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 me excuse to buy 는 무슨 말이에요?
작성일 : 2015-12-30 20:03:51
2044016
외국인 친구가 저에게 저렇게 말했는데 무슨 말인지 몰라서 대꾸를 못하고 있어요..^^;;
아시는 분은 급히 좀 알려주세요.. 친구가 기다리고 있어요^^;;
IP : 175.114.xxx.18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럼
'15.12.30 8:09 PM
(90.49.xxx.96)
xx를 살려고 하는데 그럴듯 한 핑계를 좀 줘봐
아닐까요?
2. Dd
'15.12.30 8:11 PM
(220.125.xxx.15)
맥락을 적어 주셔야 해석이 가능할거 같아요 ~
3. ...
'15.12.30 8:28 PM
(110.8.xxx.118)
-
삭제된댓글
내가 공감할만한 변명이라도 해보렴.
4. 여기서 buy
'15.12.30 8:33 PM
(121.168.xxx.48)
-
삭제된댓글
는 진짜 물건을 살만 한이 아니고, 넘어갈만한, 이해할만한..그런 뜻이예요. 내가 넘어갈만한, 납득할만한 변명을 해봐 이런 뜻
5. ...
'15.12.30 8:33 PM
(110.8.xxx.118)
내가 공감할만한 변명 좀 해보렴.
6. ...
'15.12.30 8:59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덕분이 잘 배우고 갑니다
7. ...
'15.12.30 9:00 PM
(183.98.xxx.95)
덕분에 잘 배우고 갑니다
8. 첫댓글
'15.12.30 11:22 PM
(70.58.xxx.86)
첫댓글이 맞아요. 친구가 무슨 물건이 꼭 사고 싶은데 물건을 안 사기로 결심했다든가 아니면 너무 비싸서 꺼려지는게 있나봐요. 이거 꼭 필요한거야, 이거 너한테 너무 잘 어울려 등등의 꼭 사야만 해야되는 이유 말씀해주시면 살 핑계가 생기는 거죠.
9. ..
'15.12.31 11:06 AM
(218.234.xxx.133)
미드 보면.. buy나 sell을 써서 많이 이야기해요.
I don't buy you! (당신을 사겠다 이런 뜻이 아니라 난 네 말 못 믿어! believe보다 구어체..)
어떤 일에 좀 잘못을 했거나 할 때 너 어디 한번 (네 변명 좀) 해봐라 할 때 try to sell 이라고도 해요.
다른 분들 이야기처럼 물건 살 때 이야기면 상황이 그럴 거 아니에요. 같이 아이쇼핑
10. ..
'15.12.31 11:07 AM
(218.234.xxx.133)
을 하고 있었다거나 무슨 물건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거나.. 그런 전후사정이 있었을 듯한데?
그렇지 않으면 어떤 일에 대해 좀 황당한 일을 했거나 잘못을 했거나 할 때
내가 납득할 수 있도록 변명 좀 해봐라 이런 뜻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19728 |
성공의 경험을 주기 쉽지 않네요 9 |
ㅇㅇ |
2016/01/18 |
1,725 |
519727 |
글 좀 찾아주세요-대구맛집 5 |
heesoo.. |
2016/01/18 |
1,629 |
519726 |
LED등 너무싫은데 다른등 없나요? 1 |
^^* |
2016/01/18 |
1,604 |
519725 |
우강아지 14 |
.. |
2016/01/18 |
1,585 |
519724 |
'박정희 경호실장' 차지철 딸, 유공자 등록소송 패소 |
세우실 |
2016/01/18 |
778 |
519723 |
6세아이 사교육/ 이중 한가지를 관둬야 한다면 뭘까요 12 |
!! |
2016/01/18 |
2,310 |
519722 |
못되게 말하는 사람들 똑같이 해주니 억울해죽네요 18 |
참나 |
2016/01/18 |
6,264 |
519721 |
웹페이지에 이런 글이 떠요. |
인터넷 잘 .. |
2016/01/18 |
375 |
519720 |
어제 강남역에서 5 |
강남 |
2016/01/18 |
1,824 |
519719 |
호흡기 내과 잘하는곳 혹시 있나요? 3 |
쿨록 쿨록 .. |
2016/01/18 |
2,382 |
519718 |
응팔이 뭐 어떻다고 6 |
.... |
2016/01/18 |
1,188 |
519717 |
남편의 딸이 공부를 너무 못해요. 제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80 |
새엄마 |
2016/01/18 |
25,962 |
519716 |
끝난 응팔을 못 보내는 건 1 |
ㅇㅇ |
2016/01/18 |
789 |
519715 |
돈 아주 많은 사람들 아이 초등학교는 어디로 보내나요? 3 |
초등학교 |
2016/01/18 |
2,107 |
519714 |
여러분.. 1.225.xxx.243 종북댓글쓰고 다닙니다. 6 |
종북댓글쓴아.. |
2016/01/18 |
533 |
519713 |
문재인이 영입한 김종인이 뇌물로 2억5천이나 먹었다던데.. 6 |
ㅇㅇ |
2016/01/18 |
952 |
519712 |
아버지가 엉치 통증이 너무 심한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2 |
허리 |
2016/01/18 |
971 |
519711 |
부동산에 밝으신 분들 도움 말씀좀 주세요. (전 월세 책정관련).. 3 |
.... |
2016/01/18 |
1,339 |
519710 |
[훅!뉴스] 일본 따라하기? 위안부 몰래 접촉하는 이유 1 |
세우실 |
2016/01/18 |
326 |
519709 |
생수 뭐 드세요? 18 |
... |
2016/01/18 |
3,214 |
519708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보다 훨씬 더 슬픈 책 없나요? 23 |
책 |
2016/01/18 |
2,352 |
519707 |
라면 대신 얼큰한 거 뭐 만들어 먹으면 좋을까요... 12 |
궁금 |
2016/01/18 |
2,466 |
519706 |
김종인 “나는 과거에 자신 있는 사람…신경 쓰지 않겠다 |
,,, |
2016/01/18 |
443 |
519705 |
폐경기 질염 14 |
.. |
2016/01/18 |
5,739 |
519704 |
자꾸 떨어지니 이력서 내기가 겁이 납니다.. 8 |
흑흑 |
2016/01/18 |
1,4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