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소영 얼굴에......

조회수 : 24,412
작성일 : 2015-12-30 06:09:56

이명박 모습이 좀 보이네요.....
코 언저리도 그렇고 전체적인 모습이......나만 그렇게 느끼나?...
IP : 70.70.xxx.12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5.12.30 6:14 AM (223.62.xxx.10)

    이명박 딸이라 해도 믿을 듯요. 여자로서는 참 매력없이 생겼더군요. 젊을 땐 가죽스커트만 입고 다니고 멋 많이 냈는데...

  • 2. 신비로운
    '15.12.30 6:15 AM (122.40.xxx.75)

    ㅋㅋ마자요. 저도 글케 느꼈어요. 태우마눌이랑 명박애비가 바람폈나 잠깐 상상했어요 ㅋㅋ

  • 3. 지나가다
    '15.12.30 6:43 AM (2.27.xxx.136)

    이런 수준 떨어지는 글 좀 쓰지 맙시다.

  • 4. 너무
    '15.12.30 7:31 AM (175.223.xxx.55) - 삭제된댓글

    탤런트 아닌담에야 살집이 너무 없어도 빈티나보이고
    또 최태원때문에 맘고생했겠죠. 고생하다 결혼한거 아닌이상 살만한 집에서 남자도 여자도 배우자가 속썩이면 늙어요.

  • 5. ..
    '15.12.30 7:55 AM (1.232.xxx.128)

    정말 못봐주겠네요
    소영씨는 엄마 판박이예요
    엮을게 없어서 명박이랑 엮어요?

  • 6. ...
    '15.12.30 7:57 AM (124.48.xxx.211) - 삭제된댓글

    남편이 한 번도 아니고 그모양이었는데 맨정신으로 살았겠어요?
    백발이 성성한게 정상일텐데...

  • 7. 엄마닮아
    '15.12.30 8:05 AM (1.240.xxx.48)

    미인상이었어요
    나이들어 자연스런 노화잖아요
    시술한 일반여자들과 비교불가죠.

  • 8. 명박 딸들은
    '15.12.30 8:05 AM (14.34.xxx.210)

    엄청 못 생겼어요!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ㅉㅉ

  • 9. 뭔가요
    '15.12.30 8:06 AM (94.3.xxx.153)

    이러면서 상간녀 덮을 심뽀?

  • 10. 우매한 대중들
    '15.12.30 9:00 AM (122.40.xxx.75)

    독재자친구딸 시녀들 납셨네ㅉㅉ
    못생긴걸 못생겼다는데 재벌사모면 귀티난다 미인이시다 우러러받들어야 하나요?
    노태우딸이예요 제발 정신차려요!!

  • 11. 솔직히
    '15.12.30 9:11 AM (211.223.xxx.203)

    젊을 때 사진도 별로던데..

    엄마 안 닮았으~~~~

    원글님 글 보니 또 그러기도 한 것 같음.

  • 12. 내연녀
    '15.12.30 9:45 AM (61.80.xxx.12)

    미모 미모하며 평범한 외모엔 칭찬이 자자하더니

    카사노바로 회사돈 공금횡령으로 옥살이로 들락날락하는 남편덕에 바람잘날없었을텐데

    강한 멘탈로 자신을 지탱하고 있는 노소영 보니

    어제 광주학살자 딸로 비난 댓글 썼지만

    어쨌든 같은 여자로 응원해주고 싶네요

  • 13. 너무하네
    '15.12.30 9:49 AM (123.248.xxx.226)

    젊었을때 키커고 스타일 좋았어요
    나이들어 맘고생 너무많이 하고 말라서 그렇지
    주름없고 그정도면 그나이에 팽팽한거 아닌가요?
    호감가는 인상은 아니지만 외모 가지고
    수준 떨어지는 글 쓰지맙시다

  • 14. ...
    '15.12.30 9:51 AM (49.175.xxx.51) - 삭제된댓글

    노소영씨 어머니 닮아 참 이쁘죠,
    솔직히 노태우씨 얼굴이 좀 보여요.
    젊었을때 참 예뻤는데.....

  • 15.
    '15.12.30 10:01 AM (115.137.xxx.109)

    미인상은 무슨. . ..
    김옥숙은 이쁜건 맞지만 노씨는 아빠만 닮았죠.

