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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욤 민서커플 끝까지 민폐

ㅇㅇ 조회수 : 18,008
작성일 : 2015-12-30 02:57:49

방금 다시보기로 보다가
황당해서 껐어요
재미없다고 많이들 욕해도
민서 양이 나름 귀엽고 싹싹해서
자주 봤었거든요

일본여행 가서 비싼 수제양초 파는 가게 들어가서
깎아달라고 떼쓰고 아잉~~ 웬 한국식 애교란 말입니까
낯부끄럽고 창피해서 정말 못 보겠더군요
저런건 한국에서나 통하죠

일본은 보통 정찰제라 절대 안 깎아줍니다
저런 가게는 특히 더 그렇구요
단골도 아니고 무슨..
사장 아니고 직원이 절대 맘대로 하지도 못하구요


근데 온갖 한국식 애교를 부리고 아잉~~오빠~~
어휴
기욤까지 덩달아 니가 이뻐서 깎아준거다 하며 기뻐하는데
진짜 민폐커플 맞네요

1000엔이나 떼먹었는데
직원이 첨엔 딱잘라 안된다고 하다가 마지못해 오케이 한건
진짜 천엔을 깎아준게 아니라
제작진이 옆에서 시킨게 분명분명하구요
(나중에 천엔 줬겠죠. 아니면 직원이 자기 돈으로 땜빵하나)

제작진이 시켜서 연기하는 기욤커플
잼있나?
저러면?

저 장면 보면서
제작진들이 미친게야..
진짜 가식적이다..
흥미가 없어져서 보다가 껐네요

어디서 도둑놈 심보로 천엔이나 떼먹고 이뻐서 봐줬다는 둥
먹히지도 않을 이상한 장면을 삽입하는 걸까요
저게 추억이 되는 아름다운 장면인가요?
저 상황을 시청자한테 믿으라고 내보내는 걸까요?

진정성이 하나도 없고
저따위로 늬글거리게 제작을 하니까
이 커플은 잘될리가 없죠

기욤 좋게 봤는데
이 프로 하면서 기욤은 잃은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너무 느끼하고 게으른 서양인 남자로 비춰짐
그냥 둘이서 안보이는 곳에서 진짜 연애나 이쁘게 실컷 할것이지
괜히 출연해서 국민비호감됐네요

오늘 마지막회죠
다시 돌려서 김숙커플이나 봐야겠어요.
IP : 126.205.xxx.11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욤
    '15.12.30 3:04 AM (80.144.xxx.103)

    폭행사건 일어난 날 새벽 4시까지 같이 술먹은 여자가 이 여자인가요?

  • 2. ..
    '15.12.30 3:06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커플들끼리 송년회 보냈겠죠
    뉴질랜드 차석대사 부부랑
    기욤 커플

    그리고 이쁘기만 하더만 마지막 프로포즈 장면

  • 3. ..
    '15.12.30 3:24 AM (126.205.xxx.110)

    이태원에서 지인들과 송년회 했다고 나왔던데요

    마지막에 프로포즈했나요? 이쁘긴 하죠
    1000엔 장면 거부감 없으셨어요?
    저만 이상했나

  • 4. ...
    '15.12.30 3:47 AM (99.238.xxx.36)

    기욤 남자답게 봤는데 말씀대로 느끼해요 ㅠㅠ
    물론 예능이니 과하게 하는거겠지만...

  • 5. ..
    '15.12.30 3:5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기욤 자체가 짐승 같아서

    게으르고 씻지도 않은 발에 청포도 으깨고
    그걸 마셔버리는

    우웩

  • 6. 진짜
    '15.12.30 4:29 AM (175.223.xxx.138)

    이커플 안예뻐요
    그엄마 나올때부터
    왜이리 깎나 싶었는데
    일본가서도
    거지근성이 자리잡았네요

  • 7. 완전
    '15.12.30 5:31 AM (181.233.xxx.61)

    완전공감합니다

  • 8. ㅡㅡ
    '15.12.30 5:58 AM (223.62.xxx.10)

    거지근성임. 우리나라에서도 요즘 안 깎잖아요.

