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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피아노 소음으로 글 올렸던 사람이예요

... 조회수 : 4,318
작성일 : 2016-01-01 21:45:03
경비실에 전화해서 경비아저씨가 인터폰도 하고 직접가서 초인종도 눌러봤는데 아무 인기척도 안하고..피아노 연주는 멈추었다고 후기 (?) 올렸었는데요..
이제는 바이올인 연주를 시작하네요ㅜㅜ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11시까지 연주하더니..
뭔가 일반적이지 않은. .아주머니라 직접 찾아가기 겁나네요 ㅠ
보통 아파트 악기연주 시간 제한 (?)이 몇시까지인가요?
음악입시생도 아니고 취미로 하는데 너무 심하네요..
연주도 진짜 못하세요 ㅠㅜ 피아노도, 바이올린도..ㅠㅠ
IP : 1.237.xxx.18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6.1.1 9:47 PM (211.237.xxx.105)

    몇시가 어딨어요. 솔직히 뭐 해떨어지면 못하게 한다는데
    전 그것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악기가 피아노 바이올리만 악기인가요? 징 드럼 심벌즈 꽹과리도 악기에요.
    그런 악기 해떠있는동안 해도 돼요?
    풍물놀이패 데리고 와서 악기 연주한다고 하면서 해도 되는거 아니잖아요.
    공동주택에선 악기 금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가서 말씀하세요. 다른집은 너무 피해가 심하다고요. 저같으면 가서 말할거예요.

  • 2. 00
    '16.1.1 9:49 PM (14.40.xxx.157)

    말하기가 어려우면 집앞에 찾아가서 문 막 두드리고 도망가기라도 몇번 하시던가

    익명으로 프린트 해서 출입문에 붙여 놓으시던가요

    그러면 좀 찔려하지 않을려나요

  • 3.
    '16.1.1 9:51 PM (1.237.xxx.180)

    전 이 동네에 이사온지 얼므 안된 새댁이라 싸움으로..번질까 좀 두려워서ㅠㅜ 그 아주머니가 조금 특이하세요 집 앞에는 박스들 엄청 쌓아두고 ..뭔가..ㅜ 암튼..다른집들은 다 참는건지..항의가 없네요 ㅠ

  • 4. ..
    '16.1.1 9:54 PM (163.152.xxx.185) - 삭제된댓글

    이사온지 얼마 안됐으면 좀 기다려봐요.
    그냥 요즘들어 마음이 헛헛한 사람인가보죠.
    자꾸 이웃 소음에 너무 까칠하게 대응하고 그러면 복이 달아나더라구요.
    저희동네에 그렇게 이웃 소음에 하루가 멀다하고 이집저집 별걸다 항의하고 다니는 아주머니가 1년전에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났어요

  • 5. 그래서
    '16.1.1 9:57 PM (1.237.xxx.180)

    참았는데 지금까지..오늘 진짜 심하시네요 아이고ㅠㅜ
    저희가 윗집이라 소리가 더 많이올라오나봐요. .

  • 6. 이사온지는
    '16.1.1 9:57 PM (1.237.xxx.180)

    4개월정도 됐어요 ㅠ

  • 7. ㅡㅡ
    '16.1.1 10:00 PM (119.70.xxx.204)

    겁날게뭐있다고
    싸움나면 싸우면돼죠
    저는 한번씩 열받으면 누구하나 뎀비면
    머리끄댕이다뜯어놓을텐데
    이런생각들어요

  • 8. 쓸개코
    '16.1.1 10:08 PM (218.148.xxx.109)

    163.152.xxx.185님 말쓴 너무 무섭게 하시네요.

  • 9. ..
    '16.1.1 10:14 PM (1.229.xxx.206) - 삭제된댓글

    4개월이면 앞으로도 계속 그럴 확률이..
    다들 알면서도 어쩌지 못하는걸지도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라면.. 요즘 무섭잖아요
    그러다 다들 지쳐 이사가는 거죠ㅠㅠ
    정부에서 층간소음 해결해주는 사업하는거 광고 본 적있는데
    120이나 구청에 문의 한 번해보세요

  • 10.
    '16.1.1 10:23 PM (1.237.xxx.180)

    조언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남편이 출장을 자주가서 혼자있을때가 많거든요. 조금 이상하신.. 분이라..무섭네요 ㅜ
    댓글들 감사합니다!!

  • 11. 원글님이 윗집?
    '16.1.1 10:27 PM (14.39.xxx.57) - 삭제된댓글

    그럼 악기 연주하는 집이 아랫집이라는 건데
    악기 소리는 아래로 소음이 더 크게 들리거든요.
    연주하는 집의 아랫집 분들께 먼저 문의 해보시고
    함께 행동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정말 정신세계가 너무 이상한 사람이면 (복도에 박스들 많이 쌓아놨다는 데서 흠칫~ 했어요)
    혼자 가셨다가 봉변 당할 수도 있으니까요.
    경찰 신고를 해보시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 12. 쓸개코
    '16.1.1 10:28 PM (218.148.xxx.109)

    네 저도 혼자 대응하지 마시고.. 윗님 말씀대로 같이 대책을 구해보는게 어떨까싶어요.
    아래 쓰신글들도 다 읽었거든요. 범상치 않아보여요..

  • 13.
    '16.1.1 10:35 PM (1.237.xxx.180)

    감사합니다 82님들! ㅠ

  • 14. ...
    '16.1.1 10:46 PM (182.228.xxx.137)

    정면승부하세요.
    전에 살던 아파트 아래아래층에서
    방음장치도 없이 피아노교습하느라
    아침 9시부터 6시까지 하루종일 난리
    몇개월참다
    관리실통해 민원제기하고
    방송을 몇동 고층부에서 나는 피아노소리라
    구체적으로 언급 여러번 해달라 요구
    몇일 뒤 아래아래층에서 인터폰와서는
    되려 큰소리치길래
    인터폰으로 따박따박 원칙을 따졌더니
    화를 내며 끊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아래층내려가 피아노소음 시끄럽지않냐고
    물어보고 그집도 고통스러웠지만
    참고있었다고 하길래
    그럼 관리실에 민원제기해달라 부탁하고
    그 뒤 관리실에서 피아노교습소에 다른분들도
    민원제기하고 있다고 전달하자
    이아파트에서는 교습을 할 수없다 판단했는지
    이사갔어요.(전세입자였더군요)

  • 15. ...
    '16.1.1 11:37 PM (220.70.xxx.101)

    경찰에 신고하세요

  • 16. ...
    '16.1.2 9:04 AM (175.194.xxx.89) - 삭제된댓글

    직접적인 맞대응 하지 마시고, 남들 다 보는 공간에 메모를 붙이는 건 어떤가요? 방음 시설 없이 하루 몇 시간씩 악기 연주하면 다른 분들도 불만 클 거예요.

    그 분 범상치 않던데 원글님을 직접적으로 드러나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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