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명훈 사퇴 사흘전 200억 건물 급매

... 조회수 : 7,234
작성일 : 2016-01-02 15:39:58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102133312194


한국에 있는거 처분해서 뜨려고 한걸까요.
정명훈이랑 그 아내 수사 받으러 와야할텐데...
IP : 39.7.xxx.22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 4:01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당분간 수입이 없으니, 건물 담보 대출이 있다면 매매할 수 있지요.
    200억이면 그중 대출 금액도 금액도 클 수 있구요.
    한국 떠도 그 사람 자유이니 뭐라 할 것은 없고, 미리 넘겨 짚을 필요가 있을까요?
    새삼 검소, 검약의 미덕이 떠오릅니다.
    교향악이다보니 사람도 럭셔리해지는 것이.. 쪼매..

  • 2. ..
    '16.1.2 4:01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당분간 수입이 없으니, 건물 담보 대출이 있다면 매매할 수 있지요.
    200억이면 그중 대출 금액도 금액도 클 수 있구요.
    한국 떠도 그 사람 자유이니 뭐라 할 것은 없고, 미리 넘겨 짚을 필요가 있을까요?
    새삼 검소, 검약의 미덕이 떠오릅니다.
    교향악이다보니 사람도 럭셔리해지는 것이.. 쪼매..
    만일 수사한다면, 출국금지를 시키겠지요.

  • 3. ..
    '16.1.2 4:04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당분간 수입이 없으니, 건물 담보 대출이 있다면 매매할 수 있지요.
    200억이면 그중 대출 금액도 금액도 클 수 있구요.
    한국 떠도 그 사람 자유이니 뭐라 할 것은 없고, 미리 넘겨 짚을 필요가 있을까요?

    새삼 검소, 검약의 미덕이 떠오릅니다.
    비지니스석을 타야 했다면, 나머지 절반은 자비로 보태 썼으면 좋았을텐데.
    세금에 대한 감각이 없는 게 아쉬워요.
    교향악이다보니 사람도 럭셔리해지는 것이.. 쪼매..
    그 세금이 일반 서민이 없는 돈에 교통딱지 붙이면 4, 7만원 내는 돈도 들어있다면,
    그 서민들은 교향악은 평생 들어본 적도 없고, 비행기는 타본 적도 없다는 것을 안다면..

    만일 수사한다면, 출국금지를 시키겠지요.

  • 4. ..
    '16.1.2 4:04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당분간 수입이 없으니, 건물 담보 대출이 있다면 매매할 수 있지요.
    200억이면 그중 대출 금액도 금액도 클 수 있구요.
    한국 떠도 그 사람 자유이니 뭐라 할 것은 없고, 미리 넘겨 짚을 필요가 있을까요?

    새삼 검소, 검약의 미덕이 떠오릅니다.
    비지니스석을 타야 했다면, 나머지 절반은 자비로 보태 썼으면 좋았을텐데.
    세금에 대한 감각이 없는 게 아쉬워요.
    교향악이다보니 사람도 럭셔리해지는 것이.. 쪼매..
    그 세금이 일반 서민의 없는 돈에 교통딱지 붙이면 4, 7만원 내는 돈도 들어있다면,
    그 서민들은 교향악은 평생 들어본 적도 없고, 비행기는 타본 적도 없다는 것을 안다면..

    만일 수사한다면, 출국금지를 시키겠지요.

  • 5. ..
    '16.1.2 4:05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당분간 수입이 없으니, 건물 담보 대출이 있다면 매매할 수 있지요.
    200억이면 그중 대출 금액도 금액도 클 수 있구요.
    한국 떠도 그 사람 자유이니 뭐라 할 것은 없고, 미리 넘겨 짚을 필요가 있을까요?

    새삼 검소, 검약의 미덕이 떠오릅니다.
    비지니스석을 타야 했다면, 나머지 절반은 자비로 보태 썼으면 좋았을텐데.
    세금에 대한 감각이 없는 게 아쉬워요.
    교향악이다보니 사람도 럭셔리해지는 것이.. 쪼매..
    그 세금이 일반 서민의 없는 돈에 교통딱지 붙이면 4, 7만원 내는 돈도 들어있다면,
    서민들의 기호품 담뱃값 4500원에 들어있다면..
    그 서민들은 교향악은 평생 들어본 적도 없고, 비행기는 타본 적도 없다는 것을 안다면..

