인데 ㅋㅋㅋ
웰시코기 아기들 너~~~~무 귀여워서
재밌더라구요
완전~
생방 안보고 맨날 오늘의 티비서 보는뎅
1988이랑 붙었나요?
주변에 저 빼고 이거 보는 사람 없더라구요
전 82서 누가 본다길래 봤어요
아 근데
집 완~~~전 좋더라구요
어디서 많이 본 느낌
별에서 온 그대
도민준 집 ?
그쵸?? ㅎㅎ
그런 집엔 아주 멋지고 잘생기고 젊은 남자가 살아야할것 같은데
예를 들어 김수현? ♥.♥
ㅋㅋㅋㅋ
58세 몸매 푸근한 독거남 아저씨 라 어색해요 ㅋㅋㅋ
그래도 어릴때 이경규씨랑 같이 했던 일요일밤에 -맞나??
프로그램 생각나고
재밌었어요
그런데 라디오 뭐 하시는거죠? 2시의 데이트???
문자 보내면 상품 주는거 맞죠??
한번 보내볼까봐요 ㅋㅋㅋ
예전에 박명수씨 할때 열심히 보냈는데
자주 읽어는 주셔도 상품 안줘서 무한도전 안보는뎅 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밥 안봐요???
ㅇ 조회수 : 1,419
작성일 : 2016-01-03 03:17:51
IP : 175.223.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16.1.3 3:47 AM (110.70.xxx.223) - 삭제된댓글저 그거 보고싶은데 언제해요?
강아지 너무좋아하는데.
오늘의 tv는 어떻게 보는거에요?2. 가끔
'16.1.3 7:43 AM (175.117.xxx.199)채널돌리다가 재방송을 보고있어요.
근데 보는 사람들 좀 있나봐요.
저희강아지가 비숑인데요,
어제 쇼핑가면서 강아지 데리고갔더니
(매장안들어가고 외부에 데리고있었어요.산책겸 )
몇분이 현주엽씨네 강아지랑같네~
이런말하는거 들었어요.
방송의 힘이 크긴 크구나했어요.3. 개밥 주는 남자
'16.1.3 7:50 AM (39.118.xxx.16)저도 주병진씨집‥
으아 너무 좋더라구요
가구들도 럭셔리 하고
깨끗 깔끔 ㅠ 그러집에 살고싶 ㅠ
개들도 이쁘지만 전 집이 더 눈에 들어오대요 ㅋㅋ4. 그거
'16.1.3 8:02 AM (66.249.xxx.208) - 삭제된댓글종편에서 하는 거 아닌가요? JTBC 제외하고 종편 채널은 다 삭제해서리,,,,종편 프로그램은 아무리 훌륭해도 보고싶은 마음이 일질 않아서.
5. 오늘의
'16.1.3 12:10 PM (49.175.xxx.96)오늘의TV가 어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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