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어느쪽이 더 밉고 말 섞고 싶지 않으세요??
전 옆집 사람이거든요??
또 그렇게 할까봐 계속 경계할꺼 같거든요?
근데 우리나라는 왜 옆집사람에게는 용서를 해주고 한 형제와는 말도 섞기 싫어하면서 미워할까요?
용서안했어요. 옆집 핏줄이 우리 집와서 셀프 용서한다고 지랄하는거죠.
옆집사람은 필요하고 형제는 필요없어서
칠푼이라~
용서해달라 사죄하지도 않는데 먼저 길을 열어주고 저자세로 굴욕협상해서
죽인 사람 또 죽이고 있잖아요ㅠ
그러면서 빨갱이 빨갱이 하며 있지도 않은 빨갱이들 색출해야 한다 난리죠.
우리는 용서안해도 집안 시어른이 혼자 용서한다면서
자식이나 며느리에게 강요하는거지요
그쪽 어른 환심을 사서 무슨 지역 위원회 감투나 상이라도 받고싶은지..
82에 답이 있지않나요?
친정과 시댁과는 연 끊고 사는 사람들
옆집 엄마하고는 잘 놀잖아요
멍청한거죠
지밥그릇도 못챙기는 것이 잘한다고 희죽거리니....
그 옆집엄마가 내 가정을 파탄내고 가족을 죽이고 능욕하지 않았잖아요.
그렇게 갖다 붙이시는건 좀 안맞네요.
외국다니면서 악수하고 사진찍는 일만 하는 여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