  • 16.
    '15.12.30 10:06 AM (121.131.xxx.38)

    실제로 보면 아주 잘 생겼습니다.
    남자처럼 생겼다는 말이 아니고요.
    말 그대로 당당하게 구김살 없이 잘 생긴 얼굴에 느낌입니다.
    홍라희 자매 얼굴 보다 나아요.

  • 17.
    '15.12.30 10:23 AM (70.70.xxx.12)

    못생겼다,잘생겼다
    그런 극단적인 뜻이 아니고,
    얼굴 전체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묘하게
    닮은 부분이 있다는 얘기예요
    물론 젊었을때는 아니었지만
    지금은 사진들을 보면 좀 그래요
    나이들면 인상이 좀 변하잖아요..

  • 18. 이런글 쓰는
    '15.12.30 10:24 AM (183.98.xxx.96)

    당신 뇌속이 이명박이랑 닮았수다.

    저런 철없고 들떨어진 남자랑 사는데
    어찌 얼굴에 수심없을수 있나
    저정도면 괜찮은거지

  • 19. 수드라들의
    '15.12.30 10:53 AM (125.136.xxx.222)

    아우성인가? 3두품이하 잡것들의 반란인가? 쥔님의 외모와 이혼 가십은 유일한 취미생활 ㅎㅎ

  • 20. ..
    '15.12.30 12:17 PM (122.32.xxx.79)

    중학교때. 정말 이뻤어요..
    키크고 얼굴 하얗고 안경사이로 보이는 긴 속눈썹.. 공부도 일등.. 조용하고 똑똑하고..
    다들 부러워 했었죠
    항상 전교 1등 이었죠

  • 21. 얼핏보면 그렇지만
    '15.12.30 2:17 PM (1.236.xxx.38)

    어제 뉴스에 보니까 사진으로 봤을때보다
    그나이에 그정도면 미인이던데요
    마르긴 한거 같은데 티비화면이라 그런가 적당히 날씬해 보이고 얼굴이나 몸이나 선이 무너지지 않은 느낌
    품위도 있어보이고 눈빛도 좋았어요
    나쁘지 않던데...

  • 22. 다른건 몰라도
    '15.12.30 3:19 PM (14.52.xxx.171)

    똑똑해요
    자기 능력 살리고 싶어서 최소영이란 이름으로 만삭때도 일했었어요
    지금 미술관 관장도 다른 재벌 사모들과는 행보가 좀 다른걸로 알아요
    노태우 자식들은 부모가 욕심 버렸어도 자기들 능력으로 잘 살았을것 같은데...

  • 23. 원글
    '15.12.30 3:21 PM (125.187.xxx.204)

    당신 초딩이야? 중딩이야?
    딱 그수준..
    진짜 천박하다...

  • 24. 피부도
    '15.12.30 4:14 PM (211.36.xxx.139) - 삭제된댓글

    아주 깨끗하고 날씬하고 예쁘던데요. 좋은 일도 많이 하시고 멋져요.

  • 25. ...
    '15.12.30 4:27 PM (124.111.xxx.160)

    나이에 비해 괜찮은 미모에요.

  • 26. 무슨소리
    '15.12.30 4:48 PM (61.82.xxx.136)

    어디로 봐서 명박이 딸인가요?
    엄마나 아버지 인물만큼은 아니어도 수려하던데요.
    스타일 좋고 엄청 관리하는 몸매더만...
    되려 젊을 때보다 세련되서 깜짝 놀랐는데요.

  • 27. 일반인이
    '15.12.30 6:00 PM (98.112.xxx.93)

    그나이에 그정도면 아주 괜찮은 거 아닌가요?
    보통 뉴스에 나오는 사진이니 연출도 없는 스냅사진인데
    그정도면 날씬하고 훌륭하죠.
    일상생활하는 저를 막 찍어서 뉴스에 낸다면 으아. 그모습이 끔찍할거 같아요.

  • 28. ㅣㅣ
    '15.12.30 7:04 PM (124.199.xxx.246)

    나이 50에 그정도면 미인이죠
    지적인 미인상이라고 종편에서 남자들이 나와서 인정하더라고요

  • 29. ???
    '15.12.30 7:26 PM (121.178.xxx.186)

    노소영씨 나이가 1961년생
    55세라네요.
    이 나이에 이런 미모 쉽지않죠.
    더우기 남편으로인해서 맘고생 심했을텐데..

