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대가 바뀌어도 1월 1일은 별 의미 없나봐요.

.. 조회수 : 461
작성일 : 2015-12-31 19:29:19
제목이 거창한데 그런 거창한 이야기 아니고요.

전세 계약 기간이 끝나서 집 보여주는데요, 집 볼 수 있냐고 전화가 연거푸 와요. (오늘 저녁, 내일) 
많은 사람들이 설(구정)을 쇤다고 해도 좀 의외에요. 
그래도 2016년 첫 날이고 휴일인데 집 보러 가는 것도, 집 보여주는 것도 좀... 
 
저도 새해나 설에 크고 거창한 계획 같은 거 안세우지만 
그래도 새로운 해의 첫날이라는 의미를 두고 집 좀 정갈히 하고 차분히 있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한테는 그냥 공휴일 중의 하루일 뿐인가봐요. 
(부동산도 나와서 일한다는 소리겠죠??)
IP : 218.234.xxx.13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7931 오늘 제 생일이예요~ 11 82 2016/02/16 846
    527930 이력서 넣기만 하면 다 떨어지네요 4 ㅜㅡ 2016/02/16 1,502
    527929 2차로 직진신호중 바로앞에 1차로로 들어오려고 가로로 놓인차가 .. 2 운전초보 2016/02/16 606
    527928 싫은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만나고 싶지도 않은 사람 어떻게 거절.. 5 궁금 2016/02/16 1,972
    527927 지금 펀드 가입하기 어떤가요? 1 ... 2016/02/16 1,011
    527926 피티 짧게 끊으세요! 3 해피고럭키 2016/02/16 3,611
    527925 못버리면서 계속 사는 시모 16 ㅅㅁㅅㄴ 2016/02/16 5,125
    527924 김정은 참수작전은 미국의 북한도발 유도작전? 도발을부른다.. 2016/02/16 500
    527923 마시는 청심환 효과 있나요? 긴장되는 게 진정되어야 하는데여 3 청심환 2016/02/16 4,058
    527922 눈치 없이 주선 하는 시람들 왜 그런거에요. 14 껌떼고싶다 .. 2016/02/16 4,755
    527921 2016년 2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2/16 417
    527920 주인나갔다!지금부터파티타임! 3 11 2016/02/16 1,790
    527919 아무리 귀찮아도 의무적으로 매일 하는 거 있으세요? 49 의무 2016/02/16 4,077
    527918 모유수유, 힘드네요 26 풀빵 2016/02/16 3,588
    527917 영화예매할때 한줄씩 비워져있는거 왜그런거에요 1 2016/02/16 2,330
    527916 다들 마음놓고 드시나요? 20 dd 2016/02/16 4,459
    527915 퇴직금 받을때 2 seasid.. 2016/02/16 1,231
    527914 '나만의 좋은 생활습관' 있으면 하나씩 공유해요.. 21 공유 2016/02/16 7,075
    527913 위안부 피해 할머니 또 세상떠나...생존자 45명으로 줄어(종합.. 3 세우실 2016/02/16 304
    527912 개성공단은 북한독재자에겐 체제 위협적인 트로이 목마 2 트로이목마 2016/02/16 469
    527911 손톱 물어뜯는 세돌 아이.... 어찌하나요? ㅠㅠ 4 못난엄마 2016/02/16 1,075
    527910 딱봐도 이상한글들 댓글 금지요망 4 ## 2016/02/16 477
    527909 아들 제외) 남편 외 지속적으로 만나는 남자 있으세요? 18 질문 2016/02/16 7,219
    527908 외벽라인 아파트 단열해서 성공하신 분 있으세요? 3 단열 2016/02/16 1,613
    527907 영상 2016/02/16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