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좋은 분들도 많지만
저때는 유비f라고
정말 제가 오늘은 못간다고 하면
제 강의실 밖에서 기다리면서
강요하고
저희 집까지 찾아와서
난리치고..
결국 문제가 생겨 독하게 헤어졌지만
지금도 뒤돌아 보면
저게 잘하는 짓인가
의아할때가..
전도를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좀 저런건 많이 수정되어야 하지 않은지...
물론 좋은 분들도 많지만
저때는 유비f라고
정말 제가 오늘은 못간다고 하면
제 강의실 밖에서 기다리면서
강요하고
저희 집까지 찾아와서
난리치고..
결국 문제가 생겨 독하게 헤어졌지만
지금도 뒤돌아 보면
저게 잘하는 짓인가
의아할때가..
전도를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좀 저런건 많이 수정되어야 하지 않은지...
ubf랑 네비게이토는 좀 부담스러운 선교단체였어요
제 친구는 네비게이토에 어쩌다 들어갔는데
머리를 길렀더니 음욕을 불러 일으킨다고 자르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탈퇴했답니다.
근데 아직도 저 두 단체 있나요?
그걸 알아들으면 과연 예수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걸 알아들으면 과연 예수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맞아요 두단체가 좀 그랬죠.
네비게이토는 해군에서 생겨났다던가 그래서 극보수적이었죠
함께 노는 것도 주로 운동만.
사실 저도 선교단체 소속원이었지만 그리 심하게 전도한 적은 없는데.. 그래서 전도를 못했나?
저 기독교인인데 네비게이토랑 ubf는 문제있는 기독교단체 맞습니다. 가까이하지 마세요
어떤 개목사가 고인 장례식에 조사를 해야 할 사람이 교인이 아니라고
조사에서 빼버리고 못하게 하더군요.
그 교인이 아닌 분은 고인이 된 교인과 종교가 다른데도 아주 친한 사람이어서
고인은 살아 있을 때 부탁을 했습니다. 조사를 해 달라고..
고인의 유언인데 돌아가시고 바로 이야기 했는데도 순서지에도 안 넣어놓고
그냥 나가서 하겠다니까 못하게 하고, 돌아가시기 전 녹취해서 적은 거 그냥 놓고 가라며
말 못하게 하고 단에서 내려가게 만드는 개목사놈...
어떤 개목사가 고인 장례식에 조사를 해야 할 사람이 교인이 아니라고
조사에서 빼버리고 못하게 하더군요.
그 교인이 아닌 분은 고인이 된 교인과 종교가 다른데도 아주 친한 사람이어서
고인은 살아 있을 때 부탁을 했습니다. 조사를 해 달라고..
고인의 유언인데 돌아가시고 바로 이야기 했는데도 순서지에도 안 넣어놓고
그냥 나가서 하겠다니까 못하게 하고, 돌아가시기 전 녹취해서 적은 거 그냥 놓고 가라며
말 못하게 하고 단에서 내려가게 만드는 개목사놈...
옆에서 보다 정말 머리를 갈겨버리고 싶은 생각이 문뜩 들더군요.
그 거만한 얼굴 표정하며...
어떤 개목사가 고인 장례식에 조사를 해야 할 사람이 교인이 아니라고
조사에서 빼버리고 못하게 하더군요.
그 교인이 아닌 분은 고인이 된 교인과 종교가 다른데도 아주 친한 사람이어서
고인은 살아 있을 때 부탁을 했습니다. 조사를 해 달라고..
고인의 유언인데 돌아가시고 바로 이야기 했는데도 순서지에도 안 넣어놓고
그냥 나가서 하겠다니까 못하게 하고, 돌아가시기 전 녹취해서 적은 거 그냥 놓고 가라며
말 못하게 하고 단에서 내려가게 만드는 개목사놈...
그 하는 짓을 쳐다 보다 정말 가서 머리를 갈겨버리고 싶은 생각이 문뜩 들더군요.
그 거만한 얼굴 표정하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4109 | 피아노 가요 악보책 좋은거 아시는분? 3 | .. | 2016/01/01 | 1,612 |
514108 | 자이스토리는 해마다 사야 하나요? 3 | 영어 | 2016/01/01 | 1,616 |
514107 | 거실 커튼 길이가 짧아요 ㅠㅠ 8 | 홈패션무지 | 2016/01/01 | 5,427 |
514106 | 피아노샘이 말하기를 46 | ㅇㅇ | 2016/01/01 | 10,218 |
514105 | 가끔씩 카톡에 하트 보내는 사람 마음은? 9 | 음 | 2016/01/01 | 4,868 |
514104 | 아까 피아노 네시간 동안 친다는 윗집.. 13 | ... | 2016/01/01 | 3,389 |
514103 | 남편이 토란대먹고 목이 너무 아프다고 하네요 8 | 급해요 | 2016/01/01 | 4,137 |
514102 | 찌게에 넣기도하나요? 배추 절일 때만 썼는데요 4 | 천일염 굵은.. | 2016/01/01 | 1,197 |
514101 | 일주일에 두번정도 음식이랑 어머니 식사 챙겨드릴 도우미 구할 수.. 8 | 영순이 | 2016/01/01 | 2,036 |
514100 | 택배아저씨들이요... 10 | 이런거어때요.. | 2016/01/01 | 2,551 |
514099 | 이명 어지럼증 고치신분 계신가요? 5 | 73할매 | 2016/01/01 | 2,061 |
514098 | 뭘하면 월300이상씩 벌수 있을까요 23 | ㅇㅇ | 2016/01/01 | 16,918 |
514097 | 전세금인상에 대하여 문의드립니다 1 | 페루다 | 2016/01/01 | 691 |
514096 | 보험 관련 문의드려요 3 | ghksrm.. | 2016/01/01 | 546 |
514095 | 유럽학생들은 영어를 어디서 배우나요 11 | ㅇ | 2016/01/01 | 2,632 |
514094 | 옷이 많아요 1 | 뭘 입을까?.. | 2016/01/01 | 1,080 |
514093 | 돼지앞다릿살 썰어놓은게 있는데 수육이 될까요? 2 | 수육 | 2016/01/01 | 780 |
514092 | 내 시간이 없어서 짜증이 날때..ㅜㅜ 어떻게 하세요? | ㅇㅇ | 2016/01/01 | 471 |
514091 | 남편에게 연락하는 이 여자 어떤 것 같아요? 99 | 이여자 | 2016/01/01 | 21,734 |
514090 | 내부자들에서 조승우 ㅜㅜ 4 | ㅁㅇ | 2016/01/01 | 3,923 |
514089 | 어제 종무식후 이사의 인사말 9 | 휴 | 2016/01/01 | 2,399 |
514088 | 특별할 것 없지만 행복한 새해 첫날이예요 | 여인2 | 2016/01/01 | 526 |
514087 | 남편 몸땡이 몸드름, 입냄새 어떻게 고쳐야하나요? 17 | ㅇㅇ | 2016/01/01 | 6,142 |
514086 | 쿠론vs루즈앤라운지..어느 브랜드를 더 선호하시나요?? 11 | ... | 2016/01/01 | 4,061 |
514085 | [어린왕자] 하나의 별 | 샬랄라 | 2016/01/01 | 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