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업주부가 롱코트 입을 일이 뭐가 있을까요?

패션 조회수 : 6,166
작성일 : 2016-01-01 22:14:17

ㅎㅎㅎ

제 말 오해 마시구요,,

제가 살림만 하다 보니 사실 대부분 패딩을 입게 되더라구요.

결혼식 가게 되면 밍크를 입구요.

근데 친구와 쇼핑하다 맘에 쏙 드는 롱코트를 발견했어요.

이걸 살까말까 무척 고민이 되네요...

분명히 손에는 패딩이 쉽게 잡힐텐데..

롱코트 사면 잘 안 입게 되겠죠? ㅠㅠ

자꾸 눈에 밟히네요..ㅠㅠ

IP : 175.209.xxx.16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 10:15 PM (115.89.xxx.98)

    롱코트가 무릎길이 말하는건가요? A라인으로 자연스럽게 퍼지는 무릎길이 코트는 여성스럽고 참한분들이 입으면 사랑스럽더라구요. 근데 비싼게 흠이죠ㅋㅋ

  • 2. ..
    '16.1.1 10:16 PM (14.63.xxx.220)

    저도 전업이지만 패딩도 필요하고 코트는코트대로 필요하죠..친구만날때나 어디갈때 필요하지않나요?
    맨날 패딩만 입을수는 없잖아요

  • 3. 패딩입기
    '16.1.1 10:17 PM (39.7.xxx.230) - 삭제된댓글

    부담스러운 날씨에 입으면 되죠.
    패딩만 줄창입기 지루해요.
    근데 롱코트는 부담스럽고 무릎선이 무난하죠.

  • 4. 그래요?
    '16.1.1 10:17 PM (175.209.xxx.160)

    제가 이상한건지....맨날 패딩만 입어요. 친구, 학부모, 동네엄마, 시댁, 어딜 가나....근데 왜 롱코트가 자꾸 눈에 들어오는지...ㅠㅠ

  • 5. ...
    '16.1.1 10:17 PM (210.105.xxx.8)

    편한것만 찾으시는 스타일인거지
    전업주부가 코트입는거랑 아무상관없는걸요.

  • 6. 날씨따라
    '16.1.1 10:21 PM (183.100.xxx.240)

    다른거 아닌가요?
    저도 친구들 모임정도만 있는 주부인데
    이번 겨울은 워낙 안추워서 패딩 입은게 한두번이예요.
    올겨울엔 은근 코트를 많이 입었는데
    정장식의 딱 떨어지는 스타일이 아니고
    오버핏의 캐주얼한 코트요.

  • 7.
    '16.1.1 10:26 PM (203.226.xxx.84)

    둘다 날씬하다는 가정하에, 키가 작으면 무릎 위길이 a라인이 예쁘고 키가 크면 살짝 루즈하게 떨어지는 코트가 더 예뻐요. 제 키가 168이고 언니가 160인데 a라인은 저희언니가 더 잘어울리더라구요. 그래도 키가 크면 시크한 매력이 있으니까요ㅋㅋ 패딩은 사실 몽클레어고 뭐고간에 좀 없어보여서 모임장소엔 안입고나가요.

  • 8. 패딩은 이제 안녕~
    '16.1.1 10:36 PM (175.215.xxx.160)

    한동안 패딩을 많이 입었는데
    이제 패딩이 참 보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새로 외투를 마련해서 입고 다녀요
    한동안은 패딩은 입지 않을것 같아요
    패딩 입으면 옛날 짧은 머리 파마한 엄마들처럼
    진짜 중년 아줌마 같아 보여요

  • 9. 캐쥬얼코트
    '16.1.1 10:38 PM (210.218.xxx.191)

    전반대로 키작고 뚱해보여서 절대로
    패딩안입어요
    따뜻한날은 약간 짧은기장으로 입고
    추우면 롱으로 입어요

    전업이랑 뭔상관인가요
    내가 입고 싶으면 입는거지~
    사고싶은거 사세요

  • 10. ....
    '16.1.1 10:39 PM (121.150.xxx.227)

    40중반 이번에 송년 친구들 모임에도 다들 코트입지 한명도 패딩 안입었네요.