    만일 수사한다면, 출국금지를 시키겠지요.

  • 6. 그냥
    '16.1.2 4:05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당분간 수입이 없으니, 건물 담보 대출이 있다면 매매할 수 있지요.
    200억이면 그중 대출 금액도 금액도 클 수 있구요.
    한국 떠도 그 사람 자유이니 뭐라 할 것은 없고, 미리 넘겨 짚을 필요가 있을까요?

    새삼 검소, 검약의 미덕이 떠오릅니다.
    비지니스석을 타야 했다면, 나머지 절반은 자비로 보태 썼으면 좋았을텐데.
    세금에 대한 감각이 없는 게 아쉬워요.
    교향악이다보니 사람도 럭셔리해지는 것이.. 쪼매..
    그 세금이 일반 서민의 없는 돈에 교통딱지 붙이면 4, 7만원 내는 돈도 들어있다면,
    서민들의 기호품 담뱃값 4500원 내는 돈에 들어있다면..
    그 서민들은 교향악은 평생 들어본 적도 없고, 비행기는 타본 적도 없다는 것을 안다면..

    만일 수사한다면, 출국금지를 시키겠지요.

  • 7. 그냥
    '16.1.2 4:11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당분간 수입이 없으니, 건물 담보 대출이 있다면 매매할 수 있지요.
    200억이면 그중 대출 금액도 금액도 클 수 있구요.
    한국 떠도 그 사람 자유이니 뭐라 할 것은 없고, 미리 넘겨 짚을 필요가 있을까요?

    새삼 검소, 검약의 미덕이 떠오릅니다.
    비지니스석을 타야 했다면, 나머지 절반은 자비로 보태 썼으면 좋았을텐데.
    세금에 대한 감각이 없는 게 아쉬워요.
    교향악이다보니 사람도 럭셔리해지는 것이.. 쪼매..
    그 세금이 일반 서민의 없는 돈에 교통딱지 붙이면 4, 7만원 내는 돈도 들어있다면,
    서민들의 기호품 담뱃값 4500원 내는 돈에도 들어있다면..
    그 서민들은 교향악은 평생 들어본 적도 없고, 비행기는 타본 적도 없다는 것을 안다면..

    만일 수사한다면, 출국금지를 시키겠지요.

  • 8. 음 ...
    '16.1.2 4:45 PM (211.196.xxx.205) - 삭제된댓글

    정명훈이 만든 부산소년의집 오케스트라...
    새째아들이 지휘자로 있죠... 1984년생...
    2010년이전 부터 지휘자로 있었으니 몇살때 부터 관현악단을 지휘했을까요? 아들도 천재?????

  • 9. 사촌 땅사면 배아픈 나라..
    '16.1.2 4:59 PM (112.9.xxx.48)

    그러니, 공산주의가 쉽게 북쪽에 자리를 잡았고,

    남쪽도 공짜타령, 부자 깍아내리는 쓰레기들이 정당이랍시고 정치를 하지요...

  • 10. (112.9.xxx.48
    '16.1.2 5:06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

    무슨 귀신씨나락까먹는 소리래....ㅉㅉㅉㅉㅉㅉㅉㅉ

  • 11. 00
    '16.1.2 5:08 PM (220.75.xxx.104) - 삭제된댓글

    밝혀지지 않은 사실을 기정사실화해서 마녀사냥한, 무슨 짓을 했는지 알기나아나.
    평생을 쌓아온 예술적업적 고국에 받친 노력을 무참히 짓밟았습니다.
    그의 아내가 범법했으면 처벌받아야하지만 두리뭉실 엮어서 매도하는 건 아닙니다.
    만정떨어져서
    떠나려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클래식 관현학수준은 정명훈 전후로 나뉩니다.

