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푸른정원
'15.12.29 8:22 PM
(112.148.xxx.23)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4025068&cpage=...
2. ㅠㅠ
'15.12.29 8:29 PM
(66.249.xxx.218)
너무 참혹하죠... 그럼에도 꼭 읽어들 보시길 바래요 잊지말아요
3. 정말
'15.12.29 8:29 PM
(211.36.xxx.106)
눈물나네요 이한을어찌해하할까요
4. 딸 키우는
'15.12.29 8:34 PM
(116.39.xxx.233)
엄마로서 너무 끔찍 하네요
나라 잃으 설움이 이런건가 보네요....
정신이 번쩍 듭니다
5. 쓸개코
'15.12.29 8:36 PM
(218.148.xxx.103)
오유에서 봤어요.
사람이 아닙니다. 짐승들이에요.
6. ...
'15.12.29 8:39 PM
(39.121.xxx.103)
짐승이 아닙니다..악마들입니다..
아..정말 심장이 터질것같네요.
7. 쓸개코
'15.12.29 8:40 PM
(218.148.xxx.103)
정정.. 악마들 맞아요.
8. 아픔
'15.12.29 8:42 PM
(211.244.xxx.29)
ㅠ.ㅠ 인간이 할짓이 아니다~~~
9. ᆢ
'15.12.29 8:42 PM
(211.36.xxx.221)
-
삭제된댓글
이렇게 잔인할수가 있나요.
대체 그 미친년이 지금 이분들에게 무슨 짓을 한건가요?
10. ...
'15.12.29 8:43 PM
(39.121.xxx.103)
혹시 외국어 잘하시는분들 이거 번역 안될까요?
이건 전세계가 다 알아야해요....
과거의 일이 아니라 아직도 반성못하는 일본이 다시 일으킬 수있는 미래일 수도 있어요.
다같이 실상을 알고 압박해야해요..
영향력있는 연예인분들이 인스타같은 곳에 올려주셨음 좋겠어요.
11. ...
'15.12.29 8:44 PM
(61.254.xxx.53)
너무 참혹해서 끝까지 못 봤어요.
저는 스크롤내리고 눈 감으면 회피할 수 있지만
할머니들에겐 평생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고 상처이겠죠.
저런 고통과 비참함을 견디고 겨우 살아서 돌아오신 분들에게
이 나라가, 조국이라는 곳이 도대체 무슨 짓들을 하고 있는 겁니까.
진짜 눈물 나네요.
12. 어휴
'15.12.29 8:49 PM
(220.121.xxx.167)
저 정도인줄 몰랐네요.
일본 만행의 끝은 대체 어디인지....
할머니들 오래오래 사셔야 해요. 일본의 멸망을 보는 그날까지...
13. ...
'15.12.29 8:53 PM
(61.254.xxx.53)
찾아보니 영문판이 있네요.
페북이나 트윗, 인스타 등 sns에 올려서 일본의 만행을 전세계에 알립시다.
http://ppuu21.khan.kr/m/post/392
14. !!!
'15.12.29 8:56 PM
(113.10.xxx.62)
잔혹함에 몸서리쳐지지만 베스트로 보내야해서 덧글답니다!! ㅠㅠㅠㅠ
15. 11
'15.12.29 8:56 PM
(183.96.xxx.241)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wellgrow
다음 웹툰에 - 곱게 자란 자식 이란 만화도 있어요
너무너무 참혹하고 비참하지만 이것도 우리역사이기에 꼬박꼬박 보고 있어요ㅠ......
16. 고맙습니다.
'15.12.29 8:57 PM
(112.148.xxx.23)
마음으로 분노만 하지 말고, 나비의 날개짓이라고 시작해야 겠습니다.
배부른 노예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정말 미운 요즘입니다.
17. 이거
'15.12.29 8:58 PM
(218.235.xxx.111)
82에서 몇년전인가 봤어요
저도 몇번만에 겨우 다 봤는데
상상했던 이상으로 잔인한 짓을 일본놈들이 했더라구요.
