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주 베이비시터 도우미 쓰시는 분들 궁금한게 있어요

궁금 조회수 : 3,342
작성일 : 2016-01-01 11:31:41

입주베이비시터 도우미 아주머니가 토요일에 나가셔서 일요일 저녁에 들어오시는데요,

안계시는 동안 애보는게 힘들고 밥 해먹는 것 만으로도 힘에 부쳐서

 

설거지를 못하고 항상 쌓아두게 되거든요.

아주머니 입장에서는 싹 치워놓고 나가도 들어오는 일 저녁이면

설거지가 한가득 쌓여있는거죠... 하루-이틀치

 

그때마다 아주머니가 짜증을 내시는데

 

다들 아주머니 비우시는 동안 설거지 다 해놓으시나요?

 

 

IP : 112.169.xxx.10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xxx
    '16.1.1 11:53 AM (175.223.xxx.158)

    제가 일주일에 딱 한번 설겆이 하는게 일요일 저녁입니다. 저희 입주 이모눈 토요일 아침 나가셔서 월요일 아침 오시는데 피차 기분 좋고 깔끔한 한주 시작을 위해서요.

  • 2. ..
    '16.1.1 11:55 AM (39.7.xxx.168)

    저희는 쌍둥이라 주말시터 따로 써서 괜찮긴한데요 명절때는 저랑 남편이 번갈아가며 설거지해놓아서 설거지가 많지는 않았어요

  • 3.
    '16.1.1 12:02 PM (220.118.xxx.23) - 삭제된댓글

    매일 오후 6시-8시까지 일 하기로 되어 있는데
    꼭 가면 아침 먹은 설겆이꺼리가 있더라구요(많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러는지...)
    어떻게 생각하면 내가 일 하는 시간안에 일어난 일이 아니니 기분이 항상
    좀 그렇더군요

  • 4.
    '16.1.1 12:02 PM (220.118.xxx.23)

    베이비 시터 매일 오후 6시-8시까지 일 하기로 되어 있는데
    꼭 가면 아침 먹은 설겆이꺼리가 있더라구요(많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러는지...)
    어떻게 생각하면 내가 일 하는 시간안에 일어난 일이 아니니 기분이 항상
    좀 그렇더군요

  • 5. ...
    '16.1.1 12:06 PM (124.5.xxx.41) - 삭제된댓글

    설거지도 그분 몫 아닌가요?

    그것과 별개로 식기세척기 써보세요
    전 지금 도우미 없이 두 아이 육아하는데
    식기세척기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 6. ..
    '16.1.1 12:13 PM (175.210.xxx.34)

    이모가 집에 가기전에 설거지 쌓아놓고 나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ㅎㅎ

    지금은 입주이모 안 쓰는데
    저도 일주일에 딱한번 일요일 저녁에 했었어요

    일주일에 한번도 설거지 하기 싫으시면 식기세척기 강추요 .

  • 7. ....
    '16.1.1 12:39 PM (125.128.xxx.59)

    그건 아닌듯요~
    시간외 수당을 주시던지..

  • 8. LoveJW
    '16.1.1 12:47 PM (203.100.xxx.25)

    네 저는 다 해놔요 아무리 귀찮아도요. 뭐든지 역지사지가 핵심이죠 역지사지하며 배려해야 아주머니와도 오래갑니다. 님이 출근했는데 월요일 오전마다 상사가 일감 쌓아둔다 생각해보셍ᆢ
    .

  • 9. ....
    '16.1.1 12:55 PM (223.33.xxx.210)

    시터와 도우미 같이해요? 일이 많네요.
    그 분도 애 보랴 살림하랴 힘들거 같은데 밀린 설겆이까지 하려면 정말 힘들듯. 보아하니 청소 빨래도 밀렸을테구요.

  • 10. .....
    '16.1.1 1:25 PM (223.62.xxx.214)

    82는 도우미분들에게 굉장히 후한 댓글이 많아요 ㅠ
    저도 그렇고 주변에도 많은데 설거지 다 해놓는다는 집 별로 없었어요.
    저는 큰 애 하나일 때 제가 야근하는 날 빼고는 제가 큰 애 데리고 잤기 때문에
    아주머니가 일요일 들어오시면 일요일밤에 큰 애는 제가 데리고 자게 되니 그런 경우는 설거지 쌓아둔 경우 많았어요.
    지금은 둘째가 생겨서
    아주머니랑 격일로 큰 애 작은 애 번갈아 데리고 자는데
    일요일 오시면 작은 애 데리고 주무시는 날이라
    요새는 어지간하면 설거지 안 남겨둬요..
    오셔서 작은 애 데리고 잘 준비 하려면 바쁘니까요.

    다른 걸 떠나서
    설거지 안 해뒀다고 짜증을 내는 건...
    그 아주머니 좀 그러네요...
    청소도우미를 부를 때 청소를 싹 해놓고 부르는 것은 아니잖아요..
    입주도우미분에게 가사 및 육아를 부탁드리고 그에 맞게 금액을 드리는 거니까..
    찌증을 내시는 건 좀 그러네요..
    저희 아주머니는 인상 한 번 찡그리신 적 없어요..

  • 11. ...
    '16.1.1 2:21 PM (121.165.xxx.106)

    입주는 아니지만 하원씨터 하는데 아침 먹은 그릇 그대로 있으면 짜증나요
    일요일 저녁에 주말 먹은 설거지 쌓여 있으면 짜증나죠
    잠만 안잔거지 주말 일도 하는거잖아요
    그 부분은 돈을 더 주던지 설거지 해놓던지 하세요

  • 12. ...
    '16.1.1 2:26 PM (223.33.xxx.99)

    저는 입주는아닌데
    청소빨래는 몰라도
    저녁설거지는 해요.
    아침은 두고요.

