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도에 맞춰두고 사는데 써늘해요.
보통 몇 도에 맞추고 사시며 온기가 어떤가요.
21도에 맞춰두고 사는데 써늘해요.
보통 몇 도에 맞추고 사시며 온기가 어떤가요.
23이어도 추워요
더운물 핫팩이 요긴하네요
22도에 맞춰놓고 있습니다.
21도나 20도에 맞추니 춥더군요.
그렇게 추우니 건강이 안좋은 가족이 당장 아프다고 다리의 통증을 호소하길래 계속 22도에 맞춰두고 있습니다.
더는 아프다고는 안하네요.
역시 따뜻하게 살아야 건강에도 좋은가 봅니다.
제가 추위를 좀 타서 따뜻하게 지내요
친정은 21도 되어있는데 항상 추워요
거실에서 오리털잠바 벗지않고 입고있어요
그러다가 우리집 오면 참~ 따뜻하구나....... 역시 집에 최고구나.........
어느집을 가봐도 25도는 안되더라구요
수면양말 신고 내복 필수 패딩조끼도 입으면서 난방은 약하게 해요.
실내온도 24도에 맞추는데요,
밖으로 열기를 뺏기지 않아서 그런지, 거의 난방이 돌아가진 않네요.
낮게 했다가 온도 올리는게 더 난방비 많이 든다고 해서 거의 일정하게 놔두는 편이예요.
전 추우면 무기력해지고 자꾸 체하고 그래서 24-25도로 해 둬요.
17도요. 자원은 한정돼있어요. 아껴씁시다 좀!!!
옷 두껍게 입으면 되요!
25.5도요. 외출시엔 24도 정도요. 추위많이 타서 조금 건조해도 따뜻하게 지내요.
추위를많이타기도하고
결정적으로 밤에잘때 지지지 않으면 담날 일상생활 불가할정도의 저질이라
엄청 땝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돈벌러나가야되서
25도요. 체온유지가 면역쳑 관건이라면서요
전 추우면 움직이질 못해요 25도여도 뽀글이 조끼 입고 살아요
우리는 남자가 셋이라 다들 덥다고 난리여서 이번 겨울에는 난방 거의 안했어요.
저만 춥네요. 아.. 짜증나요. 이번 겨울에 다들 난방하신거예요?
저희는 지금도 냉방이예요. ㅠㅠ
따뜻하게 하고 사시네요.
저희집도 저만 빼고 식구들이 추위를 안 타서
런닝에 얇은 파자마 바지 입고 돌아댕기네요.
저는 수면바지 입고 두꺼운 티셔츠 입고 있어도 추우니 ..
22도로 종일 틀어놓고 있는데,옷은 많이 껴입고 있어요.
24도로 맞춰 놓으면 따듯하고 좋은데 난방비가 많이 나와서 절약하고 있죠.
22도 이하로 하면 몸이 힘들어 져서 딱 거기까지.
25도면 반팔 입지 않아요?
나만 살고 죽을 거 아니고 자식들도 살아갈 지구인 걸 생각하면 서늘하게 삽시다
체온을 잃지않게 하는것이 건강에 더 좋고 과도한 난방은 환경문제도 크고
무엇보다 여성들 피부 건조하게 만들어요.
집안내 세균번식도 더 쉽구요.
아마 17도?
생활 하는 곳은 라디에이터 틀어져있어서 집공기 훈훈해요
가스비가 전기비보다 비싼 거 같고
올해 안추워서 가스 난방 잘 안하게 되네요
25도요 워낙 추위를 타서 온 가족 털잠옷 입고있어요 저같은경우 비염 있어서 한기 느끼면 바로 콧물 줄줄 이비인후과 들락날락이예요
16도에 맞춰놓고 옷껴입고 전기요 틀고 자요.
집안공기가 상쾌하고 건조하지 않아서 좋아요.
습관이 되서인지 확실히 추위를 덜타네요.
바닥이 차서 실내화는 필수.
환기시키느라 창문열어도 보일러가 잘 안돌아가요. 밖에 온도랑 별 차이가 없어서^^
쭉 켜는데 항상 외출로 해놔요 기온이 내려가면 알아서 돌아가더라구요 그래도 아래위옆 낀 집이라 정말 추을땐19도 정도 날 좋으면22도 정도 나와요 항상 바닥에 패드 담요 깔아놓고 방마다 뽁뽁이 붙였어요.
요샌 좀 덜 춥네요
방 하나 아예 난방 안넣는데 보일러온도계로 24에요
영하십도 되는날만 23 찍고..
그래도 바닥이 차서 그런지 그방 들어가면 추워요
22도로 해놨다가 깜빡 잊어서 그대로 두고 재웠더니
저체온 되서 우는 바람에 안고 옷 덧입히고
25도 해놨더니 이제야 36.5도네요... 우리부부 추윌 많이 타는데 닮았겠지ㅠ
아기들도 체질이 진짜 다르더라고요
친구 아들은 요즘도 겉옷은 조끼만 입고 밖에 다닐정도..
친구도 얇은 니트가 겉옷
저는 800필파워 구스다운;;;
20평이라 안틀고 살아도 춥지 않아요
17도로어떻게 사나요.
주택에서도 살아봤는데,17도로는 못살아요.
저희는 애들방 안방은 23-24도
입니다.
17도는 보일러 설정 온도예요
라디에이터 안튼방은 19도 정도?
라디에이터 튼 방은 따뜻해요
몇도인진 모르겠네요
아침 저녁으로 식구들 모일 때만 20도
낮이나 밤에는 동파 방지 정도...