  • 9. ...
    '15.12.30 7:04 AM (116.34.xxx.149)

    박신혜 닮게 성형수술했나?
    얼굴의 움직임이 전혀 없어서 불편한 인형얼굴..

  • 10. 외국남이라면
    '15.12.30 8:02 AM (175.223.xxx.92) - 삭제된댓글

    .비정상 바자회에 몰려간게 대다수 여자들이죠. 지나치며 봤는데 참 창피하더군요.
    외국남과 사귀어봤자 게으르고 지볼일만 보는 걔들이 잘도 돈내며 살아줄까?싶었어요.
    그리고 기욤은 왜 여적지 비자 연기하면서 이십년 가까이 자기네 나라 안사고 방송 기웃대면서 공인이니 하며 웃길까요? 거기다 한국인에게 손찌검까지..우리가 외국나가서 남의인종과 말썽 부리지 않는데 왜 까부냐 너네 나라가서 게임해라.
    비정상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이번이 끝이길, 내친구집도 같이요.
    무슨 뉴질랜드 차석 대사까지 아주 줄대서 자꾸 나오네요. 돈벌이 괜찮은지 한국을 돈밭으로 얘네들이 아나봅니다.얘네들 한국 살면서 커뮤니티 연결해서 평생 저럴거 같습니다.
    이웃집 찰스의 가봉 흙인도 난민신청 해놨다는데 불평이 나오더라고요. 우리 서민들 모든거 세금 떼고 의료비도 십몇만원씩 내고 진료받는건데 불평하고요. 참 어이가 없는데 거기다 가관은 한국 나올때 가봉에 젖먹이들 줄줄이 4명씩이나 두고 와서는 한국에서 십년 넘게 살면서 또 3명이나 낳았는데 울면서 가정에 있는 자녀들 모두 ㅠㅠ 한국 나오게 한다고 그럼 9명이에요
    그 인원을 난민으로 신청했으니 다 나라 세금이죠..정말 정치를 시발 어떻게 하길래 이렇게 퍼주나요?
    위안부 할머니들 고통의 세월을 겨우 10억엔 누구 더라 그돈 먹고 떨어지라고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 미국 찔러서 우리 문제인대요.
    할머니들 한분당 시바 일제수탈에 한국거 돈되는거 다 가져가서 부자 된건데 누구 뜯어서 먹고 싶었는데 그깟 100억엔에 참 슬프네요. 100억씩 드려도 그돈이 남인생 망친 대가치고는 허망하실텐데요.
    우리가 후쿠시마 원전때 미친 연예인들이 돈 몇억씩 투척하고 나라서 주고한게 더 많을텐데 일본개새끼들 손해 안보는거 보면 영원히 지구상에서 없어져야할 철천지 뼈를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왠수 나라에요.
    외국것들이 거지로 한국와서 거져 처먹으려 눈빨갛지 보태주는거 하나 없고 피해만 주네요.

  • 11. 그리고
    '15.12.30 8:16 AM (110.70.xxx.9) - 삭제된댓글

    여성가족부는 뭐하는 기관이길래 공익방송으로 다문화 방송하면서 국민들 세뇌시킬까요?
    다같은 한국인인가요? 그들이?? 애낳고 최소 5년은 살면서 한국말 무료로 지원받는 서비스 공짜로 이용할텐데도 애들만 낳나 한국말 유창하게 못하는데 무슨 한국인이라 주장하고 싶은지 얼굴도 안나오며 불평하더군요.
    여 우리도 불편하고 잃는게 있는데 왜 다른나라 데려와서는 참으라고만 공익광고 하는데 제발 다른 선진국 처럼 이젠 그만 받았으면 좋겠어요. 이런저런 불평 다 터트리는 그들의 말을 듣다보니 자기나라로 돌아가지 않고 사는 이상은 .. 이혼을해도 한국땅에 남더라고요. 나중에 쟤네들이 큰 골치거리가 될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 12. 그리고
    '15.12.30 8:21 AM (39.7.xxx.254) - 삭제된댓글

