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초부터
'16.1.1 12:00 AM
(220.77.xxx.190)
이런글 올리는것도 하나도 좋아보이지않아요.....
2. 한여름
'16.1.1 12:04 AM
(121.178.xxx.75)
-
삭제된댓글
아직 가수 욕심 있는거죠
젊고 파릇파릇해야만 섹시한가요
나이에 맞는 섹시함이 다 있는거죠뭐
3. 저도
'16.1.1 12:04 AM
(119.194.xxx.182)
좀 무리라고 생각했어요
4. 삐끗
'16.1.1 12:05 AM
(121.254.xxx.50)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본인의 밴드와 함께 무대를 만드는 뮤지션으로서의 자존심과 열정은 인정!!!
5. 좋음
'16.1.1 12:07 AM
(180.67.xxx.174)
열심이어서 보기 좋음
케이팝스타할때 웃김
6. 나이 많다고
'16.1.1 12:10 AM
(210.95.xxx.36)
개폼잡고 뒷방으로 물러나 무게잡아야 하나요?
박진영 젊었을때도 안섹시했어요 누구에게는
보는관점은다 다르죠 요즘 아이돌 선정적인
춤 춰도 한개도 안 섹시 하거든요
7. 음
'16.1.1 12:15 AM
(1.238.xxx.210)
예전에도 지금도 전혀 섹시해 보이진 않아요...
무대서 표정은 늘 몰입해서 섹스할때 표정 같긴 해요..
늘 부담스럽고 민망함...
사람 한 가득 있는데 공연음란증 걸린 동물원 고릴라가 자위하는듯한 행위 목격하는 느낌??
8. 음.
'16.1.1 12:18 AM
(112.150.xxx.194)
나이가 많아서 물러나야 하는건 아닌거같아요.
연륜 있어도 섹시할수 있구요.
9. 음2
'16.1.1 12:19 AM
(121.167.xxx.114)
ㅎㅎ 악플 웬만하면 안 달고 싶은데.. 진짜 짜증입니다. 채널 돌리다 두 번이나 봐서 소스라쳤어요.
10. ㅁㅁ
'16.1.1 12:20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몰개성의 극을 달리는
얼굴외우기도힘든 떼거리 아이돌만있는거보다
좋습니다
11. ...
'16.1.1 12:21 AM
(122.40.xxx.125)
얼굴이 너무 부담스러워요..
12. 저 정도
'16.1.1 12:25 AM
(14.52.xxx.171)
나이면 좀 은근한 섹시함이 좋죠
실제로 저 나이 아저씨가 저렇게 노골적으로 들이댄다고 생각해보세요
섹시할리가 있나요 ㅠㅠ
13. ..
'16.1.1 12:26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마마 발로 피아노 치는 박진영을 보고
라디오스타에서 제시가 이렇게 말했잖아요
토할 뻔 했다고 ㅎㅎ
14. ..
'16.1.1 12:27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마마 .. 발로 피아노 치는 박진영을 보고
라디오스타에서 제시가 이렇게 말했잖아요
토할 뻔 했다고 ㅎㅎ
15. 작년에도
'16.1.1 12:29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무리였는데 올해까지..
가창력은안되는데 노래 너무 욕심이 많아요. 제작자로 남아있지
16. 제작년
'16.1.1 12:31 AM
(125.182.xxx.27)
콘서트보러갔을때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이년사이 많이늙었더라구요
확실히 댄스는 늙으면별루네요
차라리 소울있는 노래부르는건괞찮은데
17. 나이들어도
'16.1.1 12:48 AM
(80.144.xxx.103)
섹시한 남자도 많은데
이 사람은 정말 그냥 느끼해요.
능력에 못미치면서 정신연령만 십대.
18. 저는
'16.1.1 1:05 AM
(121.166.xxx.32)
동감입니다 ㅜㅠ
제발 그만 나왔으면...
19. ‥
'16.1.1 1:08 AM
(121.182.xxx.56)
혼자 신나보여요
공연이라는게 감정이입이 필수인데ㅡㅡ
20. ...
'16.1.1 1:10 AM
(219.248.xxx.242)
표정 넘 싫어요ㅜ
21. 고양이가
'16.1.1 1:57 AM
(115.41.xxx.7)
호랑이라고 착각하면 참 불행한거 같아요.
여성이고 남성이고 호르몬의변화로 성적매력이 떨어지는걸 인정했으면 좋겠어요.
22. 극혐에서기다림으로
'16.1.1 2:01 AM
(218.52.xxx.140)
-
삭제된댓글
뮤지션으로서 자존심과 열정은 저도 인정!!!
하지만 현재의 풍요가 빚은 퇴폐와 향락에 빠져버린 한 뮤지션만 보여요.
배도 고파야 진짜 음악이 나온다는데
풍요와 섹스의 탐욕에 허우적 거리는 박 진영을 보며 그의 나이를 생각해 보니
농익은 나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더 나이들어 이 다음엔 어떤 음악이 나올까 기대도 되요.
새로운 흐름의 음악이 빨리 나오면 좋겠지만 이 아이콘으로
전국의 나이트클럽 콜하면 대박나겠다 그런 생각도 들었네요.
하지만 자존심있는 뮤지션이 그럴 일은 없을테고 좀 더 지켜볼수 밖에요.
그의 바람대로 환갑에도 무대에서 같이 뛰고 같이 미치는 무대를 보기를 기대해요.
23. ...
'16.1.1 2:26 AM
(175.207.xxx.124)
지 소속사 가수들은 키울 생각도 없고
그냥 사장마음대로인 것 같고
노래는 원래 안되는데다 춤도 점점 올드해서
정말 전파낭비같아요.
박진영식으로 말하자면 너무 후집니다.
24. ㅇ
'16.1.1 5:27 AM
(222.238.xxx.60)
자기가 조언하는대로..하는게..없는듯..아니..못하는거겠지만...
25. ㅇㅇ
'16.1.1 8:21 AM
(58.140.xxx.62)
-
삭제된댓글
본인은 평생 딴따로로 살겠다고 그랬는데
자기는 몸이 허락하는한 문대에서 춤추고 노래하며살꺼라고.
본인은 행복하겠지만 보는사람은 괴로운 사람도 있는거겠죠. 맨날 노골적인 가사에 섹슈얼한 퍼포먼스뿐. 나이들면서 음악이나 퍼포먼스가 발전하고 있는지도 의문이고
26. 하늘아래
'16.1.1 10:45 AM
(114.206.xxx.103)
노래도 정말 너무.....
못하네요
27. ....
'16.1.1 6:17 PM
(220.122.xxx.182)
라스에서 연옌 누구더라..기억이 안나는데그러던데요..좀..과하다고..
제시였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