  • 12. 00
    '16.1.2 5:10 PM (220.75.xxx.104)

    밝혀지지 않은 사실을 기정사실화해서 마녀사냥한, 무슨 짓을 했는지 알기나아나.
    평생을 쌓아온 예술적업적 고국에 받친 노력을 무참히 짓밟았습니다.
    그의 아내가 범법했으면 처벌받아야하지만 두리뭉실 엮어서 매도하는 건 아닙니다.
    만정떨어져서
    떠나려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클래식 악단수준은 정명훈 전후로 나뉩니다.

  • 13. 잘 모르겠지만
    '16.1.2 5:12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

    부인이 남을 성폭력으로 싸잡아서 쫒아낸건 진짜 사람이 할짓이 아니죠.
    윗님아. 과연 남편이 몰랐을까. 부인이 남편의 직장에 누군가를 모함한것이라니요. 집안꼴 대단히 더럽네요.

  • 14. 진입한IP
    '16.1.2 5:12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044842&reple=15832853

    112.9.xxx.48
    _____________________
    정명훈이 정치인 누구있을 때 계약 맺고 왔나요?
    항간에 엠비,다섯살훈이 등인가 있을 시향으로 왔다하니 추척하면 200억 건물이 왜 생겼는지 알겠네요.

    112.9.xxx.48 은?
    링크글에 100억도 큰돈이라며 놀라던데 200억은 껌값 같이 느껴?

  • 15. 000
    '16.1.2 5:14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사촌 땅사면 배아픈 나라..

    '16.1.2 4:59 PM (112.9.xxx.48)

    그러니, 공산주의가 쉽게 북쪽에 자리를 잡았고,

    남쪽도 공짜타령, 부자 깍아내리는 쓰레기들이 정당이랍시고 정치를 하지요...

    100억이면 모자르지 않지요.

    '16.1.1 9:58 PM (112.9.xxx.48)

    거들먹거리는 좌파 시민운동가들에게 떼로 억대 연봉 안겨주는 세월호위원회처럼 운영한다면,
    진보라고 설치고 다니면서 억억 거리면서 오로지 돈 밖에 모르는, 먹고 저주하고 막말하고 데모질밖에 할 줄아는 게 없는 자칭 민주투사들 고연봉 주기도 벅차는 작은 돈이지만...

    위안부할머니들을 위해서만 사용한다면, 남은 여생 하고 싶은 일, 활동 하시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돈이지요. 원글의 외신 운운은 한국 좌파들의 의견을 단순 인용한 기사를 마치 외신들의 평가인양 사기를 치는 흔한 좌파들 선동 글이고요.

    우리나라 예산은 5천만명에게 사용되는 돈이고요.

    100억은 생존하신 위안부 50 분을 위한 돈입니다. 대상이 100 만분의 1 숫자입니다. 실제로는 100억외 다른 예산도 상당히 되고요.

    건수 마다 쫓아다니면서 데모질 하는 소위 진보 진상 인간들 억대 연봉 달라는데로 다 주려고 하면 수천억도 부족하고요....

    또 우리나라가 100억이 없어서 받는 것도 아니고, 돈 필요없고 사과가 필요하다고 수없이 위안부 분들도 말씀하셨고요. 사과와 상징적인 배상을 받아내는 것이 의의였고요.

    상징이란 의미는 아시죠 ?

  • 16. 음 모르는 소리
    '16.1.2 5:48 PM (211.36.xxx.10) - 삭제된댓글

    정씨 있고 없고 클래식 계 아무 상관없습니다
    마피아 사라지는게 훨 나을거구요

  • 17. 1년 클래식 표감만 1천 내외
    '16.1.2 5:51 PM (211.36.xxx.10) - 삭제된댓글

    단언하건데
    정씨 있고 없고 별 상관없어요
    쌍수로 환영하는 음악인이 훨 많을듯
    왜???
    클래식 계 마피아거든요

  • 18. .....
    '16.1.2 6:20 PM (61.83.xxx.9) - 삭제된댓글

    애초에 90억 건물을 70억 대출받아사서 시세차익만 해도 대단하네요....이래서 돈이 돈을 물고 들어오나와요~^^

  • 19. 20억만 들고
    '16.1.2 6:50 PM (175.201.xxx.240)

    70억 대출 받아 산 건물이

    200억대가 됐네요.

