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친구와 이별하게 될것 같습니다.

아마도 조회수 : 8,781
작성일 : 2016-01-02 07:14:24
1년을 조금 안 되게 만났고
처음에는 제 고백으로 만났지만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네요.

매달렸지만 이별하게 될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간의 관계는 주로 제가 이해하고 헌신하는
쪽이었습이다. 그 전 연애는 남자들이 뒤늦게 후회하고
너 같은 여자 못 만날것 같다는 얘길 들었어요. 제가 잘해주다보니...

이번 남자친구와 헤어지려니 몸이 많이아프네요.
마음에 없다니 보내줘야하는데....

그러나 억울한 마음이 듭니다.
처음에 그는 그렇지 않았거든요
인격적으로 무시하고 저에게 비수 꽂는 말을 하는 그를 보면서...
그를 가장 아프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저를 그리워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그래도 그를 아프게 하고 싶습니다.
충고 부탁드립니다. 이제 앞으로 어떻게 제가 행동해야 할지...
마음이 많이 아프니 악플은 되도록 안 써주셨으면 합니다.
IP : 180.229.xxx.17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6.1.2 7:16 AM (175.209.xxx.110)

    이제 더 이상 미련 없으시면...
    무관심, 냉정하게 마음 접는게 가장 아프게 하는 거에요.
    만약 그 남자분이 원글님께 손톱만큼의 미련도 없다면...
    어떻게 아프게 할지라도 안 통할 테구요.

  • 2. 흠...
    '16.1.2 7:19 AM (99.238.xxx.36)

    남자가 원글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서요...
    그럼 님이 뭐라고 하던 그리 아프지 않을거에요.상관없는 사람이니까...
    그냥 인연이 아니다 생각하시고 빨리 잊으세요.

  • 3. ...
    '16.1.2 7:32 AM (39.7.xxx.91)

    다 부질없는 일이에요. 나 싫다면 쿨하게 끝내세요. 아프게 하려할수록 더 징그러운 존재로 남게 되거든요.

  • 4. ㅇㅇㅇ
    '16.1.2 8:02 AM (211.237.xxx.105)

    사실 지나놓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걸 그 당시는 알면서도 그 당시엔 죽을것 같이 힘들죠.
    복수할 일도 아니고, 잊고 더 잘 사는게 복수하면 복수예요.
    헌신 .. 그 사람을 위해서 했나요? 솔직히 본인 좋아서 한거잖아요. 본인이 좋았으면 된겁니다.
    잊으세요.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살만해질겁니다.

  • 5. jipol
    '16.1.2 8:15 AM (216.40.xxx.149)

    그냥 연락두절하고 잠수타세요

  • 6. ...
    '16.1.2 8:36 AM (223.33.xxx.134)

    내가 좋아하는 남자
    잠시 가져본거죠뭐.

    지나고나면 괜찮은 추억이 될수도.

  • 7. 지나가다
    '16.1.2 8:40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잠자리 안했다면 그냥 잊어버리세요.

  • 8. ㅠㅠ
    '16.1.2 8:46 AM (124.199.xxx.159)

    연락두절 잠수가 젤 좋은듯
    글고 남자에게 넘 잘하지 말아요 당연한줄 권리인줄 알아요

  • 9. ㅇㅇ
    '16.1.2 9:08 AM (218.38.xxx.108)

    잘해줄 필요도 나쁘게할 필요도 없는 타인인 셈.

    그냥 딱 무관심.

  • 10. ...
    '16.1.2 9:16 AM (114.204.xxx.212)

    미련버리세요 주로 잘해주고 매달리는 편인거 같은데
    남자들 질려해요
    세상은 넓고 남잔 많다 ㅡ 이리 나가야죠
    나 싫다는데 매달려서 뭐해요 더 늦게 끝나지 않은게 다행이죠

  • 11. .....
    '16.1.2 9:19 AM (58.141.xxx.150)

    상대가 님을 더 이상 좋아하지 않는다는데..
    그냥 수많은 남녀들이 수도없이 겪는 평범한 일들이예요.
    겪는 당사자는 죽을것 같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아무일도 아니예요.잊으세요.

  • 12. 충고
    '16.1.2 9:25 AM (223.62.xxx.200) - 삭제된댓글

    님 인생 충실하게 사세요.
    능력 외모 내면의 아름다움 가꾸시고...그러다보면 언젠가 그남자가 놓친걸 후회하는 여자가 되어있을겁니다.

  • 13. ..
    '16.1.2 9:50 AM (112.148.xxx.2)

    동생, 여행다녀오고. 게스트 하우스에 묵고 사람들 만나봐.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 형형색색으로 살고 았는지 보고와. 힘내:)

  • 14. . .
    '16.1.2 10:11 AM (175.223.xxx.231)

    버리기를 하세요. 새 출 발 !

