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대통령이라 자랑스럽다더니....
그 말한 사람들 낯짝 좀 봅시다.
11살, 13살짜리 소녀들, 요즘으로 치면 아직 중학교 들어가지도 않거나 중학생이었을
어린 딸네미들 강제로 끌고가 일본군 무리에 던져 넣었소.
그런 위안부 문제를, 다른 사람도 아니고 여자 대통령이 저런 결정 내렸소.
100억? 그때 당시 동원된 위안부가 몇만명은 될 거라고 합니다.
그 위안부 1명당 목숨값, 인생 조진 값, 상상도 할 수 없는 고통값을
단 몇십만원에 퉁쳐버렸군요.
몇년전 일본 지진/쓰나미 때 우리나라에서 건너간 성금만 400억인가 500억이라고 해요.
야.... 여자 대통령이라 멋지다는 소리 한 양반들, 한번 낯짝 좀 봅시다, 현피 좀 뜨자고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