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가든파이브스파 못들어가고 있는데
불편한 정도인가요
나온사람만큼 입장시켜서
포기해야하나....
답주세요 안에 계신분
1. 거기
'16.1.2 2:44 PM (125.129.xxx.212)두번 가봤는데 사람 많아서 진짜 안에 돗대기 시장 방불캐해요
사람 엄청 많이 몰린 명절연휴에 가봤는데
잠 절대 못자요 사람들이 어찌나..어찌나..많은지 왔다갔다 밤새도록 엄청 정신없고 부산스러워요
사람 미어터지고 앉아서 편히 쉬긴요
사람들한테 치여 무슨방 무슨방마다 들락날락 들락날락
하나도 편히 못쉬고 하나도 편하게 못있습니다
정말 두번 가보고 다신 안갑니다
갈 필요가 없다는
동네 널널한 사우나가 규모 작아도 훨씬 편해요
사람 많으면 대기 줄서야할꺼고 아마 안들어가심이 좋으실껄요ㅋ2. 거기
'16.1.2 2:46 PM (125.129.xxx.212)인간이 얼마나 많은지 어후..
생각만 해도 징글..
참 한가지 더 중요한 정보 안써드렸네요
거기 밥먹는 식당 딱 하나 있는데요
평범한 메뉴에 엄청나게 가격이 비싸요
무슨 되도안한 우동한그릇도 9천원 만원이고
기본 1만 5천원은 합니다
개 깜놀해요
비싸서.
딱 한군데뿐이라 배고플땐 빼도박도 못하고 거기 사먹어야하는데
사기질이 장난 아니란 생각3. 우리동네임
'16.1.2 2:50 PM (122.42.xxx.166)코앞이어도 절대 안감
쓰레기4. 00
'16.1.2 3:20 PM (39.118.xxx.202)위에님은 자기동네라면서..무슨 쓰레기라고..
뭣때문에 쓰레기라고 하신건지
거기 간 사람들이 쓰레기라는건지..
자주 갔던 사람으로 기분 엄청 그르네용
넓고 크고 해요.
그만한 크기 주변에 없으니 사람들이 몰리는듯 합니다.5. 들어왔는데 두번다시는
'16.1.2 4:15 PM (1.218.xxx.100)안와요
6.25난리는 난리도 아님
이런경우 처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