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 동안 학원다녔는데 수학 70점대입니다.
영수 두과목 한학원 보낸지 1년반
1학기때는 90점대 80점대 맞다가
2학기는 중간기말 둘다 70점대
영어는 90점대였다가 80점대네요.
아이가 공부머리는 별로 없고
욕심도 없고 열심히 하지는 않지만
일말의 양심? 부담? 책임감인지는
수동적으로나마 학원에서
수업태도는 나쁘지는 않다고 들었어요.
다른 시도를 해봐야할거 같아
우리 아파트 공부방식 과외를 상담했어요.
잠깐 아이와 시강도 했구요.
당장 학원을 끊고 과외하자하니
아이가 학원을 갑자기 안다닌는게 아쉬운지
한달 더 다녀보고 생각해보겠다해
과외상당했던 샘한테 한달만 더 학원보내보고
결정하겠다 했어요.
샘은 자기한테 안해도 되고
좀더 과외 알아보고 아이와 맞는 샘을찾아
학원보다는 과외를 하라고했어요.
1년반동안 꾸준히 다닌 결과가 70점대면
문제가 있는거라고
이제 중3시기가 아주 중요하다구요.
과감히 학원을 끊고
아이를 잘이끌어 줄 수 있는
과외샘을 찾는게 나을까요?
1학년때 타지역사는 과외샘에게 6개월하다
시간안지키고 고딩우선해 수업하던 샘한테
질려 학원보낸건데
학원만 믿고 지금껏 방관했더니
점수나 아이의 동기부여가 미흡하네요.
1. ....
'16.1.1 4:59 PM (121.150.xxx.227)학원보냈을때 80점이길래 제가 끼고 봐줬더니 90이상 나오던데 보니 아이가 알아서 꼼꼼한 스타일 아닌경우 좀 어렵고 난이도 있는문제 아이가 못풀어도 그냥 넘어갔더라구요. 저는 엄마니까 시간이 걸려도 알때까지 그리고 틀린 문제유형 골라 다시 풀게했고..학원만 믿을건 못되겠더군요
2. 학원은
'16.1.1 5:02 PM (1.246.xxx.108) - 삭제된댓글다녀와서 내걸 만드는 시간이 있어야 효과가 있어요
저도 과외강추
그리고 제가 과외받았던 쌤이 알려준 방법이 있는데 연습장을 반으로 접어서 수학문제는 아무리 쉬워도 거기에 풀이과정을 다 쓰는 거였거든요. 저도 중2 때 78점 이렇게 맞다가 이 쌤 만나고 그후로 항상 백점. 그리고 수학은 배우고 복습 꼬박꼬박 해야돼요 귀찮아도.. 이게 점수가 오르니까 나중엔 재밌어서 제가 꼭 꼬박꼬박했어요. 전형적인 문과생에ㅜ수학 싫어하던 애였음에도3. 학원은
'16.1.1 5:04 PM (1.246.xxx.108) - 삭제된댓글남편이 수학 진짜 고액과외 하는데 하위권일수록 손으로 안푼다고 .. 수학은 손으로 풀다보면 실수도 잡아지고 과정 역추적하다보면 이해된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듣고 내가 제대로 공부했구나 했어요. 한번 수학용 연습장 사서 반으오 접어서 문제 번호 쓰고 걱다가 문제풀고 문제집엔 답만 적고. 이렇게 해보라고 하세요
4. ...
'16.1.1 5:05 PM (175.125.xxx.63) - 삭제된댓글그 성적이면 과외가 나은데 선생님 잘 만나셔야....
5. 저희 아이와
'16.1.1 6:36 PM (39.7.xxx.18)같은또래네요
저희아이도 공부에 관심이 없어서... ㅡㅡ
이번에 80점, 70몇점 이렇게 맞아왔어요
큰아이 키워보니 닥달해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본인이 해야하죠 저는 그룹과외도 시켜보고 1:1도 시켜보고 학원도 보내봤는데요...
아무리 좋은선생님인들 뭐하겠어요
본인이 열심히 해야죠ㅡㅡ
지금은 학원보내며 기다려주고있어요6. 혼자서 복습을
'16.1.1 6:43 PM (211.243.xxx.42)학원에선 듣기만 하다오니 온전히 제것이 아니죠..
집에와서 제것으로 만들어야죠..7. ...
'16.1.1 7:38 PM (114.204.xxx.212)다니기 전 점수랑 비교해봐야죠
떨어지거나 별 차이 없다면 옮기고요
아이가 소화를 하고 숙제도 제대로 해야죠
아이에게 안맞으면 소용없어요 학원은 내 아이에게 맞춤은 아니라 엄마나 아이가. 맞는곳을 찾거나 맞춰야죠8. 경험
'16.1.1 9:33 PM (182.209.xxx.9)학원 6년 보낸 시간과 돈이 아까워요.
학원은 점수 시원찮타싶음 하루라도 빨리 끊고
다른 방도를 구하는게 나아요.
특히 수학은 아이가 잘 모르거나 이해 안되는 부분을
세심히 짚고 넘어가 주질 않으니 학원은 아닌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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