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뭘해도 안될거 같은 부정적인 생각은
도대체 왜 어쩌다 이런 사고방식이 생긴걸까요
전 19살때 대입실패후
그때 좌절로
난 뭘해도 안될거 같다는
부정적인 사고가 생겨서
지금까지 성인이 될떄까지
참 힘들게 하네요
이건 성장과정과 관련이 있을까요
아님 이게 신의 안배일까요
일종의 안전장치..
늘 뭘해도 안될거 같은 부정적인 생각은
도대체 왜 어쩌다 이런 사고방식이 생긴걸까요
전 19살때 대입실패후
그때 좌절로
난 뭘해도 안될거 같다는
부정적인 사고가 생겨서
지금까지 성인이 될떄까지
참 힘들게 하네요
이건 성장과정과 관련이 있을까요
아님 이게 신의 안배일까요
일종의 안전장치..
혹시 부모님이 안전 지향적인 스타일 아니신지... ?
그래요.
교회 다니시면 항상 긍정적인 성경귀절 외우면서 다니면
어느샌가 자신도 모르게 긍정적으로 변해 있어요.
"할 수 있거든이 무엇이냐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달성과 관련있는거 같애요
뭔가 간절히 목표했던것을 이루지 못하거나
상처가 많으신 분들이 대체로 부정적이신듯
다이어트나 자격증 등
작은 일이라도 본인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해내면 좀 달라지지 않을까요~?
도전해서 실패할때가 더 많지요
그러나 세상은 죽을때까지 도전과 선택이 고리지어있습니다
스스로 선을 긋고 그걸 넘지 못해도 위안을 삼는거죠
실패를 보상하고자 하는 심리
대입은 너무나도 큰 선택이고 도전이다 보니
충격이 크실수 있었지만
지금이라도
작은 일을 선택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다보면
큰일도 도전하게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않는
용기있는자로 거듭나게 된답니다.
원글님, 그냥.. 지금부터라도 날마다 자기자신에게 얘기해주세요.
잘될거야~ 오늘은 힘들었지만 내일은 잘될거라고 말이에요.
대입실패가 너무 큰 마음의 상처가 된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인생은 길고 할 일은 많습니다. 실패는 이미 지나간 과거일뿐이에요.
https://youtu.be/paMfdOzrk_E
뇌를 속이세요 저도 완전부정적이에요 앞으로 좋은생각만 하며 지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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