  • 30. ㅎㅎㅎ
    '15.12.30 8:01 PM (59.11.xxx.126)

    외모야 뭐 이목구비 오목조목보다 저렇게 시원스레 생긴것도 상당히 분위기 있어요.. 흰피부에 말라도 건강한듯 보이고 키도 크니 옷발도 살고.
    쿠테타 정치군인 주역의 딸로 누리고 사는게 한계니까 별로지 세련된 미모 맞아요.

  • 31. ㅇㅇ
    '15.12.30 8:06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원래는 한 미모하고 또 굉장히 화려하게 꾸미고 다녔었죠.
    근데 40대 초반인가에 암 걸렸었잖아요? 이거 치료 받으며 몸도 상했을 거고

    삶 자체가 바뀐 건지 그 이후는
    거의 노메이컵에 가까운 옅은 화장과 무채색 편안한 바지에 자켓으로 캐주얼하게 입더라구요.
    신발도 운동화나 단화로.

    그 전엔 정말 풀메이컵에 화려했었죠.

    사진 한번 찾아보세요.

    거기다 웬 성도착자 같은 남편 새끼 행실에

    자식도 지병 있고..
    사람 살다 보면 인생관도 바뀌어요.
    30대까지야 사람들 다 인생에 오만방자하죠

    노소영 집안이며 미운 건 미운 거라도
    남의 얼굴까지 까대는 짓거리는 하는 원글이는 이명박처럼 진짜 못생겼을 거 같아요

  • 32. ㅇㅇ
    '15.12.30 8:07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원래는 한 미모하고 또 굉장히 화려하게 꾸미고 다녔었죠.
    근데 40대 초반인가에 암 걸렸었잖아요? 이거 치료 받으며 몸도 상했을 거고

    삶 자체가 바뀐 건지 그 이후는
    거의 노메이컵에 가까운 옅은 화장과 무채색 편안한 바지에, 셔츠나 자켓으로 캐주얼하게 입더라구요.
    신발도 운동화나 단화로.

    그 전엔 정말 풀메이컵에 화려했었죠.

    사진 한번 찾아보세요. 얼마나 변했는지. 옷 색깔부터 스타일까지..

    거기다 웬 성도착자 같은 남편 새끼 행실에

    자식도 지병 있고..
    사람 살다 보면 인생관도 바뀌어요.
    30대까지야 사람들 다 인생에 오만방자하죠

    노소영 집안이며 미운 건 미운 거라도
    남의 얼굴까지 까대는 짓거리는 하는 원글이는 이명박처럼 진짜 못생겼을 거 같아요

  • 33. ㅇㅇ
    '15.12.30 8:09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원래는 한 미모하고 또 굉장히 화려하게 꾸미고 다녔었죠.
    근데 40대 초반인가에 암 걸렸었잖아요? 이거 치료 받으며 몸도 상했을 거고

    삶 자체가 바뀐 건지 그 이후는
    거의 노메이컵에 가까운 옅은 화장과 무채색 편안한 바지에, 셔츠나 자켓으로 캐주얼하게 입더라구요.
    신발도 운동화나 단화로.

    그 전엔 정말 풀메이컵에 화려했었죠.

    사진 한번 찾아보세요. 얼마나 변했는지. 옷 색깔부터 스타일까지..

    거기다 웬 성도착자 같은 남편 새끼 행실에

    자식도 지병 있고..

    사람 살다 보면 인생관도 바뀌어요. 꾸미는 것도 부질 없고 가소로워 보여요.
    30대까지야 사람들 다 인생에 오만방자하죠

    예전 화려했을 때는 미인이었지만
    그땐 너무 화려했고
    지금 흰 셔츠에 바지 차림의 캐주얼 차림이 더 아름다워 보여요.

    노소영 집안이며 미운 건 미운 거라도
    남의 얼굴까지 까대는 짓거리는 하는 원글이는 이명박처럼 진짜 못생겼을 거 같아요

  • 34. ㅇㅇ
    '15.12.30 8:10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원래는 한 미모하고 또 굉장히 화려하게 꾸미고 다녔었죠.
    근데 40대 초반인가에 암 걸렸었잖아요? 이거 치료 받으며 몸도 상했을 거고

    삶 자체가 바뀐 건지 그 이후는
    거의 노메이컵에 가까운 옅은 화장과 무채색 편안한 바지에, 셔츠나 자켓으로 캐주얼하게 입더라구요.
    신발도 운동화나 단화로.

