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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에 재미붙이는 방법도 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4,466
작성일 : 2016-01-02 22:21:53
요리는 아예 하지도 않지만 청소 빨래 쓰레기 분리수거 설겆이 모든게 너무 지겹게만 생각나서 자꾸 쌓아두고 미루고 귀찮게 생각되다보니 집이 쓰레기장같아요 그러다 보니 내자신이 더 한심히 느껴지고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고 의욕도 안나고 왜 이러고 사나 싶은데
IP : 39.7.xxx.16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6.1.2 10:24 PM (110.70.xxx.190)

    저도 묻어서 리플 기다립니다. 폭탄 맞은 집 보고 있으먼 숨이 막히는데 뭐 부터 손대야 할지. 어디에 넣어야 할지. 버리지 못하게 하고 쌓아놓는 남편 있어서 더더욱 힘빠지고요

  • 2. 그거는
    '16.1.2 10:25 PM (66.249.xxx.213)

    살림보다 우울증 의욕상실 문제예요.본인 기분부터 먼저 전환하고 삶에 의욕이 생기면 변화가 생길겁니다.

  • 3. 책이나
    '16.1.2 10:28 PM (61.82.xxx.93)

    블로그 등 잘 정돈된 집안 모습 보면
    후딱 청소하고픈 마음이 생기던데요.

  • 4. jjiing
    '16.1.2 10:31 PM (210.205.xxx.44)

    카페인 섭취하시고
    하루 날 잡아 싹 치워보세요.

  • 5. jjiing
    '16.1.2 10:33 PM (210.205.xxx.44)

    그리고 댓글에 있는 것처럼
    예쁜 인테리어나 쉽게 할 수 있는 요리카페에 가입해
    매일 눈팅해보세요.
    자극이 되여~^^

  • 6. ....
    '16.1.2 10:33 PM (119.71.xxx.61)

    어려운 손님을 계속 초대하래요

  • 7. ..
    '16.1.2 10:37 PM (116.39.xxx.147)

    쓰레기의 법칙이라고
    쓰레기를 놓은 테이블엔 계속 쓰레기를 놓게 된대요.
    그러나 깔끔한 곳엔 안버리게 되었다 하더라고요.

    운동하는 셈 치고 한 부분 부터 계속 버리세요.
    전 설거지는 식기세척기가
    빨래 너는건 싫어서 가스건조기 달고 구원얻었어요

  • 8. 저도
    '16.1.2 10:43 PM (115.143.xxx.186)

    정리정돈 청소 엄청 귀찮아 하고 싫어했어요
    완전 스트레스
    일단 안방이면 안방, 부엌이면 부엌
    한군데 잡아서 많이 버리시고
    일단 그 부분에서 기운을 얻으세요
    그리고 조금씩 확장해가세요

  • 9. ...
    '16.1.2 10:46 PM (182.211.xxx.95) - 삭제된댓글

    식기세척기
    가스건조기
    로봇청소기
    일단 문명의 도움을 받으시고요
    하루 날 잡아 싹 치운다음에
    이 깨끗함을 유지시키겠다는 생각으로
    한 장소에서 다른 한 장소로 움직일때마다
    치울것 버릴것을 들고 일어난다는 생각으로
    치우면 스트레스 덜 받아요
    경험담

  • 10. 나는 깨끗한
    '16.1.2 10:51 PM (119.66.xxx.93)

    나는 깨끗한 사람이다
    내가 왜 쓰레기로 살아야 하나

  • 11. ...
    '16.1.2 11:07 PM (122.40.xxx.125)

    집에서 움직일때마다 무얼 버릴까..뭐 버릴꺼없나..버릴껀 버리고 남는건 제자리에 두면 집이 깨끗해지더군요..계속 버릴껄 찾아 버리세요~~

  • 12. 난소중해
    '16.1.2 11:25 PM (125.182.xxx.27)

    이런 마인드를세뇌시켜봅니다
    공주가사는곳은 이런곳이아니야 하며 힘을내서 정리해보세요 진짜 힘들긴해요 정리라는것이 근데 한번 정리하고나면 정말편해요 눈에거슬리는것들은 하나씩해결하세요

  • 13. .....
    '16.1.2 11:57 PM (58.233.xxx.131)

    윗님.. 너무 웃겨요.. ㅎㅎ 공주가 사는곳은 공주가 안치울텐데.. ㅎㅎ
    전 공주이자 무수리네요..
    저도 같은 생각이라 클릭했는데 언제 깨끗하게 살려나 올핸 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일단 버리기부터~~

  • 14. 제가 가서
    '16.1.3 12:22 AM (223.62.xxx.41)

    싹 치워주고 싶네요
    글만 봐도 근질거려요ㅠㅠ
    빨리 치우세요
    세탁기부터 돌리고요 설거지하고 물건정리 하세요
    대형 쓰레기봉투 갖다놓고 서랍 일일이 열어 버릴 거 버리고, 밖에 나와있는 쓸데없는 장식들 다 버리고 물건마다 제자리 만들어준 다음에 분리수거 하고 와서 청소기 돌리세요

  • 15. 그게
    '16.1.3 12:29 AM (222.99.xxx.17)

    발동이 한번 걸려서 시작하게 되면 계속 하게 되고 재미도 붙어요. 제 경우엔 한 번 손 놓으면 계속 손 놓게 되더라구요..

  • 16. 하나비
    '16.1.3 12:31 AM (211.196.xxx.139)

    너무 힘드시면요
    일일 가사도우미분 불러서 4시간씩..4-5만원정도하는데요(물론 평수에따라다름)
    한 일주일에 한번씩 네번이라도 불러보세요. 많이 정리되고
    그분들 정리하는거 프로라서 보고배우게되어요. 그렇게 어느정도 정리되서 엄두가나면
    님도 조금씩해보세요

  • 17. ....
    '16.1.3 1:01 AM (211.172.xxx.248)

    재미있는 팟캐스트 들으면서 집안일 했더니 할만해요.
    점점 익숙해지니 아무것도 안들어도 하게 되네요.

  • 18. ..
    '16.1.3 9:00 AM (223.33.xxx.68) - 삭제된댓글

    우리집엔 아무것도 없어' 라는 책 추천 드릴께요.
    저도 이책 보면서 새롭게 정리하고 있어요.

  • 19. ..
    '16.1.3 9:02 AM (223.33.xxx.68)

    우리집엔아무것도없어 라는 책 읽어 보세요. 이책 보면서 집안을 다시 정리하고 있어요. 집이 정리가 되면 기분도 좋아지고 살림하시는데 즐거운도 찾으실 수 있으실꺼에요. 저도 그러길 바라며 읽게된 책이에요.

  • 20. 청소기가 싫은건
    '16.1.3 3:49 PM (1.232.xxx.217)

    누가 구원해 줄까요?
    전 다 괜찮은데 청소가 그렇게나 싫어서요

  • 21. ......
    '16.6.20 2:27 PM (124.49.xxx.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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