너무너무 끔찍해서 며칠동안 계속 생각이 맴돌더라구요.
18. ...
'15.12.29 8:58 PM
(180.227.xxx.92)
지구상에서 가장 잔혹하고 못돼 쳐먹은 일본이라는 나라
후손들에게 우리 조상들이 겪은 치욕스럽고 고통스런 과거를 교육해야 합니다.
일본 제품은 불매!
19. ...
'15.12.29 8:59 PM
(39.121.xxx.103)
영문판이 긴데 인스타에 어떻게 올리면 될까요?
20. 휴
'15.12.29 9:02 PM
(112.148.xxx.23)
할머니님들은 돈을 원하는 게 아닌데, 친일매국노들은 돈이면 다 되는 줄 아나봐요.
생긴 것들도 정말 돈에 미친 돼지들 같아요.
박근혜에게 이 웹툰 좀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21. blueu
'15.12.29 9:03 PM
(211.36.xxx.86)
저는 이글 예전에 보고
일본제품 무조건 불매해요.
일본여행 캐릭터나 음식 문화에 열광하는
사람들보면 한심해요.
22. 아침1
'15.12.29 9:03 PM
(220.123.xxx.27)
처음보고는 그냥 펑펑 울었어요.
또 봐도 죄송하고 죄송하기만 하네요.
23. ...
'15.12.29 9:07 PM
(61.98.xxx.130)
차마 웹툰을 내려보지 못하겠네요.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내용은 지인에게 들어서 알고 있는지라 ㅠㅠ)
할 말이 없어요.
24. 갑갑함
'15.12.29 9:20 PM
(211.108.xxx.159)
역사를 잊으면... 같은 일들이 또 반복되는데
왜이렇게 덮고 잊으라는 움직임이 날뛰고 있을까요.
안타깝습니다.
25. ..
'15.12.29 9:21 PM
(211.223.xxx.203)
거짓말 같은....진실.
몇 년 전에 보고 충격이었어요.
26. ...
'15.12.29 9:37 PM
(66.249.xxx.213)
베스트로...
27. 쓸개코
'15.12.29 9:38 PM
(218.148.xxx.103)
이글이라도 베스트로 가면 좋겠어요.
28. 분해서
'15.12.29 9:39 PM
(218.155.xxx.45)
이가 갈리네요.
개자식들
일본족속들은 그래도 찢어진 입이라고 망언을,
짐승같은 놈들!
저런 내용은 전세계가 알아야 하는데요.
특히 일본 인간들이 읽어야 되겠어요.
지들 조상들이 어떤 잔인한 짓을 했는지를요.
29. ...
'15.12.29 9:40 PM
(180.227.xxx.92)
역사를 기억 하지 못하는 민족
다시 그 역사를 반복한다.
잊지 맙시다. 일본 악마 새끼들의 만행을 널리 널리 알리고 심판합시다.
베스트로 고고~~
30. 이거
'15.12.29 9:52 PM
(49.143.xxx.223)
탄핵감 아닌가요?
어떻게 댓통령 혼자서 마음대로 사죄받을 권리를 헐값에 팔 수가 있죠?
정말 더 이상 놀랄 일이 남아 있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앞으로는 나라를 야금야금 또 어떻게 팔아 넘길지 걱정입니다.
31. 저런
'15.12.29 9:57 PM
(220.121.xxx.167)
민행을 저질렀는데 하루빨리 일본이 진정어린 사과를 해서 할머니들이 이제라도 활짝 웃을수 있기를...
32. 댓글 보탭니다
'15.12.29 10:09 PM
(175.211.xxx.69)
할머니들 죄송해요 그냥 따뜻한 방안에서 누워서 핸드폰으로 한줄 댓글... 정말 죄송하고 면목이 없습니다 ....
33. 댓글 보탭니다
'15.12.29 10:11 PM
(175.211.xxx.69)
나쁜 인간들
짐승만도 못한것들
지옥에 떨어져 자기 죄 다 받고 영원히 고통속에 살아라.
34. ....
'15.12.29 10:13 PM
(211.202.xxx.141)
-
삭제된댓글
화가 납니다.
