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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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지친다면 거짓말, 아내와 또 울고 왔다”
샬랄라 조회수 : 2,693
작성일 : 2016-01-01 17:07:13
IP : 125.176.xxx.2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언제쯤
'16.1.1 5:13 PM (115.137.xxx.79)이 분들이 편안해 질 수 있을 지..
2. 사랑이여
'16.1.1 5:33 PM (121.166.xxx.130)안에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도 모르쇠하는 댓통년이 밖 문제(위안부 문제)를 제대로 푸는 지혜나 배려를 기대하는 것은 연목구어일 뿐..절망적입니다.
단, 해결책은 양심적인 사람들의 배려와 기억하는 것 뿐이라는 결론입니다.
쥐새끼 때 용산참사를 기억하며 분노하는 1인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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