    여성가족부는 뭐하는 기관이길래 공익방송으로 다문화 방송하면서 국민들 세뇌시킬까요?
    다같은 한국인인가요? 그들이?? 애낳고 최소 5년은 살면서 한국말 무료로 지원받는 서비스 공짜로 이용할텐데도 애들만 낳나 한국말 유창하게 못하는데 무슨 한국인이라 주장하고 싶은지 얼굴도 안나오며 불평하더군요.
    여 우리도 불편하고 잃는게 있는데 왜 다른나라 데려와서는 참으라고만 공익광고 하는데 제발 다른 선진국 처럼 이젠 그만 받았으면 좋겠어요. 이런저런 불평 다 터트리는 그들의 말을 듣다보니 자기나라로 돌아가지 않고 사는 이상은 .. 이혼을해도 한국땅에 남더라고요. 지금도 한국알기를 어떻게 알기에 일안하고 시집과 남편에게 붙어서 편히 살려고만 생각하고 왔나 문화차이도 생각차이도 이곳 실정이 있는건데 자들에게 맞추라고 어거지 생떼 부리는거 다문화 고부열전이나 주변 결혼한거 보면 피곤하던데 나중에 쟤네들이 큰 골치거리가 될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 13. ...
    '15.12.30 9:21 AM (211.223.xxx.203)

    저 커플 재미 없긴 하나봐요.

    우리 중딩도 저 커플 나오면 끄고

    개그맨 커플 나오면 켜던데..ㅎㅎㅎ

  • 14. ...
    '15.12.30 9:26 AM (211.36.xxx.68)

    생각보다 민서는갈수록 괜찮던데요..첨보다..
    김욤은 좀;;;

  • 15. 민서씨
    '15.12.30 9:39 AM (108.168.xxx.62)

    저는 민서씨 예쁘고 성격도 밝고 좋고
    기욤씨에게 아깝단 생각들던데
    싫어하시는 분들이 좀 있으시네요
    그정도면 참 괜찮은 여자아닌가요?
    주위에 그정도되는 여자 보기 어렵지 않나요

  • 16. 왜?
    '15.12.30 10:19 AM (210.178.xxx.225)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에서 일하면 거기로 국적 꼭 바꿔야 하나요?
    외국에서 성공하면 자랑스런 한국인이고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성공하면 너희나라 가라하고

  • 17. 위안부
    '15.12.30 10:19 AM (125.181.xxx.152) - 삭제된댓글

    일본이 우리한테 수탈해간거 다 역사적 증거있고 수탈하고 뺏아간거로 부자됐으니 우리꺼 돌려받아야죠.
    고깟 100억엔을 누구더러 먹으라고 한 50조는 줘야 사과다운 사과도 역사청산이며 다시 한일관계 시작하는겁니다. 조상이 더런 일본에 살고 싶어 살았나요?

  • 18. ..
    '15.12.30 10:54 AM (223.62.xxx.9) - 삭제된댓글

    여자 가식적이고 이쁜척하는 표정 말투 넘 거슬리던데..

  • 19. ..
    '15.12.30 11:12 AM (121.162.xxx.35)

    이 커플 너무 징그러워요
    이렇게까지 비호감이기도 쉽지않을듯
    애교인지 둘이 혀 반토막소리 낼때는
    정말 밥맛이 뚝 떨어지더라는..

  • 20. ..
    '15.12.30 11:28 AM (211.184.xxx.199)

    말도 안 통하고 방송이니까 그렇게 한거 같은데요
    방송 떠나서 진짜 갖고 싶었으면 카드라도 긁어서 샀겠죠
    제가 볼땐 별로 거부감 안들던데요
    김숙이 그랬으면 웃기다고 배꼽잡으셨을텐데....
    이 커플 밉상으로 찍혀서 그렇게 보이시나봐요ㅋㅋ