난방 안해요.... 심지어 갓난아기 키워요
가끔 너무 추우면 30분씩 돌리고
문풍지를 잘 붙였더니 생각보다는 괜찮아요
잘때는 온수매트 필수
16도로 설정 하고있어요. 그래도 아이들이 반팔 반바지입고 있고ㅠㅠ. 저는 쉐타 가디건 걸치고 있어요. 플러스 수면양말
거실은 난방 안해도 대개 18-20도 인데 그냥 생활.ㅍ남편만 거실바닥 전기장판 켜고 살고요...
밤에 잘땐 18-19도에 각자 전기요.
고딩딸만 20도 난방하고 장판 안켜요.
다들대단하시다..
저희 남향9층 8년차 아파트인데도 23도만됨 전 바닥차갑고 춥더라고요...
23도미만분들 대단..
전그리못살아요
딸은 춥다고 자기방 30으로 해놔서 한소리해도 안고쳐지네요.
23.5 -24도 정도요. 그 이상 올라가면 무지 건조해져서....얼굴에 홍조가 일어요 ㅠ
지역난방이라 24도.
그 이하면 서늘해서...
추위에 약해요.
19도면 서늘하고 21도면 좀 더워요
20도로 맞춰놓고 좀 서늘하다 싶으면 틀고 덥다 싶으면 꺼요
19도면 서늘하고 21도면 좀 더워요
20도로 맞춰놓고 좀 서늘하다 싶으면 틀고 덥다 싶으면 꺼요
저흰 21도 되면 바닥이 뜨끈뜨끈해요.
온도계 고장일까요?
도시가스비를 적게 내진 않아요.
일년내내 24도에 맞춰 두는데
실내기온이 그렇게 유지가 되는지
난방이 돌아갈 때가 드물어요.
그럼 바닥이 좀 썰렁하달까, 그런날 저녁에 25도로 올렸다
두시간 정도 뒤 24도로 내려놔요.
18도 밑으로 내려가면 서늘해요. 오후에 17.5도 되면 10분 타이머기능으로 4회정도 돌려요. 아침 낮은 자연광으로 20도까진 올라가고요.
17도는 아예 안 돌리는 거죠..?
보일러 애들이 잘 못 눌러 꺼졌다 켜져도 21도는 나오던데
21.5도에 맞추고 사는데 사실 전혀 안 돌죠
추운날은 22도로 올려서 바닥만 온기 돌게 하구요.
18도인데요. 서유럽이고요. 정부 권장온도가 17~18도에요. 한국 살기 힘드네 어쩌네 해도 다들 아낌없이 잘 쓰시네요. 물론 난방비가 훨씬 저렴하겠죠? 놀라고 가요.
올해는 난방 별로 안했어요. 저는 온도 올라가면 환기하고 싶어져서...19-21사이인데 거의 20도로 지내요.
13도요.
15도로 맞추면 하루종일 보일러 돌거든요.
난방 전혀 안해도 실내온도가 23도예요
저녁에 바닥이 차서 돌리고 싶으면 24도로 놔요
안하세요?
저는 환기를 2, 30분씩 하면 실내온도 다시 떨어져서 난방기 엄청 돌던데요. 23도로 맞춥니다.
난방기 안돈다는 사람들은 환기도 안하나요?
사시는 분들은 아파트 안사시나요? 아파트에선 안틀어도 20도는 되지않나요?
이렇게 해놔도 너무 안돌아가 냉골일때가 있어 가끔 26도로도 해놓아요
7년정도 된 아파트. 남향. 기본온도가 24~25는 유지돼요.
환기하고 애들좀 추우면 20분정도 돌리구요.
19~21도 사이 유지해요.
근데 온도 설정하는게 가스비가 제일 절약되나요???
전 2~4시간 중 적절하게 떨어지면 한번씩 틀어주고 계속 바꾸며 시간설정 하는데 이게 더 나오려나요???
저는 낮엔 20도, 밤엔 21도로 해놔요. 요즘 춥지도 않고~~
남향사는데 아주 추운날빼곤 밤에도 20도 이하로는 안떨어져요.
환기 두번 하는데 보일러표시 16도까지 떨어지니깐 창문닫으면 보일러 돌긴하지만
금방 20도까지 올라서 보일러가 오래 돌진 않더라구요. 10~15분 정도?
보일러 배관 청소 한번 해보세요. 저도 20년 된 아파트인데 이사 처음 들어왔을 때는 많이 추웠는데.. 하고나니 생각보다 따뜻해요.
거실 25
안방 23.5
아이들방 24
지역 난방이고 24도 맞춥니다.
난방이 안돌아서 바닥이 차가워지면 25도 한두시간 올렸다가 다시 24도요.
기가 막히게 알아요. 23도가 되면 딱 아픕니다. ㅠㅠ
양말 신고 긴 바지, 긴 소매에 플리스 조끼 같은 것 입습니다.
대신 여름엔 에어컨 들어도 28도, 27도까지 입니다.
21~22도에 맞춰놓구 사네요
온도낮으면 발시려워요 속에양말신고 버선 신어도
온도 높인다고 무슨 지구폭발시키는 미개인 취급하는지.....
난방비때문에 옷 껴입고 춥게 지내는거야 본인 맘이지만 그렇게 지구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동차는 안타고 다니는지 전기는 안쓰는지 에코백만들고 오리털잠바도 안입는지....
각 개인이 난방비 사용하는것보다 공장에서 뿜어내는 매연이 더 지구를 아프게 하겠구만..... 박머시기 아줌마가 여름에 서민보고 냉방비줄이기위해 실내적정온도 맞추라고 하는말과 비슷한 말하고있네 실제 전기는 기업체와 공공기관에서 더 사용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