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빼야 시집잘간다고 하는데..

.. 조회수 : 3,448
작성일 : 2015-12-30 11:55:15

이게 어느정도 설득력있는 말인가요?

 

저희 엄마가 저한테 요즘 자주 하는말인데요

 

제가 키 168에 몸무게가.. 한 62정도 되요

 

좀 통통해보일 수 있지만

 

엄마가 자꾸 52키로만 되도 인물살아나고 시집도 더 잘간다고 하는데

 

전 솔직히 설득력없고 크게 와닿은 말은 아니거든요..??...

 

여기엔 기혼분들도많이 계시니 갑자기 생각나서 여쭤봐요^^;

IP : 175.118.xxx.5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30 11:57 AM (114.30.xxx.124) - 삭제된댓글

    그 정도 몸무게 차이면 선자리에서 퇴짜 맞을거 안맞을수도 있는 차이에요.

  • 2. ㅡㅡ
    '15.12.30 11:58 AM (175.209.xxx.110)

    남자가 여자 인물만 보는 건 아니니까 뭐..

  • 3.
    '15.12.30 12:01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직업이 좋으면야 그깟 외모쯤이야 커버가 될수도 있지 않나요 엄마가 그리 말할정도면 생각 좀 해보세요

  • 4. ..
    '15.12.30 12:01 PM (121.170.xxx.173) - 삭제된댓글

    일반적으로는 맞는 말씀이지만 본인이 상관 안 하시면 신경 쓰지 마세요. 통통한 여자 좋아하는 남자도 있고 외모 안 보는 남자도 있구요.

  • 5. ㅐㅐ
    '15.12.30 12:02 PM (221.154.xxx.153)

    헐 그럼 엄청 날씬한건데요.
    그거보다 더 빼시면 더 날씬해질 수도 있겠지만, 얼굴이 해골상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외모는 예선전만 필요하고 그 뒤는 소용없는 것 같아요.
    저희 친척중에 절세 미인이 있는데 예쁘니까 남자들은 많이 꼬이지만, 얼굴보고 달라 붙는 사람들 대부분이 성향이 좀 그렇잖아요. 그러다보니 결혼을 아주 잘못해서 세 번을 이혼했어요. 특히 몸매 같은 거 따지는 남자치고 인성이 제대로 된 사람은 못 봤어요.

  • 6.
    '15.12.30 12:12 P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남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몸 가볍게 산다는 의미에서 한 2~3키로 정도만 빼세요.
    여자 외모에만 혹하는 남자 치고 제대로 된 인간 없습니다. 그런 남자들과는 인생을 도모 안 해야 합니다.

    머리 좋고, 인성 바른 남자들 어부인들은 다 엇비슷하게 머리 좋고 인성 바른 여자이지 외모만 반지르르한 여자가 아니에요.

  • 7. ...
    '15.12.30 12:14 PM (183.98.xxx.95)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해요
    그렇지만 그 말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조금 날씬해지면 훨씬 이뻐보입니다 그러니 엄마가 그렇게 말씀하시는거죠..
    엄마 말씀 듣고 이뻐지세요

  • 8. ㅎㅎㅎ
    '15.12.30 12:19 PM (113.199.xxx.181) - 삭제된댓글

    남자때문에라기보다
    자기만족차원에서 좀 슬림해지면 더 좋을거에요
    살빼고 나니 세상이 달라 보인다고 하잖아요

    근데 저도 오지랖이네요 ㅜㅜ
    신년 새해소망이 보나마나
    다 이 어 트 일거에요 안봐도 뻔해요

    다이어트 소망만 대체 몇십년인지 ㅍㅎㅎㅎ

  • 9. 남잔모르겠고
    '15.12.30 12:33 PM (182.224.xxx.43)

    평범녀에서 오~좀괜찮은데? 스타일로 변모하겠죠

  • 10. 아...
    '15.12.30 12:35 PM (42.61.xxx.85)

    어머님 말씀의 인과 관계는 잘 모르겠구요.