    그 전엔 정말 풀메이컵에 화려했었죠.

    사진 한번 찾아보세요. 얼마나 변했는지. 옷 색깔부터 스타일까지..

    거기다 웬 성도착자 같은 남편 새끼 행실에

    자식도 지병 있고..

    사람 살다 보면 인생관도 바뀌어요. 꾸미는 것도 부질 없고 가소로워 보여요.
    30대까지야 사람들 다 인생에 오만방자하죠

    예전 화려했을 때는 미인이었지만
    그땐 너무 화려했고
    지금 흰 셔츠에 바지 차림의 캐주얼 차림이 더 아름다워 보여요.

    노소영 집안이며 미운 건 미운 거라도
    남의 얼굴까지 까대는 짓거리 하는 원글이는 이명박처럼 진짜 못생겼을 거 같아요.

  • 35. ㅇㅇ
    '15.12.30 8:11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원래는 한 미모하고 또 굉장히 화려하게 꾸미고 다녔었죠.
    근데 40대 초반인가에 암 걸렸었잖아요? 이거 치료 받으며 몸도 상했을 거고

    삶 자체가 바뀐 건지 그 이후는
    거의 노메이컵에 가까운 옅은 화장과 무채색 편안한 바지에, 셔츠나 자켓으로 캐주얼하게 입더라구요.
    신발도 운동화나 단화로.

    그 전엔 정말 풀메이컵에 화려했었죠.

    사진 한번 찾아보세요. 얼마나 변했는지. 옷 색깔부터 스타일까지..

    거기다 웬 성도착자 같은 남편 새끼 행실에
    감히 엇다대고 다 여자 탓하며 첩년 사생아 거느린 편지질로 위안부 굴욕 외교나 가리는 양아치새끼
    자식도 지병 있고..

    사람 살다 보면 인생관도 바뀌어요. 꾸미는 것도 부질 없고 가소로워 보여요.
    30대까지야 사람들 다 인생에 오만방자하죠

    예전 화려했을 때는 미인이었지만
    그땐 너무 화려했고
    지금 흰 셔츠에 바지 차림의 캐주얼 차림이 더 아름다워 보여요.

    노소영 집안이며 미운 건 미운 거라도
    남의 얼굴까지 까대는 짓거리 하는 원글이는 이명박처럼 진짜 못생겼을 거 같아요.

  • 36. ㅇㅇ
    '15.12.30 8:12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원래는 한 미모하고 또 굉장히 화려하게 꾸미고 다녔었죠.
    근데 40대 초반인가에 암 걸렸었잖아요? 이거 치료 받으며 몸도 상했을 거고

    삶 자체가 바뀐 건지 그 이후는
    거의 노메이컵에 가까운 옅은 화장과 무채색 편안한 바지에, 셔츠나 자켓으로 캐주얼하게 입더라구요.
    신발도 운동화나 단화로.

    그 전엔 정말 풀메이컵에 화려했었죠.

    사진 한번 찾아보세요. 얼마나 변했는지. 옷 색깔부터 스타일까지..

    거기다 웬 성도착자 같은 남편 새끼 행실에
    감히 엇다대고 요약하면 다 마누라 탓하며 첩년 사생아 거느린 편지질로 위안부 굴욕 외교나 가리는지.. 양아치새끼

    그런 양아치 새끼가 속썩이는 것도 모자라 자식도 지병 있고..

    사람 살다 보면 인생관도 바뀌어요. 꾸미는 것도 부질 없고 가소로워 보여요.
    30대까지야 사람들 다 인생에 오만방자하죠

    예전 화려했을 때는 미인이었지만
    그땐 너무 화려했고
    지금 흰 셔츠에 바지 차림의 캐주얼 차림이 더 아름다워 보여요.

    노소영 집안이며 미운 건 미운 거라도
    남의 얼굴까지 까대는 짓거리 하는 원글이는 이명박처럼 진짜 못생겼을 거 같아요.

