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이 좀 어두울경우.. led?

차니맘 조회수 : 1,663
작성일 : 2015-12-31 10:48:17

led로 바꿀까 생각했는데. 알아보니. 오히려 아이들 눈에는 안좋다고 해서요

 

정말 그런가요~?

 

아이들방이랑 거실 주방쪽. 약간 어두운거 같아서. led로 바꿀까 생각했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하죠? 아이들 공부하기엔 좀 어두운거 같아요

IP : 121.142.xxx.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31 10:54 AM (211.201.xxx.68) - 삭제된댓글

    저도 1년 넘게 알아보다가 포기 했는데 이게 돈은 절약되는데, 망막에 안좋대요
    유럽은 기준을 마련해서 거기에 맞춰서 신제품 개발하고 그런다는데 ...

    암튼 led 전등 달아놓은 집에 가면 눈이 쨍하니 좀 부셔요
    편안하지 않아서 저희집에는 설치안하길 참 잘했다 싶고,
    그냥 와트 많이 나오는 할로겐 전구만 몇개 바꿔서 달았어요

  • 2. 거실이랑
    '15.12.31 11:02 AM (175.223.xxx.112) - 삭제된댓글

    공부방은 밝게 바꿨어요.
    밝은게 눈이 편하지 않나요.
    눈이 시거울 정도는 아니에요.
    눈부실 걱정이면 좀 작은 크기로하면 될거같아요

  • 3. ...
    '15.12.31 11:11 AM (121.141.xxx.230)

    전 초딩애 방에 led등으로 바꿔줬는데..정말 쨍해요... 애도 눈부시다고 하고...

  • 4. ....
    '15.12.31 11:53 AM (119.197.xxx.61)

    거실에 보름달 만한거 달았는데 그거 달고 불안켜요
    눈아파요
    왜 안말렸을까 저걸어쩌나 싶습니다

  • 5. ㅁㅇㄹ
    '15.12.31 12:30 PM (218.37.xxx.94)

    책상 의자를 기준점으로 잡으시고요
    아이가 앉는 자리 뒤쪽에 다시면 환하고 눈 안부십니다.

  • 6. 저는
    '16.1.1 6:57 PM (182.230.xxx.159)

    저는 led 등 주백색은 주방등이랑 욕실만 바꿨구요.
    나머지는 주광색이라고 해서 노란빛 나는 led로 교체되는것만 바꿨어요.
    주방 싱크대 위를 주백색으로 갈았더니 무지 환하긴 한데 병원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항상 주방 식탁등(노란빛나는 등)을 함께 켜니 쨍한 기분이 덜해요.
    led 등의 가장 큰 단점은 삭막한 색상이란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3048 흙해영 주연이된 이유 1 관상 2016/06/01 2,137
563047 to summarize...맞는 표현인가요? 5 중1맘 2016/06/01 1,054
563046 영화 아가씨 조조로 보고 왔어요(스포없이 시작했으나 약스포.. .. 24 흠흠.. 2016/06/01 17,428
563045 이사견적 볼때 어떤거 보나요? 2 급질 2016/06/01 945
563044 “통화하다 숨졌다”던 조선일보, 유체이탈 정정보도 4 샬랄라 2016/06/01 2,064
563043 ytn 뉴스는 공정한 보도 하나요? 6 궁금 2016/06/01 953
563042 작아진옷 돈많이받을수 아이 2016/06/01 772
563041 6월말 국내여행지 어디가 좋을까요? 8 여행 2016/06/01 2,522
563040 선거조작의 진실. 5 moony2.. 2016/06/01 975
563039 여동생이 진짜 얄미워요 31 그냥험담 2016/06/01 17,542
563038 저의집이 1세대 2가구 된 것인지요?와 부부간 증여문제 3 궁금이 2016/06/01 1,782
563037 이쁜 실리콘귀걸이 어디 있을까요? 2 귀걸이 2016/06/01 1,114
563036 한의원 진맥 1 .. 2016/06/01 1,180
563035 회사에서 단체실손보험 가입시 개인실손 필요없나요? 7 실손보험 2016/06/01 1,100
563034 이상하게 대기하고 있는 택시타면 택시비가 많이 나와요. 5 오후 2016/06/01 2,554
563033 고함쟁이 엄마라는 책 읽고 무슨 이야기 나누셨어요?(지혜 나눠주.. 3 뮤뮤 2016/06/01 862
563032 백일아기 머리 한쪽이 많이 납작해졌는데 어떻게 살리나요? 2 머리 2016/06/01 1,642
563031 카톡,문자에 말끝마다 "ㅋㅋ"거리는 게 기분이.. 23 goodgo.. 2016/06/01 9,054
563030 양복입은 아들을 보다가... 문득 5 그러니까 말.. 2016/06/01 1,934
563029 초딩한테 카톡허용하는엄마들 무식해보여요 40 이해안됨 2016/06/01 8,059
563028 조리있게 말하지 못하고 말만 많이 늘어놓는 사람 11 왜그럴까 2016/06/01 2,630
563027 아일랜드 대기근 얘기를 들어보니 9 ㅇㅇ 2016/06/01 2,100
563026 남편의 스킨쉽..정말 이해가 안가요. 8 닭살 2016/06/01 8,262
563025 남자가 꽃무늬 양산쓰고 지나가는걸 봤어요 43 ... 2016/06/01 5,974
563024 이번 스크린도어 근로자 사망사건에 대해 이싱한소리 17 아오 2016/06/01 2,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