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동안 네번 생기네요
요즘 피곤한건 없고 신경쓰이는 일이 있긴 하지만
---인테리어 공사
아 그리고 맨날 밥하고 김치만 먹어요
저번주 금요일날 생길조짐이 보이더만 ..
전에 먹고 냉장고에 보관해놓은 바이러스약 두번먹고 병원 안가고 있어요
병원가기 싫으네요
왜 자주 생길까요?
일년동안 네번 생기네요
요즘 피곤한건 없고 신경쓰이는 일이 있긴 하지만
---인테리어 공사
아 그리고 맨날 밥하고 김치만 먹어요
저번주 금요일날 생길조짐이 보이더만 ..
전에 먹고 냉장고에 보관해놓은 바이러스약 두번먹고 병원 안가고 있어요
병원가기 싫으네요
왜 자주 생길까요?
성병걸린 남자의 거시기를 오럴하면 생기는 병이죠..
의사샘이 얘기 하드만요
스트레스 받고 신경쓰는일 있는데 체력 안되는 상황이면 생긴다면서
주부들은 보통 명절뒤에 생긴다고ㅋㅋㅋ
자신이 기운이 딸리면 생기는 거죠.
먹을 잘 먹고 푹 쉬면 다 낫습니다. 스트레스가 최대의 적이죠.
첫댓글은 무지스럽네요. 같은 바이러스 일뿐이죠.
저기요
초등학생도 걸려요 오럴같은 소리 집어치우시구요
원글님 연고를 항상 소지하고 다니세요
자주 생기신다니 첨에 느낌 어떤지 아시죠 그때 연고를 듬뿍듬뿍 계속 발라주세요
어느순간 물이 빠지고 얇은 막만 남아요 나중에 각질같은 딱지만 떨어진답니다
그리고 비타민씨 섭취 많이 하세요
저 물집생기면 집중적으로 많이 먹어줘요
피곤해서 그럽니다
면역력이 약하지않나 스스로 점검해보세요...
무조건 뭔가 날것같은 느낌일때 바로 연고 처발처발....초반에 바르면 다음날 바로 꾸덕해집니다.
첫댓글 무식인증 무시하세요 초등학생들도 걸리는데 무슨 성기 타령
너무 자주 발병하면 다른 원인 병 생긴건지 모르니 병원 가서 검진 받아 보라고
그래서 혹시 몰라 엄마 병원 예약 해 놓은 상태에요
겨울만 되면 꼭 한번씩 찬바람 후에 올라온다네요
스트레스
면역력 떨어지면 그런데요
저도 며칠전 그래서 병원갔다왔어요
첫댓글 왜 저러니..
저희 엄마가 자주 그래서 유기 수저 사드렸어요..
그거 쓰면 안 생긴다길래..
그거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그 후로는 잠잠 하네요.. 한 일년 됐어요
체질이 있는거 같아요.
컨디션이 조금만 안 좋아도, 혹은 안 좋은거 같지 않은데 신경을 조금만 써도 어김없이 나타났죠.
근데 요근래 몇년은 예전보다 생기는 빈도가 확실히 줄었습니다.
체질이 좀 바뀌었나 싶더군요.
한의원에서도 치료한다고 들었습니다.
뭐 장기 어디가 안 좋고 위에 화가 많고 그런 말 하지 않을까 싶지만
이것도 한 방법은 될 거 같아요.
이게 입술에만 생길꺼 같죠?
천만에요, 얼굴 다른 곳에도 생기더라구요. ㅎㅎ
초등생이 생기는건 문제가 있죠
우리 어릴때 숟가락 쪽 빨아서 주는 어른은 요즘엔 없잖아요.
그리고 통계에 요즘 입술 헤르메스는 성병일 확률이 50% 된답디다...유꾸자세들을 많이 하는게 원인이라나 뭐라나...
병원안가도 괜찮나요?
비티민제라도 챙겨서 드세요
심하면 병원가서 항생제 주사 맞아야하구요
웬만하면 연고로 돼요
라이신이라고 블랙모어사 비타민 전용 알약 먹음 바로 효과 있어요. 김치랑 밥 문제 있네여
HPV가 어떻게 전염되는지 그 경로는 너무 다양해요. HPV종류도 정말 다양하구요, 발현되는 모습도 다양해요. 미국에 있을때 그게 손가락이 아파서 병원에 간 적 적 있는데 피검사햇더니 입술에 나는 헤르페스 바이러스로 생기는 발진이 손가락에 났다고 하더라구요. 저 그때 솔로였구요 주-욱 전혀 성적인 활동 없었어요. 심지어 혼자서도 뭐 한적 없습니다 -_- 의사가 눈이랑 성기 만져서 옮으면 골치아파지니까 절대 만지지 말라고 해서 사마귀 없어질때까지 장갑끼고 씼었어요. 성병 이런 얘기만 하시는 분들은 머릿속에 음란마귀가 있으신 것 같네요 ㅋㅋ
기본적으로 피곤하고 면역력이 약해져서 생기는거에요. 바이러스거든요.. 죽지않고 몸에 잠복해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나타나는 것 같아요. 의사가 저한테는 기본적으로 잘 쉬고 운동해야한다고 이야기해줬어요.