35. ....
'15.12.29 10:13 PM
(211.202.xxx.141)
화가 납니다. 어떻게...
36. 꽃잎
'15.12.29 10:23 PM
(223.62.xxx.117)
대한민국은 세월호ㅡㅡㅡㅡㅡㅡ 탄식과 눈물만이. .
37. ㅇㅇ
'15.12.29 10:26 PM
(211.246.xxx.91)
베스트로 ㅠㅜ
38. ㅇㅇ
'15.12.29 10:27 PM
(211.246.xxx.91)
마음이 무겁네요..정말 병신년 이랍니다.
39. 읽는것도
'15.12.29 10:31 PM
(115.137.xxx.213)
이리 고통스러운데...지어낼수도 없는 얘기들읗...온몸으로지켜주셨기에 저희가 이렇게 살 수있나봅니다 ㅠㅠ
40. 어딴 동물이 먹지도 않을 생명을 저리 잔인하게 죽인답디
'15.12.29 10:37 PM
(121.162.xxx.212)
유태인 학대한거 자리가라네요.
나치한테 유대인은 적이었지만
조선사람들은 그냥 식민지 백성이었는데도 저러면..
41. ㅠㅠㅠ
'15.12.29 10:46 PM
(141.223.xxx.82)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ㅠ.ㅠ
42. 슈슈
'15.12.29 11:09 PM
(182.209.xxx.129)
곱게 자란 자식 웹툰보고 울화통 터졌던 생각이 납니다.
평생을 아픔속에서 살아오신 할머니들의 한을 조금이라도 풀어드려야 할텐데 현재 지금 이 순간의
우리나라 돌아가는 상황은 한숨만 나옵니다.
43. 돈은 왜 받나요
'15.12.30 12:11 AM
(125.178.xxx.137)
중간에서 먹는거 아닐까요
돈이 중요한게 아니고
역사를 인정함이 중요한데
돈만 돌아다니니
44. ..
'15.12.30 12:31 AM
(218.237.xxx.132)
베스트로ㅠㅠ
45. 가슴이
'15.12.30 12:53 AM
(1.234.xxx.189)
너무나 먹먹합니다..ㅠㅠ
46. 국정화반대
'15.12.30 1:46 AM
(223.62.xxx.26)
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도저히 못보겠네요. 트라우마가 생길듯 해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법적으로도 말이 안됩니다
법원에서도 개인의 배상청구권을 국가가 대리 할 수 없다는
강제징용 판결도 대법원 판결로 나왔어요.
47. 13살 소녀에게
'15.12.30 2:03 AM
(39.7.xxx.44)
몹쓸짓을 그 놈들만 한 것이 아닌게 되버렸네요 ㅠ 병신년 앞에 두고 충격
48. 골골골
'15.12.30 3:16 AM
(210.102.xxx.165)
ㅜㅜㅜㅜㅜ
49. 아휴
'15.12.30 5:43 AM
(220.126.xxx.167)
곱게 자란 자식 웹툰은 볼때마다 참 너무 맘 아프고..
병신년이 사과도 똑바로 못받고 지 맘대로 한것도 너무너무 화나고..
할머니들 맺힌 한을 풀길없이 얼마 안남은 시간이 야속하고..ㅠㅠ
50. 아휴
'15.12.30 5:44 AM
(220.126.xxx.167)
귀향 영화제작은 멀고도 험난하고ㅠㅠ
51. 통한...
'15.12.30 8:08 AM
(86.183.xxx.133)
잔혹한 실화를 잊지않기 위해...끝까지 읽었어요.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가장 잔악한 모습을 행했던 그야말로 짐승보다 못한 그 일본야만인들!!
위안부할머님들의 한을 무엇으로 풀 수 있을까요....
진심어린 일본측의 사과와 정부의 올바른 대응은 정말 꿈이랍니까?
52. ㅠㅠ
'15.12.30 10:06 AM
(76.93.xxx.195)
베스트로...
53. girl
'15.12.30 10:56 AM
(106.244.xxx.236)
베스트 보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