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둘이 있는데
한명은 살 좀 빼고
한명은 살 좀 찌라면서
마른 여자들은 신경이 예민하고 성격이 안좋다.
아침에 출근하면 여직원들이 표정이 없다.
다른 회사는 상사가 출근하면
안녕하세요~~^^ 커피 한잔 타드릴까요? 하면서 밝게 웃는다.
거기 보내서 교육을 시키고 싶다.
체질적으로 술 못먹는 직원이 몇 있어요.
술 못먹는 사람은 본인은 장애인이라고 부른답니다.
여긴 장애인이 왜 이렇게 많아? 이 말을 회식때 마다 합니다.
장애인 비하 발언, 멀쩡한 사람 술 못먹는다고 장애인이라고 지칭
회식때 여직원들이 술 안따라주고 가만히 있으면,
여직원들한테 대놓고 말하지는 못하고
가만히 있는 남직원한테 회식자리에 왔으면 술도 따르고 이래야지 하면서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고,
2차로 노래방가서 블루스 추자고 가슴과 가슴을 맞대고 라는 발언.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부르는게 얼마냐?
내가 지인들과 노래방가서 도우미를 불렀는데 성직자라고 거짓말 하고 춤추고 논다라고 함.
더 있는데 생각나는건 이정도 입니다.
성희롱 고소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