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은 병신년의 해인데 뉴스마저 병진이 하나 더 늘었네요
앵커 바뀌더니 뉴스의 날카로움은 무뎌진듯...
앞으로 손사장님 뉴스만 봐야겠습니다.
내년은 병신년의 해인데 뉴스마저 병진이 하나 더 늘었네요
앵커 바뀌더니 뉴스의 날카로움은 무뎌진듯...
앞으로 손사장님 뉴스만 봐야겠습니다.
어디가겠습니까??워낙 개비서.엠빙신이 개판이라 좀 괜찮아보인 착시현상 일뿐이죠.지금 개비서 토론인지 여론무마용 홍보전인지 가관도. 아닙니다!!정부찌라시 저리가라로. 변명하고 있네요!!언론이 썩어서ㅈ나라가 더 개판입니다!@ㆍ
뉴스룸 외에는....지상파 종편...다 쓰레기됐다고 보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