    제가 키 167에 딱 결혼전 52, 지금 62라...... 지나칠 수가 없어서요.
    님... 살 빼세요.

    제가 양쪽을 왔다 갔다 해보니, 알겠는데,
    옷발이 틀리구요. 선택 할 수 있는 예쁜 옷들의 범위가 다르구요.
    무엇보다, 온몸이 개운하지가 않아요.
    지금도 다들 그 나이에 뚱뚱한건 아니라 하고, 저도 모 뚱뚱까진 아니다 싶지만,
    무릎도 아프고, 부어보이고, 늘 배가리고 팔뚝가리는 벙벙한거 입는거도 스트레스예요.

    저는 벌써 결혼 19년차 들어서니, 이런걸 감수한다지만,
    님은 미혼이신데, 그리고 솔직히 미혼때는 살도 쉽게 잘 빠져요.
    어머님 말씀때문이 아니라, 예쁜 옷 맘껏 입고 인물도 열배쯤은 더 이뻐 보이고 건강해 보일텐데...
    결혼하고 출산하고 나면, 지금 몸무게에서 올라가면 올라가지 내려오는 사람 많지 않아요.
    운동 조금 식사 조절 조금 하시면서 함 빼보시길 권유합니다.

  • 11. ...
    '15.12.30 12:41 PM (175.195.xxx.222)

    외모만 보고 좋아하는 남자는 문제겠지만, 첫 인상은 아무래도 다른 이야기겠죠? 첫 만남에서 호감이 더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남자의 경우도 퉁퉁한 곰돌이상보다 키크고 늘씬하면 눈이 더 가잖아요. 물론 만나다 보면 외모가 전부가 아니란걸 알수 있지만요. 좋게 생각하세요 ㅎㅎ

  • 12. 아줌마
    '15.12.30 12:47 PM (112.149.xxx.130)

    결혼하고 애 둘낳고 퍼진 아줌만데요,
    결혼 전에 나 좀 많이 가꾸고 즐길걸 하는 생각 들어요.
    처녀 땐 살도 금방 빠지고 조금 쪄도 그런대로 이뻤던 거 같은데 ㅋㅋ 저도 52와 62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딴사람 됩니다...;;; 52일 때 인기 짱이었어요 ㅠㅠ
    외모가 전부도 아니고 외모만 보는 남자는 제대로된 남자가 아니지만 이왕이면 인기녀 돼서 좀 더 많은 pool에서 남자 고르면 좋은 거잖아요?;;;

  • 13. 현실은
    '15.12.30 12:57 PM (175.211.xxx.245)

    몸매보다 결국 얼굴이 이뻐야죠. 몸매는 그저 거들뿐이라... 결혼적령기 남녀들 날씬한건 요즘 기본인거 같아요.

  • 14. ...
    '15.12.30 1:18 PM (119.194.xxx.114) - 삭제된댓글

    어머님말씀 백번 지당합니다
    살빼면 백에 구십구는 다 이뻐져요

  • 15. 백퍼 진실입니다ㅎㅎ
    '15.12.30 1:22 PM (223.62.xxx.41)

    미혼이면 빼보세요

  • 16. ..
    '15.12.30 1:44 PM (122.37.xxx.53)

    키가 168이면 4-5키로만 빼도 이뻐요. 어깨가 좀 넓은 소위 떡대느낌 없다는 가정하에.. 52면 좀 많이 말라보이는 체중인데.. 단순 체중보다 옷맵시나 라인이 중요하죠. 운동으로 좀 다듬으세요.지금은 좀 통통한편은 맞는거 같네요.

  • 17. 어머니 말씀이 맞아요
    '15.12.30 2:35 PM (124.5.xxx.5)

    저도 그정도 키에 원글님 몸무게 였거든요 (저 애둘 낳은 40대 중반 아줌마)
    얼마전 아프기도 하고 살찌니 옷사러가도 살 옷이 없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 뺐는데 자신감도 생기고 주위에서도 이뻐졌다고 하네요 ^^
    제가 봐도 전보담 이뻐졌어요 ㅋㅋ
    눈도 더 커지구요
    전 아줌마인데도 이런데 원글님은 아가씨잖아요!!
    그 젊음 그 찬란한 시기에 살 좀 더 빼서 이쁘게 하고 다니세요!!
    미모가 무기 맞아요!!!

