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9살에 일억 삼천
부모님 도움 없이 벌어둔거면 잘 벌어둔거 맞죠?
1. 네
'15.12.30 11:10 AM (61.102.xxx.238)많이 모은거 맞아요
애쓰셨네요 ㅎ2. 아이고
'15.12.30 11:16 AM (119.194.xxx.30)재테크 한건 아니죠?
학교.졸업후...이렇게 모으신건가요? 대단대단...
부러워요...ㅠㅠ
난...50이 다되도록 뭐했나 몰러....ㅠㅠㅠ
앞으로도 더 열심히...화이팅요...암튼....난 부럽네3. ...
'15.12.30 11:22 AM (183.98.xxx.95)열심히 잘 모으신거 맞아요
쓰려고 맘 먹으면 다 쓰게 되는데..4. --
'15.12.30 11:25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아이고 열심히 살았네요. 삽십대 중반에는 삼억이 넘길 바랄께요.
5. ...
'15.12.30 11:28 AM (175.113.xxx.238)대단하네요.... 정말 열심히 모으셨네요..윗분 말씀대로 삼심대중반이면 삼억도 넘기를 바랄께요... 기특하시네요...
6. ..
'15.12.30 11:28 AM (182.228.xxx.137)완전 잘모으셨어요.
오로지 저축으로 모았으면
대단하세요.7. ..
'15.12.30 11:30 A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엄청 모았네요.
뉴스에 나올 일이에요.8. --
'15.12.30 11:31 AM (112.153.xxx.55)아무도 칭찬이 안해주고 당연시 하길래
한번 물어봤네요
잘했단 말 한마디 듣고 싶었어요~ 고맙습니다9. --
'15.12.30 11:33 AM (112.153.xxx.55)그리고 순수 저축만은 아니었고
제태크도 좀 했습니다10. ...
'15.12.30 11:39 AM (112.158.xxx.213)성남에 13평짜리.아파트 1채가 1억2천정도 합니다
그걸사서 천에 50 월세 받으시면.좀더 빠른속도로.돈 모으실수 있어요.11. ..
'15.12.30 11:40 AM (59.11.xxx.237) - 삭제된댓글대단하신거예요.^^
과욕 부리지 말고 꾸준히 모으시길 마라요.
애쓰셨어요.토닥토닥.^^12. ..
'15.12.30 11:40 AM (59.11.xxx.237)대단하신거예요.^^
과욕 부리지 말고 꾸준히 모으시길 바라요.
애쓰셨어요.토닥토닥.^^13. 와.
'15.12.30 11:44 AM (183.98.xxx.196)대단한데요?
똑부러지는 분이시네요.
재테크 공부는어떻게 하신건가요?
독학하신건지 부모님한테 배운건지 궁금하네요.
비법 좀 알려주세요~~~~14. 아이구 시상에
'15.12.30 12:08 PM (113.199.xxx.181) - 삭제된댓글잘해꼬 말고요
대견해요
기특해요
그나이에 천 삼백도 없는 사람 많을텐데
장해요 장해~~~~!!!!15. ..
'15.12.30 12:17 PM (175.118.xxx.50)와 짱인데요? 얼만큼 아끼고 절약했는지 눈에 선하네요^^
16. ..
'15.12.30 1:01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근데, 여기서만 말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말하지 마세요.
주변 사람들 괴롭히는 일이에요.17. 급여
'15.12.30 1:28 PM (211.38.xxx.213)급여도 많으신가봐요.
쥐꼬리 월급 작게 쓰고 악착같이 모아도....얼마안되는데
대기업다니고 혹은 급여가 쎄고 하니 저만큼만 아껴도 엄청 모으더라구요
부러워라!! 참 잘하셨어요!!18. 궁디 팡팡
'15.12.30 2:31 PM (210.178.xxx.1)어이쿠 장합니다.
부지런히 모으시고 리스크 관리 잘 하세요. 저 위 말씀하신 것처럼 월세도 좋고.
다들 칭찬하시는 게 너무 보기 좋고 원글님은 더 이쁘고
궁디 팡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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