    그거 팔아서 처분하고 프랑스로 튀었네요.

    예술가로서 시향을 살린 것 좋지만

    그러므로 온 갖 특헤를 받고 살아야하는 건 아니죠.


    다른 예술인들은 조금만 잘못해도 단수대에 끌려가듯 사회적 파면을 당하던데

    시향분들 어젠가 글에 댓글 단 거 보니

    예술을 기득권층에 올려놓고 갖은 특혜를 다 줘야한다고 착각하더군요.

    정명훈이 세계적 지휘자라면

    한국이 자랑하는 만큼 도덕적으로도 세계적이진 못하더라도

    최소한도 염치는 아는 분이시길 바라는게 국민들 시선입니다

  • 20. 20억만 들고
    '16.1.2 6:51 PM (175.201.xxx.240)

    오타 단수대=> 단두대

  • 21.
    '16.1.2 7:48 PM (180.69.xxx.218)

    여기서 물타기 하는 저 아이피 정말 웃기네 정씨네 집사나 노비였나보네

  • 22. ...
    '16.1.9 11:10 AM (210.223.xxx.20) - 삭제된댓글

    http://media.daum.net/culture/all/newsview?newsid=20160109105638085

    꺼져버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0523 이혼해도 잘 살 수 있을까요? 6 이혼 2016/06/25 3,093
570522 너무 외로워요 8 아.. 2016/06/25 2,755
570521 의식의 수준을 난민 수용 친화도로 매긴다면? 니나 가라 하와이.. 4 양극화 2016/06/25 882
570520 부부상담 해보신분 계세요? 진짜 결혼생활이 싫어요. 18 ... 2016/06/25 6,110
570519 상식적으로... 2 궁금이 2016/06/25 672
570518 일본드라마 심야식당..오프닝 슬프신 분 안계신가요..?? 14 일드 2016/06/25 2,578
570517 저도 여자인데.. 여자들이 불편한옷입고 29 여자 2016/06/25 9,354
570516 토요일 오전에도 내부순환로 정체 심하나요? 5 땡글이 2016/06/25 933
570515 브렉시트관련 글들 보고 82수준 알아버림... 50 2016/06/25 14,726
570514 15 ... 2016/06/25 2,071
570513 올라오는 글 들만 보면 영국은 eu에 있는 게 더 이상할 정도인.. 4 ..... 2016/06/25 1,755
570512 영국의 EU 탈퇴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요 2 2016/06/25 2,658
570511 친정,시댁 모두 인연끊은 사연있는 사람과는 친하게 지내고 싶지 .. 20 솔직히말해줘.. 2016/06/25 7,452
570510 오해영 16회에서 정신과의사 선배로 나온 사람이... 1 대사 2016/06/25 2,337
570509 남편 뒤통수 짜증나요 1 남편 2016/06/25 1,232
570508 재교정해서 마음에 드신분계신가요? 8 교정 2016/06/25 1,757
570507 생리전증후근으로 몸이 가려운 경우도 있나요? 6 .. 2016/06/25 9,454
570506 막장)학교전담경찰관이 담당여고생과성관계 파문 1 미친나라인증.. 2016/06/25 1,799
570505 입가가 자꾸 찢어져서 아파요 무슨약을 발라줘야 할까요? 7 jjj 2016/06/25 1,804
570504 forex시장은 영국 2016/06/25 477
570503 슬픔을 파는 사회. . 세월호 노란리본 온라인서 사지 마세요! 2 bluebe.. 2016/06/25 1,224
570502 자세가 틀어진분 있나요? 49 .. 2016/06/25 3,393
570501 케익류 맛있는 뷔페는 어디예요? 애슐리 케익은 맛없다니 ... 9 ... 2016/06/25 2,338
570500 일끝내고 아쉬운데이트 끝나고 파파이스 보려니 1 ㅇㅇ 2016/06/24 810
570499 삶은 감자 활용법 알려주세요 6 Jay 2016/06/24 2,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