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경수 후보님..김태호한테 진 이유가 뭔가요? .
1. ㅇㅇㅇ
'16.1.1 11:46 AM (219.240.xxx.151)제 추측인데요..몇군데 개표조작이 있었던게 아닐까싶어요..그간 부재자개표결과만 이상하다 싶었는데,,,지난지방선거때 인천이랑,,대구,,부산,,상징적인 몇곳이....이상했어요. 특히 인천은 투표 전날까지 여론조사에서 새누리가 10프로 가까인가..지고 있었는데, 당일 결과가 바뀌었거든요. 파파이스에서 총수가 지금 의심하고 있는거....무효표에서 거의 다 새누리로 몰아주는 행태등....... 이상한점이 많아요.
2. ....
'16.1.1 11:55 AM (119.67.xxx.28) - 삭제된댓글지난 보선때 말인가요?
김경수씨 후보사퇴하고 못나갔죠..시민단체 원로들 까지 나서 중재했지만 유시민 이 고집부려서 국참당후보나오고 결국 깨졌죠.
가는곳마다 분열의 아이콘이었던 유시민씨가 요즘 안철수한테 분열 어쩌구하는것보면 웃겨서...
노회찬씨는 부득불나와서 서울시장 오세훈한테 헌납한 전력으로 안철수한테 분열 어쩌구 ㅎㅎ3. 점셋
'16.1.1 12:19 PM (122.208.xxx.2)새해첫날부터 또 분열종자가...
김태호는 여기저기 많이도 돌아다녔고
후보팜플랫도 몇장이고
김경수후보는 누군지도 잘모를정도로 안보였대요.
그정도 표받은것도 신기할정도로
지원이 좀 모자라지않았나싶습니다
후원금모집하고 하던데
이번엔 꼭 당선되길바래요
철새 이만기가 김해국회의원이라니..
웃기잖아요4. ㅇㅇ
'16.1.1 12:25 PM (223.62.xxx.90)ㄴ진짜요?..후원금 지금이라도 입금해도 될까요?.항상 문대표님 곁을 잘 지키고 여러 활동도 하셔서 후원금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요.ㅜㅜ.
5. ...
'16.1.1 12:39 PM (119.67.xxx.28) - 삭제된댓글122.208/내맘에 안드는 댓글은 알바고 분열종자예요? ㅎㅎ
당시 김경수후보가 인지도도 높고 노통후광으로 김해는 누구든 민주당이면 충분히 가능했음에도 인지도도 없는 국참당후보가 유시민 고집으로 버틴건 다 아는 사실인데 뭔 딴소리예요? 솔로몬의 판결의 아기엄마 심정으로 김경수후보 사퇴한거고요.6. 음음음
'16.1.1 12:54 PM (59.15.xxx.50)많은 분들이 유시민의 말빨을 보고 좋아하시는데요.유시민에 대해서 공부해보면 분열의 아이콘 맞아요.노무현을 위해서 했던 많은 말들이 나중에는 노무현을 힘들게 했어요,전 유시민과 안철수 이런 사람들은 정치가 맞지 않아요.100이 아니면 아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해요.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이 유시민 맞습니다.그당시 유시민의 고집으로 국참당 후보를 내서 그후보도 떨어지자 유시민의 정치은퇴를 했던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7. ...
'16.1.1 12:58 PM (119.67.xxx.28) - 삭제된댓글당시 국참당후보-김경수후보 경선이 엄청 핫이슈여서기억에 남아 댓글 달았는데 찾아보니 그뒤로 또 김경수김태호 매치가 있었군요.
8. 음음음
'16.1.1 12:59 PM (59.15.xxx.50)참..이번에는 이길 듯해요 아쉬운 표로 졌기 때문에 이만기정도는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다시말하지만 유시민씨에 대해서 공부해보세요.논리적인 말빨만 보시지 마시고 행동을 어떻게 했는지 천천히 공부해보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또 샛길로 빠지면 제가 박진영을 싫어하는데요.말과 행동이 달라요.심사보면 노래는 이렇게 불러라 저렇게 불러라 하면서 자기소속사 가수 보세요.노래 못 부르는 사람이 더 많아요.
9. 119님
'16.1.1 1:06 PM (116.40.xxx.2)말이 맞아요.
분열종자 타령은 여기 안 맞는 얘기고.
내 말이 옳다.
내 말 반대하면? 당신은 국정충, 분열종자 둘 중 하나. 이런 식의 얘기는 해가 바뀌어도 그냥 계속되겠죠.
다람쥐 쳇바퀴.
유시민 스스로 자각하고 있는 아픈 부분일 듯.10. 창원터널
'16.1.1 3:21 PM (182.216.xxx.114)투표당일 창원터널보수공사(?)가 있었습니다
11. 쓸개코
'16.1.1 9:23 PM (218.148.xxx.109)윗님 말씀대로 그때 갑자기 터널미스테리가 있었죠;;
그때당시 82에서도 실시간으로 댓글달리며 다들 열받아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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