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두려웠어요
너무 우울했고 ‥
남편 돈으로 살다가 다 던져주고
혼자 살아야 된다는 두려움도 정말 컸습니다
저는 벌이도 시원찮치 못한 아줌마예요
그럼에도 결정을 내리고 나니
차라리 마음이 편해집니다
이혼하자고 생난리 치던 아이아빠는
지금 어울리지않게 침묵을 지키네요 ㅋ
앞으로 해결할 일이 너무 많겠지만
행진해 나가려구요
이혼 결정하고나니,차라리 맘이 편합니다
결정 조회수 : 5,687
작성일 : 2016-01-02 08:15:09
IP : 115.139.xxx.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6.1.2 8:28 AM (1.240.xxx.48)신중하게 생각하고 내린결정이라면야....
이혼후의 삶도 녹록치않아보이던데
잘 생각하셨길요~2. 음2
'16.1.2 8:37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신중하게 생각하고 내린결정이 아닐듯 싶네요.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3. 결정을 내려도
'16.1.2 8:42 AM (121.157.xxx.217)남편이 어찌나올지에 따라
또 질질 끌게됩니다
하기로 마음 먹으셨다면
남편 감정상하게 하지마시고
가능한한 많이 챙기셔야 합니댜4. ......
'16.1.2 8:51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경제력이 안되면 아이는 우선 남편이 키우게 하시고
어느정도 안정이 되면 데리고 오세요
경제력 자립이 안되는 상태에서 양육비 준다는 말만믿고 같이 나왔다가
양육비 안들어오면
아이도 본인도 바로 나락으로 떨어집니다5. 음....남편이 이혼하자고해서
'16.1.2 9:11 AM (1.254.xxx.88) - 삭제된댓글할수없이 하는것 같아요. 애가 없다면야 그냥 go 외치겠지만, 아이가 있다면...좀 더 시간을 두고 생각해 보세요....
6. 이 좋은 세상에
'16.1.2 10:45 AM (223.62.xxx.187)여든살 친정엄마가 항상 하시는 말씀이 이 좋은 세상에 왜 그리 사냐 십니다. 옛날에야 이혼한 여자가 갈곳이 없었지만 지금 세상은 70대 할머니도 남의 집 애보기만해도 밥 먹고 산다 하십니다.
10년 전 작은 아이 대학 보내놓고 이혼한다는 친구에게
그 때는 네가 50대라고 40살인 지금 하라고 했습니다.
친구가 지금은 빨리 이혼하길 잘했다고 합니다.
이혼은 한살이라도 젊었을 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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