  • 37. ㅇㅇ
    '15.12.30 8:13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원래는 한 미모하고 또 굉장히 화려하게 꾸미고 다녔었죠.
    근데 40대 초반인가에 암 걸렸었잖아요? 이거 치료 받으며 몸도 상했을 거고

    삶 자체가 바뀐 건지 그 이후는
    거의 노메이컵에 가까운 옅은 화장과 무채색 편안한 바지에, 셔츠나 자켓으로 캐주얼하게 입더라구요.
    신발도 운동화나 단화로.

    그 전엔 정말 풀메이컵에 화려했었죠.

    사진 한번 찾아보세요. 얼마나 변했는지. 옷 색깔부터 스타일까지..

    거기다 웬 성도착자 같은 남편 새끼 행실에
    감히 엇다대고 마누라 탓하며 첩년 사생아 거느렸다고 떠벌이는 편지질로 위안부 굴욕 외교나 가리는지.. 양아치새끼

    그런 양아치 새끼가 속썩이는 것도 모자라 자식도 지병 있고..

    사람 살다 보면 인생관도 바뀌어요. 꾸미는 것도 부질 없고 가소로워 보여요.
    30대까지야 사람들 다 인생에 오만방자하죠

    예전 화려했을 때는 미인이었지만
    그땐 너무 화려했고
    지금 흰 셔츠에 바지 차림의 캐주얼 차림이 더 아름다워 보여요.

    노소영 집안이며 미운 건 미운 거라도
    남의 얼굴까지 까대는 짓거리 하는 원글이는 이명박처럼 진짜 못생겼을 거 같아요.

  • 38. ㅇㅇ
    '15.12.30 8:25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원래는 한 미모하고 또 굉장히 화려하게 꾸미고 다녔었죠.
    근데 40대 초반인가에 암 걸렸었잖아요? 이거 치료 받으며 몸도 상했을 거고

    삶 자체가 바뀐 건지 그 이후는
    거의 노메이컵에 가까운 옅은 화장과 무채색 편안한 바지에, 셔츠나 자켓으로 캐주얼하게 입더라구요.
    신발도 운동화나 단화로.

    그 전엔 정말 풀메이컵에 화려했었죠.

    사진 한번 찾아보세요. 얼마나 변했는지. 옷 색깔부터 스타일까지..

    거기다 웬 성도착자 같은 남편 새끼 행실에
    감히 엇다대고 마누라 탓하며 첩년 사생아 거느렸다고 떠벌이는 편지질로 위안부 굴욕 외교나 가리는지.. 양아치새끼

    그런 양아치 새끼가 속썩이는 것도 모자라 자식도 지병 있고..

    사람 살다 보면 인생관도 바뀌어요. 꾸미는 것도 부질 없고 가소로워 보여요.
    30대까지야 사람들 다 인생에 오만방자하죠

    예전 화려했을 때는 미인이었지만
    그땐 너무 화려했고
    지금 흰 셔츠에 바지 차림의 캐주얼 차림이 더 아름다워 보여요.

    노소영 집안이며 미운 건 미운 거라도
    남의 얼굴까지 까대는 사람들은 이명박처럼 진짜 못생겼을 거 같아요.

  • 39. 참..원글님도 못났다.
    '15.12.31 12:42 AM (175.125.xxx.8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얼굴은 어떻게 생겼소??
    난 노소영 얼굴보다 여장부같은 이번 대처가 더 보이오..

    원글님은 남의 얼굴 깔께 아니라 자기 머리속이 신경쓰시구려.
    텅텅 비어서 동네방네 씨끄럽게 울리네요..
    뭣 좀 채워넣으시고 정신차리세요.

    얼굴?? 난 그 상간녀 얼굴보면 토나올라고 하오.
    세상에 할짓이 없어서 남의아빠자리 남의 남편 자리 뺏으라는 심뽀가 구역질나오.
    인간도 아니지...꼭 빌어먹고 살길!!

  • 40. 참..원글님도 못났다.
    '15.12.31 12:43 AM (175.125.xxx.8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얼굴은 어떻게 생겼소??
    난 노소영 얼굴보다 노소영의 여장부같은 이번 대처가 더 보이오..
    다시봤오!!