  • 11. 늙어간다는 증거
    '16.1.1 10:52 PM (112.173.xxx.196)

    무거운 콧트 보다는 패딩이 만만하고 편한거죠.
    게다가 직장 안다니면 더 옷 갖춰서 안입게 되고 그러니 점점 안입게 돼요.
    저두 그래요.
    좋은 옷은 장농에서 주무시고 맨날 패딩만 입네요.
    이제 무거운 옷이 점점 싫어져요.
    가방도 무거운 거 싫어서 얼마전에 예쁜 천가방 하나 장만햇을 정도에요.

  • 12. 희야
    '16.1.1 11:07 PM (1.245.xxx.61)

    저도 요즘 코트가 입고 싶어지네요.
    무릎길이 A라인 코트 찾고 있는데 잘 안 띄더라구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런가요?

  • 13. ...
    '16.1.2 1:39 AM (175.223.xxx.20)

    저는 패딩보다 코트가 좋네요
    캐시미어 코트 닳아서 아껴입어요
    삼년은 입고싶은데...

  • 14. 저도 요즘
    '16.1.2 8:50 AM (121.157.xxx.217)

    A라인 원피스 코트 사고 싶어 검색중 입니다
    근데 패딩보다 무겁고
    구두를 신어야하고
    사서 몇번이나 입게될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056 서동숙 아나운서 기억하시는 분? 5 그대 2016/01/26 5,163
523055 공부나 뭔가 배우지않는사람 보면 무슨생각드세요? 21 아이린뚱둥 2016/01/26 4,296
523054 식기세척기 잘 사용하는 분?(르쿠르제 외) 5 ..... 2016/01/26 4,328
523053 아이와 잠실중학교에 면접시험이 있어 부산서 갑니다. 7 시골쥐 2016/01/26 1,768
523052 반찬 두개 만들었다고 지쳤어요 10 지쳐 2016/01/26 3,717
523051 띠어리 패딩 150가까이 주고 산거 손목쪽이 반질거려요; 2 패딩 2016/01/26 3,707
523050 배달족발먹다가 기분 확나빠요!재탕인거죠? 3 기분나쁨 2016/01/26 2,430
523049 시부모님두분 연말정산 4 @@@ 2016/01/26 1,317
523048 의사 자녀들 23 리얼리 2016/01/26 19,930
523047 세월호651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 품으로 돌아오.. 11 bluebe.. 2016/01/26 644
523046 예쁜이도 부러운데..진짜 부러운 건 약속 많은 사람... 12 별나죠 2016/01/26 6,664
523045 아빠가 고혈압 진입범위인데 이런 증상은 왜 그런건가요? 2 푸른새싹 2016/01/26 1,474
523044 37세 ㅜㅜ 남자한테 어필할수있는 스타일좀 알려주세요 21 흑흑 2016/01/26 5,697
523043 삼시세끼 혼자 식사하는 나. 2 맹랑 2016/01/26 2,383
523042 원인이야 어찌됐든 총선은 새누리 압승이겠죠? 2 암담 2016/01/26 860
523041 전세갈 집 곰팡이 냄새나는데 주인이 해결해줘야 하나요? 4 속터집니다 2016/01/26 1,507
523040 강아지 미용 어떻게들 하시나요? 2 럭키맘 2016/01/26 934
523039 물 많이 마시면 다이어트로 처진 살 좀 돌아오나요? 7 ㅇㅇ 2016/01/26 3,378
523038 응팔 뭐 이런 드라마가 있어요 4 ;;;;;;.. 2016/01/26 3,893
523037 ... 5 45 2016/01/26 817
523036 간만에 산 빠다코코넛 과자..왜 이런가요 2 ... 2016/01/26 2,544
523035 신생아 이불세트 필요한가요? 19 haru 2016/01/26 4,917
523034 총선에 읽어야할 포인트 ? 또 뭐가 있을까요? 1 토크 2016/01/26 476
523033 생리통 심할때 어떻게 하시나요? 8 나무 2016/01/26 2,253
523032 느낌이 오묘한 방송인 있으신가요? 3 00 2016/01/26 2,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