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가 성격이 밝은데 웃음 소리도 전원주 같거든요.
그 집 가면 집 입구에서부터 언니 웃음 소리가 들려요.
예능은 보는 지 뭐가 재밌는 지 혼자 웃고 있어요.
그래서 언니 웃음 소리 진짜 크네? 밖에서도 다 들리더라 그랬더니
안 그래도 남편이랑 가족들이 본인 웃음 소리 호탕 하다고
150살까지 살겠다고 맨날 놀린대요.
정말 그럴까요?
아는 언니가 성격이 밝은데 웃음 소리도 전원주 같거든요.
그 집 가면 집 입구에서부터 언니 웃음 소리가 들려요.
예능은 보는 지 뭐가 재밌는 지 혼자 웃고 있어요.
그래서 언니 웃음 소리 진짜 크네? 밖에서도 다 들리더라 그랬더니
안 그래도 남편이랑 가족들이 본인 웃음 소리 호탕 하다고
150살까지 살겠다고 맨날 놀린대요.
정말 그럴까요?
감정표현을 잘하는 사람들이 보면 건강해요,
자신을 공격하지도 않고 타인에게도 너그럽습니다
크게 웃는다는건 감정을 잘표현 하는 사람들의 특징중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