    원글님은 남의 얼굴 깔께 아니라 자기 머리속이 신경쓰시구려.
    텅텅 비어서 동네방네 씨끄럽게 울리네요..
    뭣 좀 채워넣으시고 정신차리세요.

    얼굴?? 난 그 상간녀 얼굴보면 토나올라고 하오.
    세상에 할짓이 없어서 남의아빠자리 남의 남편 자리 뺏으라는 심뽀가 구역질나오.
    인간도 아니지...꼭 빌어먹고 살길!!

  • 41. 참..원글님도 못났다.
    '15.12.31 12:46 AM (175.125.xxx.87)

    원글님 얼굴은 어떻게 생겼소??
    난 노소영 얼굴보다 노소영의 여장부같은 이번 대처가 더 보이오..
    대단한 여장부요!!
    거기에 비하면 남의 얼굴 까는 원글님은 참 못났구료.

    얼굴?? 난 그 상간녀 얼굴보면 토나올라고 하오.
    세상에 할짓이 없어서 남의아빠자리 남의 남편 자리 뺏으라는 심뽀가 구역질나오.
    인간도 아니지...꼭 빌어먹고 살길!!

  • 42. ㅇㅇ
    '15.12.31 2:34 AM (223.131.xxx.240) - 삭제된댓글

    여장부 같은 대처요??ㅠㅠ

    불륜한 다른쪽이 나쁘니 뭐라고 까진 못하겠지만요

    같이 일해본 사람들은 노관장 성격에 학을 뗍니다. 솔직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388 강아지들이 죽을때요.. 10 강아지 2016/06/05 7,131
564387 베트남 하노이 맛집탕방 고군분투기 9 냠냠 2016/06/05 3,257
564386 자궁경부암도 암인가요? 28 2016/06/05 6,527
564385 40대후반 남편 8 에효 2016/06/05 3,885
564384 디마프에서 고두심 남동생이 아들이에요????? 3 rrr 2016/06/05 4,916
564383 프랑스 최대 지역지, 프랑스 방문 중인 박 대통령 소개 3 light7.. 2016/06/05 1,292
564382 내가 무인도에 간다면 이 립스틱 하나만은 죽어도 싸가겠다하는거 .. 56 행복 2016/06/05 8,021
564381 파리에서 샤넬 가방 사보신 분이요 13 어떻핮죠 2016/06/05 10,590
564380 [콩모금함] 친구의 남편에게 칼로 찔린 분을 도와주세요 14 .. 2016/06/05 3,630
564379 아로니아 드시는분 계신가요? 6 게준트하이트.. 2016/06/05 3,464
564378 유리냄비 단점 있나요? 13 .. 2016/06/05 10,007
564377 주인공이 너무 매력적인 외국영화 추천해주세요 46 MilkyB.. 2016/06/05 6,124
564376 한약 먹고 등이 아파요 9 ㅜㅜ 2016/06/05 2,068
564375 다리 잘 붓는 분들 무릎뒤 맛사지 해보세요 8 비법 2016/06/05 8,020
564374 혹시 남양주이신분.. 평일아침시간.. 마석역 택시 잘 잡히나요?.. 4 2016/06/05 3,487
564373 또오해영 내일 하루종일 재방해주네요 4 .. 2016/06/05 1,881
564372 디마프에서 고현정이 하는 말...공감 가서 눈물 났어요 6 ㅎㅎㅎ 2016/06/05 6,863
564371 부모님 결혼기념일에 보실 영화 추천 좀요. 6 ㅇㅇ 2016/06/05 925
564370 이민가방 추천해주세요 7 이민가방 2016/06/05 2,104
564369 예전에 밤에 기차를 잘못타서 대전까지 가게됐는데 2 요즘 사건보.. 2016/06/05 2,339
564368 6월6일 여행갈분 5 내일 2016/06/05 1,684
564367 세월호782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6 bluebe.. 2016/06/05 522
564366 朴대통령, 순방중 과로로 탈진..당분간 일정 최소화(종합2보) .. 29 ... 2016/06/05 5,464
564365 거실바닥에 앉으며 허리에 쿵 무리가갔는데.. 6 힘을못쓰겠어.. 2016/06/05 1,697
564364 40일경에 입양한 강아지가 전 주인을 기억하는것 같아요. 10 사랑스러움 2016/06/05 4,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