  • 21. 윗분
    '15.12.30 12:16 PM (126.205.xxx.142) - 삭제된댓글

    제작진이 직원 협박해서 천엔 깎아준거 같아요^^
    제작진 잘못이긴 한데

    근데 아마 민서 양이 천엔 부족하다고
    갑자기 애교 시작하니까
    이 장면을 살리려고 그랬던거 같아요
    정말 재미없고 무의미한 에피소드였어요
    차라리 그럴 시간에 우동이나 한그릇 찹찹찹 더먹는 장면
    내보내는게 순수하고 이뻐보임

    성격이 너무 싹싹해서 남자들이 참 좋아할거라 생각되는데
    왜저런 애교부려서 무턱대고 깎으려드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면 알뜰한 여자다, 아끼는 여자다 그렇게 봐줄까봐가
    아닐까요? 가게에는 민폐죠

    저는 민서양 미모 다 괜찮은데 턱선이 이상해서 유심히 봐요
    아직 젊은 나이에 턱살이 혹처럼 생길 때가 있는데
    성형수술 후유증인가요 요즘 턱은 기본인가봐요

  • 22. 윗분
    '15.12.30 12:20 PM (126.205.xxx.142)

    진짜 갖고 싶었으면 카드라도 긁어서 샀겠죠
    >>>
    이 말 이해가 안가네요
    그럼 가짜로 갖고 싶었으니 천엔 떼먹는 설정으로 한거?
    ㅎㅎ

    제작진이 직원 협박해서 천엔 깎아준거 같아요^^
    제작진 잘못이긴 한데

    근데 아마 민서 양이 천엔 부족하다고
    갑자기 애교 시작하니까
    이 장면을 살리려고 그랬던거 같아요
    정말 재미없고 무의미한 에피소드였어요
    차라리 그럴 시간에 우동이나 한그릇 찹찹찹 더먹는 장면
    내보내는게 순수하고 이뻐보임

    성격이 너무 싹싹해서 시원시원하고
    남자들이 참 좋아할거라 생각되는데
    왜저런 애교부려서 무턱대고 깎으려드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면 나 알뜰한 여자다, 아끼는 여자다 그렇게 봐줄꺼야
    라는 강박관념이 강한게 아닐까요? 외국가게에는 민폐죠

    민서양 미모 다 괜찮은데 턱선이 이상해서 유심히 봐요
    젊은 나이에 턱살? 목살?이 혹처럼 늘어질 때가 있는데 왜그러죠 양악을 했나요

  • 23. 예능감이 없다 보니까
    '15.12.30 12:49 PM (119.149.xxx.219)

    카메라는 돌아가고 있고

    칠 드립은 없고

    돈은 내야하는데 당장 주머니에 없고,,

    뭐 그런 거죠......... 사실 그거 갖고 그 커플의 진면목을 알 수는 없는데,,

    잘 어울리는 커플이예요. 방송에 안 어울리는 것이죠.......

  • 24. ...
    '15.12.30 1:08 PM (218.144.xxx.167)

    둘다 말투가 왜 그래요?? 남자고 여자고 말투가 진짜....귀여운척 쩔어요 하나도 안귀여운데

  • 25. 예능감
    '15.12.30 1:19 PM (126.205.xxx.142)

    그런가요

    근데 예능프로 찍으면서
    예능감 탓하는게 참...
    아무리 요즘 리얼이고 출연자들 역량에 맡긴다 하지만
    제작진들 작가들은 앉아서 거저 먹나요
    출연자가 예능감이 부족하면
    뭐라도 해야 할거 아닌가요
    시청료 받아먹으며 뭐하는짓인지..

  • 26. 이쁜커플 같던데요.
    '15.12.30 6:07 PM (183.106.xxx.29)

    지금 티비 상으로 보이는 부분들..
    말이 리얼이지. 실제로 작가들이 현장에서 설정 잡고 연기하는거에요.
    무한도전 같은것도 현장에서 상황설정 잡고 멤버들이 연기하는겁니다.
    게다가 편집빨로 자극적이게 만들죠.
    티비만 보고 재수없네 마네 너덜너덜 욕하는거 좀 아닌듯해요.

