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확실히 꽃뱀,첩 기질 가진 여자는 뭔가 달라도 다르네요

확실히 조회수 : 7,017
작성일 : 2016-01-03 03:10:45
우찌 지가 살던 고향 같은 뉴저지로 도망가서 숨을 생각하는지
거기만 해도 지가 아는 사람 천지일텐데
부끄러워서라도 하와이나 알던 사람 없는 곳으로 가겠고만..

참 멘탈이 강하든가, 이상하든가 둘중 하나가 되어야 첩질 하고 꽃뱀질도 하는듯
IP : 2.216.xxx.19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3 3:13 AM (39.7.xxx.197) - 삭제된댓글

    딴사람은 모르겠고
    ㄷㄷㅁ 보세요
    티비까지 나와서는
    와 ~멘탈이 틀리구나 처음 알았어요

  • 2. 숨기는
    '16.1.3 3:14 AM (87.146.xxx.21) - 삭제된댓글

    숨을 멘탈 가진 사람이 그런 짓하고 지 입으로 떠벌리겠어요?
    뭘 잘못했는지도 모를걸요 ㅎㅎ.

  • 3. ㅡㅡ
    '16.1.3 3:23 AM (223.62.xxx.70)

    하와이도 한국 사람 천지인데요. 저런 사람들은 남의 눈 의식 안해요. 멘탈이 강철입니다. 유부남 애를 낳고 아무리 왕년이라지만 군바리 독재자 딸의 남편을 뺏을 생각을 하는 게 보통 강심장 아니면 힘들죠.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질 수도 있는데. 전 ㄷㅎ 동생 전 ㄱㅎ 내연녀이던 모델(여배우 ㅇㅅㅁ씨 동생분) 실종돼서 시신조차 찾을 수 없게 된 사건도 있었는데요.

  • 4. 숨긴요
    '16.1.3 3:57 AM (72.143.xxx.239) - 삭제된댓글

    그들이 알리고 싶어서 공개 됐는데....
    그냥 가끔 노는 사이든 살림을 차렸든
    모든 소문들은 불륜녀 입에서 시작 됩니다
    글들도 직접 올리고요
    82에서도 뜸근없이 올라오는 글들이 있죠? 때론 너무 자주 올라오는 글들도 있죠?
    사진들도 퍼트리고
    그들은 본인의 존재감을 알리고 싶어해요
    돈이랑 권력있는 남자가 나랑 엮였다 하고 자랑하고 싶은거지
    예전엔 애인이나 세컨드로 만족했는데 이젠 안방을 차지하고 싶어서 난리죠....
    무식한 놈들은 넘어 가서 처랑 자식을 버리고 최태원 처럼 진상 편지도 자발적으로 쓰고....

  • 5. 저 상간녀 모녀
    '16.1.3 4:06 AM (42.82.xxx.51)

    저집 모녀는 최뚱 첩인거 못알려서 안달난 사람들이라고 하더군요.

    멀쩡하게 처자식 있는 남자 첩질하는게 뭐가 자랑이라고
    이 모녀는 그거 동네방네 알릴려고 난리난리라나....ㅋ
    항간에는 그 엄마도 유부남 꼬신 첩이라던데...블러드가 흐르나봐요. 첩년 블러드.

    학교다닐때 공부도 꼴찌는 도맡아하고 바보수준인 여자가 90년대 중국 미술 듣보잡 학교 다녀놓고
    학력세탁 위조해서 이대라고 뻥치고, 연대미대, 연대음대...어디서는 자기가 서울대 나온것처럼 꾸미고 그랬나봐요.
    수준이 진짜 바닥

  • 6. ...
    '16.1.3 4:15 AM (183.107.xxx.162) - 삭제된댓글

    날이면 날마다 남편 애인 뺏길까봐서 안달난 여자들 또 나와서 본인들이랑 전혀 상관없는 딴 세상 남들 사생활 애정문제로 광분하는 82~~로세... ㅋㅋ

  • 7. 윗님아
    '16.1.3 4:43 AM (2.216.xxx.192)

    82는 오히려 다른 곳 보다 조용한편
    이곳보다 다른 곳엔 난리예요

  • 8. 아마
    '16.1.3 8:55 AM (175.209.xxx.160)

    더 웃기는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위에 시녀들이 생길 거예요. 세상은 그래요...뒤에서 흉볼지라도.

