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give me excuse to buy 는 무슨 말이에요?
아시는 분은 급히 좀 알려주세요.. 친구가 기다리고 있어요^^;;
1. 그럼
'15.12.30 8:09 PM (90.49.xxx.96)xx를 살려고 하는데 그럴듯 한 핑계를 좀 줘봐
아닐까요?2. Dd
'15.12.30 8:11 PM (220.125.xxx.15)맥락을 적어 주셔야 해석이 가능할거 같아요 ~
3. ...
'15.12.30 8:28 PM (110.8.xxx.118) - 삭제된댓글내가 공감할만한 변명이라도 해보렴.
4. 여기서 buy
'15.12.30 8:33 PM (121.168.xxx.48) - 삭제된댓글는 진짜 물건을 살만 한이 아니고, 넘어갈만한, 이해할만한..그런 뜻이예요. 내가 넘어갈만한, 납득할만한 변명을 해봐 이런 뜻
5. ...
'15.12.30 8:33 PM (110.8.xxx.118)내가 공감할만한 변명 좀 해보렴.
6. ...
'15.12.30 8:59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덕분이 잘 배우고 갑니다
7. ...
'15.12.30 9:00 PM (183.98.xxx.95)덕분에 잘 배우고 갑니다
8. 첫댓글
'15.12.30 11:22 PM (70.58.xxx.86)첫댓글이 맞아요. 친구가 무슨 물건이 꼭 사고 싶은데 물건을 안 사기로 결심했다든가 아니면 너무 비싸서 꺼려지는게 있나봐요. 이거 꼭 필요한거야, 이거 너한테 너무 잘 어울려 등등의 꼭 사야만 해야되는 이유 말씀해주시면 살 핑계가 생기는 거죠.
9. ..
'15.12.31 11:06 AM (218.234.xxx.133)미드 보면.. buy나 sell을 써서 많이 이야기해요.
I don't buy you! (당신을 사겠다 이런 뜻이 아니라 난 네 말 못 믿어! believe보다 구어체..)
어떤 일에 좀 잘못을 했거나 할 때 너 어디 한번 (네 변명 좀) 해봐라 할 때 try to sell 이라고도 해요.
다른 분들 이야기처럼 물건 살 때 이야기면 상황이 그럴 거 아니에요. 같이 아이쇼핑10. ..
'15.12.31 11:07 AM (218.234.xxx.133)을 하고 있었다거나 무슨 물건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거나.. 그런 전후사정이 있었을 듯한데?
그렇지 않으면 어떤 일에 대해 좀 황당한 일을 했거나 잘못을 했거나 할 때
내가 납득할 수 있도록 변명 좀 해봐라 이런 뜻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