첫댓글 무식인증 무시하세요 초등학생들도 걸리는데 무슨 성기 타령 2222
제대로 알고 이야기 하세요.. 얕은 지식으로 여럿 죽이지마시고ㅠㅠㅠ
저는 유리아주 립밤 바르고난 후부터 최근 몇 년동안 입술 물집 한 번도 안생겼어요.소지하고 다니다가 약간 입술이 건조해지는 느낌 들면 무조건 바릅니다.*^^*
울고딩딸 입학할 때 스트레스로 두 달넘게 고생했어요 지금도 걸핏하면 뭔가 나려고 한대요 의사가 잘 쉬고 잘 먹고 잘 자야한다고, 스트레스 잘 풀풀어버리라고 하더라구요
초2 아들도 아기때부터 지금까지
피곤하면 입에도 코에도 생겨요.
올라오려는 기미가 보이면 즉시 박트로반 발라요.
(소아과 처방)
안그럼 순식간에 번져서ㅜㅜ
푹 쉬고 면역력 키우는게 관건인것 같아요.
비타민 비 드세요.
임팩타민 이런거요. 저도 정말 때마다 올라왔었는데, 다른이유로 비타민 비 먹기 시작한 후론 한번도 안났어요.
잘 좀 챙겨드세요. 5대 영양소 골고루 제때 잘 먹으면 자잘하게 아프지 않아요. 스트레스에도 몸이 탄력적으로 반응할 힘이 있어야죠. 고기도 좀 사드시고 요즘 제철인 굴도 좀 사드세요. 쯧쯧쯧... 밥에 김치라뇨...
입술이 간질간질하고 약간 부풀며 신호 있을 때
아시클로버 연고를 바르면
바로 가라앉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9633 | 이거 대박딜 아닌가요? 고디바 기프트 박스 15불에 27피스 3 | songim.. | 2016/02/21 | 2,542 |
529632 | 윤정 동치미에나왔는데 2 | khm123.. | 2016/02/21 | 3,696 |
529631 | 홍ㄱㅁ장 쓰시는분? 3 | ㅇㅇ | 2016/02/21 | 897 |
529630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한테 관심이 없을때.. 10 | 사랑 | 2016/02/21 | 4,641 |
529629 | 향수 아시는분..까르띠에 베이저보어 어떤가요? | 까르띠에 | 2016/02/21 | 388 |
529628 | 목디스크 좋은 운동 좀 알려주세요~~ 5 | 아파라 | 2016/02/21 | 2,095 |
529627 | 나이들면은 눈도 커지나요? 15 | ..... | 2016/02/21 | 9,518 |
529626 | 엠베스트 수학 인강 모르는거 질문할수 있나요? | 인강 | 2016/02/21 | 648 |
529625 | 맞선에 저녁값으로 44000원쓰면 많이쓴거예요? 8 | viewer.. | 2016/02/21 | 5,202 |
529624 | 우아한 여성분들 특징 97 | ... | 2016/02/21 | 66,489 |
529623 | 삼청동 주택 많이 비싼가요? 5 | 부동산님께 .. | 2016/02/21 | 4,582 |
529622 | 그것이 알고싶다 어떻게 된 건가요? 6 | 뒷부분 | 2016/02/21 | 3,916 |
529621 | 결혼할때 1억 들고 갈 수 있어도 25 | 결혼 | 2016/02/21 | 7,257 |
529620 | 결혼해서 좋은 점 얘기해봐요. 49 | ㅇ | 2016/02/21 | 6,505 |
529619 | 생각할수록..기분나쁜 옆집여자..싸이코인가요? 24 | 싸이코? | 2016/02/21 | 9,171 |
529618 | 초등아이.. 습식타월 혼자 쓸수있을까요 2 | ㅇㅇ | 2016/02/21 | 1,054 |
529617 | 베이비 아이 러브유~~~ 4 | 능력자분들 | 2016/02/20 | 1,799 |
529616 | 100만원짜리 책상 옳은가요? 16 | 책상 | 2016/02/20 | 4,641 |
529615 | 모던하우스 2월에 파는 캐리어 | ... | 2016/02/20 | 816 |
529614 | 어제 시그널 보신분 1 | ㄱㄴ | 2016/02/20 | 1,399 |
529613 | 영화 동주 보고 왔어요. 6 | ........ | 2016/02/20 | 2,337 |
529612 | 7살 아들이 자꾸 다리를 떨어요 2 | ㅜㅜ | 2016/02/20 | 545 |
529611 | 은수미의 현란한 혀에 이준석 박살나다 14 | 은수미 | 2016/02/20 | 4,466 |
529610 | 집들이 땜에 혼수 그릇 8인용 사야할까요? 14 | glaema.. | 2016/02/20 | 3,642 |
529609 | 프랑스 국립 레지스탕스 박물관의 낡은 인쇄기 한 대 1 | lol | 2016/02/20 | 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