  • 27. 오늘
    '15.12.30 6:17 PM (39.121.xxx.52) - 삭제된댓글

    재방송하는거 얼핏봤는데 대놓고 왜나라 관광 홍보물이던데 민폐는 무슨...
    왜나라 점원한테 민폐끼친게 아니라 저딴 방송을 우연히라도 봐야하는
    시청자들한테 민폐죠.

  • 28. 기욤
    '15.12.30 6:49 PM (175.223.xxx.75)

    기욤 좋아했었는데
    이번기회에 제대로 ..미운털박힌것 같아요

  • 29. 엄마가
    '15.12.30 7:07 PM (175.223.xxx.74) - 삭제된댓글

    하던거 그대로 하네요 깎아달라는거
    요즘 상인들 힘든데 좀 더 있는 사람들은 많이 깎지말고 돈 좀 써주는게 좋잖아요
    개그맨 김효진 목소리가 들려서 간만에 나와 계속 떠드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티비보니 기욤여친이더군요 목소리 닮음

  • 30. 시장에서 콩나물값 깎을유세
    '15.12.30 7:17 PM (14.37.xxx.13) - 삭제된댓글

    민서양 어머니 도 리얼프로그램에서 시장 노점상 아주머니에게 2~3만원짜리 물건사면서
    물건값을 후려치며 깎던데 참 보기 안좋더군요
    물건값 깎는건 그어머니에 그 딸인듯
    시장노점 상인에게 몇천원깎는게 본인은 알뜰하다고 착각하는지몰라도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고 얌체처럼 보이더군요

  • 31. 시장에서 콩나물값 깎을유세
    '15.12.30 7:17 PM (14.37.xxx.13) - 삭제된댓글

    민서양 어머니 도 리얼프로그램에서 시장 노점상 아주머니에게 2~3만원짜리 물건사면서
    물건값을 후려치며 깎던데 참 보기 안좋더군요
    물건값 악착같이 깎는건 그어머니에 그 딸인듯
    시장노점 상인에게 몇천원깎는게 본인은 알뜰하다고 착각하는지몰라도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고 얌체처럼 보이더군요

  • 32. 둘이
    '15.12.30 8:18 PM (61.79.xxx.56)

    말하는 거 듣고 있으면 짜증이 나요.
    그냥 평범하게 대화하면 될 걸 예쁜척 한다고 해야 하나 가식적인 투로 말을 하니 너무 어색하죠.
    민폐 맞아요. 그랬떠, 해쪄 이런 말투예요..으

  • 33. ㅇㅇ
    '15.12.30 9:58 PM (39.7.xxx.163)

    오빠아아 하는거 듣고 확 채널 돌린 1인.

  • 34. 그냥
    '15.12.30 10:59 PM (80.144.xxx.103)

    방송용 커플이죠? 실제 여친은 이태원 폭행사건때 옆에 있던 여자고.

  • 35. 실제 커플 아녜요?
    '15.12.30 11:38 PM (211.223.xxx.203)

    헐~~~~~~~~~~~

  • 36. 그장면
    '15.12.30 11:39 PM (1.240.xxx.48)

    보면서 욕먹겠다싶었어요
    저는 김숙땜에 보기시작한지 얼마안된건데
    민폐커플 첨이자 마지막으로 봤어요 정말 둘다 재미없고밥맛이라....채널돌아가는데 막방이라 반갑더만요
    여자비호감

  • 37. ㅋㅋㅋ
    '15.12.30 11:57 PM (84.191.xxx.72)

    다 대본대로 하는 거에요;;; 예능을 다큐보듯이 하면 곤란하죠 ㅋ

  • 38. ..
    '15.12.31 12:46 AM (58.145.xxx.105) - 삭제된댓글

    폭행 현장에도 그 절친이라는 뉴질랜드 차석 대사인가 그 사람 있었던거 같던데..
    유부남이 새벽 4시까지 이태원에서 술마시고.. 설마 동부인하고 그 시간까지 있진 않았을텐데.. 본국에서는 생각도 못할 분방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리고 사네요.

    근데 민폐 커플 실제 커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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