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장전입 안했는데 주변에서 겁주네요

.. 조회수 : 2,684
작성일 : 2016-01-01 20:39:43

학군 안좋은 동네 사는데요

중학교까지는 그래도 학군이 괜찮다는 곳이라 고등학교되면 이사가거나 근처로 위장전입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아요

공부 아주 잘하는애들은 특목고로 빠지고

그냥 좀 하는애들은 다들 위장전입해서 근처 괜찮은 학군으로 빠지고..

근데 저희애 공부 그럭저럭 잘하는 편인데도 위장전입 안했어요. 별로 하고싶지도 않고 그런거 알아보는것 자체가

별로 떳떳하지 못한 느낌이었어요.


근데 다들 벌써부터 주변에서 겁을 주기 시작해요.

주변 아주머니들

그 학교가면 둘이 들어가서 셋이 나온다더라.

공부 잘하는 애가 그 학교 가서 날라리로 졸업하고 공장다닌다는

도시전설 같은 얘기들..

어떤 학교이든지 자기가 하는 만큼 나오는거라 믿고 싶은데

자꾸 주변에서 이러니 저도 흔들리려고 하네요.


위장전입......

티비에 나오는 부도덕한 장관 후보자의 얘기인 줄만 알았어요.

내 이웃 내 동네 사람이 그런 일을 할 줄은 몰랐어요.


위장전입 실제로 많이들 하시나요?

그리고 좋은 고등학교를 다니는 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좋은 고등학교 나오신 분들.. 그게 그렇게 중요한 건가요?

IP : 163.152.xxx.1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6.1.1 8:42 PM (175.209.xxx.160)

    둘이 들어가서 셋이 나온다는 게 뭔 말인가요?

  • 2. ...
    '16.1.1 8:43 PM (59.15.xxx.61)

    그런 학교에서 내신 챙기기는 더 좋아요.

  • 3. ...
    '16.1.1 8:46 PM (121.150.xxx.227)

    둘이들어가 셋은 임신한단거겠죠ㅠ 에궁 분위기가 아주 안좋으면 공부 잘하는애들도 공부하기 힘들다고도 하긴 하더군요

  • 4. 가끔은
    '16.1.1 8:54 PM (101.181.xxx.89)

    남의 말에 귀 귀울여보는것도 좋아요.

    평이 그 정도라면 조금 더 생각해보시는게...

  • 5. ..
    '16.1.1 9:54 PM (223.62.xxx.12)

    제가 중학교때 저희 학교에서 전교 3등안에 항상 들었고 (거의 전교1등이었고 가끔 2.3등 했어요) 졸업할때 1등으로 졸업생 대표 선서하고 나왔는데 저희 엄마가 어디가도 본인만 잘하면 된다는 주의여서 학군 별로인 학교 갔다가 망했어요.

    물론 주위에 흔들리지않는 강한 심지를 가진 애들이면 주위에 상관없지만 일반적으로 공부 분위기 이런거 중요해요
    아이 성향을 고려해보시고 잘 결정해주세요

  • 6. mis
    '16.1.1 11:46 PM (108.28.xxx.18)

    그정도로 나쁜 말 나오는 학교면 좀 걱정되긴하네요.

  • 7. ..
    '16.1.10 12:13 PM (175.113.xxx.132) - 삭제된댓글

    초등학교때, 고등학교때 분위기 좋았습니다..칭찬도 받고 잘 다녔구요
    중학교때 상고간다고 남자만나고 몰려 다니는 애들이 10명도 넘는 반이였는데..
    지금생각하면 끔찍합니다. 공부하는 분위기 아니고 개판이였어요
    담임? 관심도 없어요 반에 .부자아이 반장시키는것에만 열올렸던가 같고...학교 분위기요 중요합니다.
    제가 사는곳에도 치마 무릎까지 입고 머리 단정하고 공부잘시킨다는 학교 있고
    남녀몰려다니고 치마를 팬티있는데까지 올려입고 염색하고 담배사는 아이들 있는 학교도 있습니다.
    제아이 거기 절대 보내고 싶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1433 수능독해 점수올리는데 어느 학원이 좋을까요? 10 영어 2016/01/22 1,960
521432 썰전 8 오늘 2016/01/22 2,371
521431 전원책은 보수중에서 나름 괜찮다는사람인데.. 9 씁쓸하네요 2016/01/22 2,688
521430 이불 몇년이나.... 1 솜이불 2016/01/22 1,414
521429 아이 유치원 친구 엄마들을 만나고 오면 제가 참 왜 이럴까 싶어.. 8 2016/01/21 4,399
521428 소장가치있는책추천해주세요! 2 가고또가고 2016/01/21 1,449
521427 모든조건 준수한데 비만인 남자 어때요? 20 .... 2016/01/21 10,286
521426 37살..만약을 대비해 따놓을 자격증은 뭐가 좋을까요... 6 .. 2016/01/21 4,132
521425 제 딸 유학가면 놀러간다는 친구 ㅋㅋ 14 ㅇㅇ 2016/01/21 5,089
521424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회사에서 식사할때 뭐드세요? 1 다이어터 2016/01/21 675
521423 양상치가많아요 6 샐러드 2016/01/21 1,001
521422 교복브랜드 아이니 옷 구입해보신분 계실까요? 혹시 2016/01/21 677
521421 남편몰래 집담보설정으로 대출을 받아서 10 . 2016/01/21 4,628
521420 재봉틀 구입 조언 부탁해요...프리즈~~~ 10 티라미수 2016/01/21 1,651
521419 신축빌라 결로 어쩌죠? 2 ㄷ ㄷ ㄷ 2016/01/21 2,216
521418 전원책 수준이 낮은건가요? 7 ... 2016/01/21 3,170
521417 과외를 중간에 그만둘때... 2 고민맘 2016/01/21 1,937
521416 강주은씨네는? 16 .... 2016/01/21 9,916
521415 파마약 가격차는 왜 나는걸까요 2 .... 2016/01/21 2,846
521414 회사에 싸이코 하나씩은 있는거죠? 12 희생양 2016/01/21 2,689
521413 헉 고 신해철 집도의가 수술한 환자가 또 사망했대요. 4 999 2016/01/21 3,383
521412 제사를 지내야할까요? 4 제사 2016/01/21 1,319
521411 엄마가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 17 미안해 2016/01/21 10,207
521410 150만원짜리 고민. 15 위센 2016/01/21 5,771
521409 목돈 모으기 힘든 분 있나요 프프 2016/01/21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