    시간외잖아요.
    그리고 하루지난거 생각만해도 싫고.
    나 일하러올때까지 턱받치고 손하나 까딱안하는거같아
    야박하게 느낄거같아서요.

  • 13. ㅋㅋㅋㅋ
    '16.1.1 3:15 PM (122.36.xxx.29)

    그러니까 시터를 주5일제로 쓰시면서 약간 돈 적게 드려보세요.

    1일 쉬는건 쉬는거같지도 않더만

  • 14. 뭐지
    '16.1.1 3:23 PM (110.10.xxx.30)

    우리집에 5년 오시던 분은 힘드니 설거지ㅡ하지말고 쌓아두라고 하셨는데 입주는 아니고 주5일 출퇴근..
    입주라 그런가... 짜증을 내다니 ? 저같으면 그런분 안써요.
    여긴 택배아저씨와 도우미 일하시는 분한테 너무 후한듯.

  • 15. 루루~
    '16.1.1 9:01 PM (125.186.xxx.78)

    저도 처음에 굉장히 고민했는데
    제가 휴가 갔다왔을 때 일이 미뤄져서 쌓여있으면 짜증나겠다 싶어 오시기 전에 설거지 말끔하게 해둡니다
    그냥 작은 배려라고 생각해요

  • 16. 저희는
    '16.1.1 9:41 PM (211.187.xxx.28)

    오시는 분마다 제가 설거지를 해놓는다거나 살림에 손대면
    굉장히 불편해하고 사모님 제가 청소를 뭘 잘못했나요? 직접하시지 말고 가르쳐주세요. 하시던데요.

  • 17. 원글이인데요
    '16.1.1 10:02 PM (112.169.xxx.102)

    도우미분이 돌 안된 아가 돌보는 게 주된 목적인 분이고 가사는 부가적인 거라서요.
    육아도우미 분들도 요즘 다 살림도 하시지만 애 보는게 주라고 생각해서인지
    쌓아놓은 설거지를 안좋아하시는 거 같아요.

  • 18. 이게 경우에 따라 달라요
    '16.1.1 10:50 PM (210.183.xxx.78)

    처음에 계약할 때 육아 가사 다 하기로 했으면 설거지 좀 쌓아둬도 되는거 같고 육아가 주라면 원글님이 주말에 살림하는게 맞는 듯. 저는 가사 다 해주시는 분인데 설거지 주말에 다해요. 가끔 빨래도 하는데 청소는 못하겠어요 너무 힘들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752 강아지가 우유를 너무 좋아해요 11 토이푸들 2016/02/03 2,469
525751 금모으기운동에 동참해보셧나요?이제는 공매대차 안하는 증권사로의 .. 1 공매도타파 2016/02/03 1,273
525750 수학,물리를 아주 좋아하고 잘하는 아이가 의대 가면 너무 안 맞.. 10 의사 2016/02/03 2,585
525749 과외나 레슨 선생님 간식 말인데요 12 간식 2016/02/03 2,193
525748 서양좀벌레 박멸할수있을까요? 질문요 2016/02/03 2,140
525747 술 많이 마시면 젊어도 위가 상할수 있나요? 3 ᆞᆞ 2016/02/03 910
525746 매사 계획적인 사람과 즉흥적인 사람이 결혼하면 6 성격 2016/02/03 4,166
525745 읽기 힘든 글이실 수도 있습니다. 52 폐륜 2016/02/03 15,435
525744 2016년 2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2/03 704
525743 유즙분비 있는거 정상이 아닌가요? 8 2016/02/03 3,717
525742 눈머리 안쪽에 난 뾰루지.. 피부과?안과? 2 ㅇㅇ 2016/02/03 2,141
525741 깎두기 양념이 쓴데.. 혹시 새우젓 때문일까요? 7 에고 ㅠㅠ 2016/02/03 1,207
525740 추합으로 입금할 등록금은 보통 얼마인가요? 4 2016/02/03 1,675
525739 앞집 신축공사 시끄러울 때 10 주택가 2016/02/03 1,926
525738 [단독] '해수부 장관이 청와대 조사 방해 지시했다' 2 세월호 2016/02/03 1,193
525737 러시아도 "한국 사드 배치 반대" 강경 입장 4 후쿠시마의 .. 2016/02/03 766
525736 잠실/송파 쪽 커트 추천 좀 해주세요 ㅠ ~! 2 커트 2016/02/03 1,382
525735 김진혁 페이스북 4 김진혁 2016/02/03 1,382
525734 혹시 제주도에서 믿고살수있는 말뼈액파는곳 있을까요 48 엄마 2016/02/03 1,482
525733 남편이 죽는꿈을 꿨어요. 18 .. 2016/02/03 9,625
525732 코코아 젓가락으로 저어 주었다는 베스트 글 읽고 14 코코아 2016/02/03 4,909
525731 자존감낮은 남자의 특징은? 2 .. 2016/02/03 4,056
525730 불합격의 슬픔. 5 불합격 2016/02/03 4,206
525729 아이들에게 방사능때문에 해산물 되도록 안먹이시려고 하신다는 분.. 8 ... 2016/02/03 3,086
525728 밤에 낯선 남자에게 이상한 전화를 받았는데요 4 ........ 2016/02/03 3,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