  • 18. //
    '15.12.30 2:38 PM (175.118.xxx.50)

    갑자기 여러분들의 댓글을 보고 좀 곰곰히 생각해봤거든요..
    근데 제가 너무 루즈하게 살아왔구나라는걸 느꼈네요...
    좀 더 자기관리를 해야겠습니다. 나중에 후회하면 더 맘아플거 같아서요 ㅠㅠ

  • 19. 52키로는 무리
    '15.12.30 9:19 PM (39.7.xxx.109)

    엄마말 들어요. 58키로만 되도 님 스스로가 훨 낫구나 할겁니다.
    살찐거랑 결혼 상관없지만 있기도하구요. 현재도 스타일링에 따라 퉁퉁해보일 정도는 아니지만요..
    젊을때 20대 30대초에 빼세요. 젊을수록 빼기도 유지하기도 수월합니다.
    빼보니 알겠어요 ㅋ 참 수년간 자신감 하나 믿고 살았구나
    참 이쁠때 다들 하는 다이어트 신경끄고 살았는지 좀 아쉬워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957 부산 OPS 빵집이 서울에 입성했어요. 14 000 2015/12/24 5,354
512956 나쁜나라 알려주신분 감사합니다 2 인디 스페이.. 2015/12/24 977
512955 아버지보험이 제 직장으로 올려져있는데 내년부터 ㅇㅇ만씩 내라한다.. 1 의료보험금 2015/12/24 1,735
512954 아기 이름좀 골라주세요^^ 15 티니 2015/12/24 1,824
512953 문재인 "백번 천번 물어도 내 답은 혁신과 통합&quo.. 16 샬랄라 2015/12/24 1,447
512952 영화 스물에서 아가리 닥쳐 그 욕할때 이해가 안가는데 이해갈 2015/12/24 910
512951 남편문제로 조언이 필요해요.. 7 .... 2015/12/24 2,709
512950 아들없는 남편이 짠하네요.....ㅎ 74 수리 2015/12/24 19,856
512949 내곡동 아파트 vs. 도곡1동 아파트 7 ㅇㅇ 2015/12/24 4,057
512948 형제.남매간 서열이 중요한가요?? 15 zz 2015/12/24 5,570
512947 집에서 볼 지나간 영화 추천해주세요 5 지금 2015/12/24 2,639
512946 아이 학습에 얼마나 관여하시는지??? 1 우앙. 2015/12/24 678
512945 새누리 '거물급 험지출마'에 수도권 야당거물 초비상 1 샬랄라 2015/12/24 853
512944 티라미수케이크 보관... 5 ... 2015/12/24 3,008
512943 옷 좀 찾아 주세요. 어설피 2015/12/24 594
512942 문재인 입법발의 가지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 2 mount 2015/12/24 4,438
512941 디키즈라는 옷 브랜드 애들 사주신분~ 6 중고생옷 2015/12/24 2,777
512940 신병 수료식해보신 어머님들~ 8 엄마 2015/12/24 1,875
512939 고현정 미모 8 방송보니 2015/12/24 4,809
512938 치킨 브랜드 알려주세요 고삼이 2015/12/24 580
512937 외벌이 남편들 직업이 어떻게 되는지.. 18 직업 2015/12/24 8,601
512936 요즘도 고물상? 이런 게 있을까요? 2 버리기 2015/12/24 1,155
512935 애인있어요..해강이네(김청) 밥그릇 예뻐요~ 6 애인 2015/12/24 3,265
512934 손님 초대 음식 메뉴 좀 봐주세요~ 5 깍뚜기 2015/12/24 1,924
512933 갑자기 생쌀이 맛있어졌어요. 11 생쌀 2015/12/24 2,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