  • 15. 저도 충고.
    '16.1.2 10:14 AM (209.171.xxx.93)

    남자에게 잘할 노력과 돈을
    님 자신에게 쓰세요.
    님 자신을 안밖으로 투자해 가꾸다보면 님이 매력적으로 보이기 시작하고
    님을 따르는 남자들도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러다보면 점점 자신감도 생기고
    님을 좋다라하는 남자들에게 잘하고 싶은 생각도 덜 듭니다.
    왜냐하면 님에게 관심갖는 남자가 여럿일테니 여유가 생기거든요
    그리고 안을 꾸민다는건 님의 미래를 위한, 님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투자일거잖아요.
    그러면 자연히 바빠질거고 누군가가 필요한 시간도 줄거거든요. 더구나 자신에게 만족스럽다보니 웃음도 많아질거고 당당해질거고요.
    여러모로 매력적인 여성이 될수밖에 없어요.
    지금 남친하고는 미련없이 헤어어지세요.
    기분 나빠할것도 일부러 아무렇지 아닌척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무덤덤하게 오케이 하세요.
    대신 님한테는 지난 1년이 추억이 될거니 손해본것도 없는거에요.
    그리고 바로 님한테 투자하기 시작하세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잊혀집니다.

  • 16.
    '16.1.2 10:24 AM (135.23.xxx.45) - 삭제된댓글

    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님도 이제 깨끗히 잊는게 좋을거 같아요.

  • 17. .....
    '16.1.2 12:35 PM (175.223.xxx.47)

    그 헌신 남자들 좋아하지 않아요. 본인이 원하셔서 하신거죠? 이제 미련 다 버리고 그 헌신 본인 스스로에게 하시면서 사세요. 아픔을 주고 싶다면 너 없이도 잘 사는 모습 그게 복수 입니다.

  • 18. 3456
    '16.1.2 12:43 PM (118.40.xxx.232)

    연락두절 잠수 추천요

  • 19. 헤어지는 날 까지
    '16.1.2 2:50 PM (125.178.xxx.133)

    성심성의껏 잘해주세요.
    헤어지고 남친이 작은 미련에 연락이 오면
    칼같이 잘라버리세요.
    후회하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0185 썸타던 남자를 계속 만나게 되는데 왜이럴까요? 1 dd 2016/01/17 1,377
520184 며칠전부터 헛기침 나오고 목에 누런 가래 있고 5 질문 2016/01/17 2,648
520183 조부모상에 유급휴가 며칠 나오나요? 3 궁금 2016/01/17 2,697
520182 드디어 새누리 피터지는전쟁 서막이 열리다.. 3 .. 2016/01/17 1,579
520181 개정팔 속마음 번역사전(잼나요) 14 ㅎㅎ 2016/01/17 5,499
520180 한양대랑 강남가기 좋은 동네 추천해주세요. 4 전세 2억 2016/01/17 1,512
520179 결혼후 애 생긴 상태에서 세후월4~500수입이면요 4 ㄴㅇㄱ 2016/01/17 2,655
520178 외동이면 사회성 별로고 형제많으면 사회성 좋고 그런가요? 22 ........ 2016/01/17 5,529
520177 근데 해강이는 왜 하필 아귀찜을 골랐을까요? 궁금 2016/01/17 1,418
520176 콜레스테롤 잴때마다 병원 가야 하나요? ㄱㄱ 2016/01/17 704
520175 오늘 아들 여자친구가 집에놀러왔는데요 9 Hj 2016/01/17 6,888
520174 Microsoft edge (?) 라는걸 업데이트후 공인인증서 .. 한파 2016/01/17 730
520173 금목걸이 가지고 있는걸로 반지로 만들 수 있나요? 5 바꾸고싶어요.. 2016/01/17 1,765
520172 학교에서 공구하는 교복은 별로 인가요? 6 현성맘 2016/01/17 1,399
520171 옆집 강아지 문제로 전세 비워 달라는 주인여자. 14 양평에서 2016/01/17 4,651
520170 사짜 아들 가진 엄마들이 장가보낼때 10 ... 2016/01/17 5,832
520169 뙨장풀어서 시금치국 끓일건데요 10 내일 아침 2016/01/17 2,103
520168 사람들은 남 일엔 관심이 없는 게 맞나봐요. 9 예의라도 2016/01/17 2,835
520167 이 제사 꼭 참석해야될까요? 5 정말 2016/01/17 1,572
520166 시어머니는 머위대 까라하고 서방은 더덕까래고 8 그림속 2016/01/17 2,287
520165 간호사 조무사 병원에서 일하면 다치거나 병걸리는 경우 많나요? 3 VDSV 2016/01/17 1,983
520164 세월호642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 품으로 돌아오시.. 10 bluebe.. 2016/01/17 611
520163 화장이 내눈에 예쁘면 다른 사람들 눈에도 예쁠까요? 2 .... 2016/01/17 2,313
520162 빵,밀가루 인스턴트 외식 커피 아에 안먹엇더니 7 ㅠㅠㅠ 2016/01/17 5,771
520161 중소기업 청소기 괜찮아요 3 청소기 2016/01/17 1,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