  • 9. .....
    '16.1.3 10:06 AM (219.250.xxx.96)

    돈받고 몸파는 여자랑 다를게 뭐있어요....
    시녀?....끼리끼리모이겠죠.....
    더럽고 ... 그런여자 자식은 아무리 똑똑하고 돈이 많아도 멀리하라 시키겠어요........피는 못속여요.......

  • 10.
    '16.1.3 10:45 A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집안행사에 첩년 한번씩 보는데 바퀴벌레처럼 소름끼쳐 옆에도 가기 싫고
    아무도 눈도 안마주치고 말도 안섞으니 알아서 안나옴. 꼴에 자존심이 있긴 하던데.

  • 11.
    '16.1.3 11:36 AM (219.254.xxx.28) - 삭제된댓글

    악마 같아요 ~~인간이면 쉽게 할수 없는 행동이죠 아무리 돈이 좋아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5077 사기 당했어요ㅠㅠ 5 에휴 2016/01/03 4,220
515076 연극 날보러와요.. 1 살인의추억 2016/01/03 610
515075 오뚜기 3분 카레 그러고보면 오뚜기란 회사 참 좋은 회사네요 15 good 2016/01/03 3,835
515074 더민주가 더 새로워 보이고, 탈당하고 모이는 인물들 보면 안철수.. 25 .... 2016/01/03 2,546
515073 응팔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은 어떤거였나요? 31 응답하라 2016/01/03 4,636
515072 사무실 안에서 나는 쾌쾌한 냄새를 막는 법 6 괴로워 2016/01/03 2,783
515071 부산 마린시티 제니스나 아이파크같은 아파트에 투자 가치가 있을까.. 7 ~~^^ 2016/01/03 4,373
515070 호남과 친노, 이런저런 생각들 - 5 미투라고라 2016/01/03 697
515069 도도맘 남편도 내연녀 있었네요 35 ㄷㄷ 2016/01/03 36,749
515068 르몽드, 한국에서 위안부 합의 효력은 행정부 교체 여부에 달려 1 light7.. 2016/01/03 561
515067 석사와 박사는 차이가 많이날까요 7 ㅇㅇ 2016/01/03 2,632
515066 신수후기 8 2015신수.. 2016/01/03 1,955
515065 돈없으면 둘째 포기하는게 맞는거죠? 59 결정적으로 2016/01/03 7,562
515064 돌솥밥 혹시 집에서 해드시는분계세요 1 돌솥밥 2016/01/03 1,010
515063 아이들 방학동안 삼시세끼 어떻게 해결하세요? 3 고민 2016/01/03 1,714
515062 괴팍한 시아버지 8 ㅡㅡ 2016/01/03 2,355
515061 너무 새것 같은 캐리어ㅠㅠ 방법이 없을까요? 6 아까워요 2016/01/03 2,778
515060 조의금 낼 방법 - 인편 말고는 뭐가 있을까요... 2 혹시 2016/01/03 865
515059 브라운계열 틴트나 립스틱 추천해주세요 ... 2016/01/03 439
515058 용인 죽전에서 일산까지 택시비 얼마나 나올까요ㅠㅠ 12 ... 2016/01/03 2,653
515057 귀속 안아픈 이어폰 추천해 주세요. 3 이어폰 2016/01/03 1,139
515056 눈처짐이요 의사가 엔도타인이나 안검하수술하라는데.. 1 아이린뚱둥 2016/01/03 1,980
515055 옷 팔꿈치 부분을 덧대고 싶어요 5 수선자 2016/01/03 1,356
515054 내일부터 나도 당원 6 이상고온 2016/01/03 676
515053 문재인 영입 2호 김병관 의장 호남출신이네요 15 2016/01/03 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