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전혀 안느는 사람..
계속 시행착오를 거쳐도 발전이 없고 노하우가 안생기는 사람.
생각없이 그냥그냥 하루를 사는것 같아요.
썬크림 눈가에 잘못 발라 눈에 들어가면 쓰리고 아파 눈물이 나자나요.
몇 번 당해보면 다음부턴 눈가 피해 조심스레 바르게 되는게 정상 아닌가요.
매 번 몇 년째 눈물 흘리고 있는 꼴을 보고 있으니 속이 터져 미쳐버리겠어요.
도대체가 새로운게 전혀 입력이 안되는 사람이 있네요.
궁금해서 물어봐놓고 다음에 또또또또 물어보고..
입력이 안되는 사람... 아휴...정말 머리 나쁜 사람이 이런 사람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