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은 생활에서 신념을 잘 지켜나가시나요?

### 조회수 : 493
작성일 : 2015-12-29 09:41:11

거창한 신념이라기보다는...

하루에 한번 집안 청소를 꼭 한다든지,

다이어트를 위해 과자나 빵 종류를 자제한다든지,

악덕 기업의 물건은 아무리 급해도 구입하지 않는다든지....

그런 거요.....

새해를 맞이하며 스스로 재정비를 하고 싶은데

문득 돌아보면 적당히, 타협하며 편하게만 살아온 게 아닌가 하는 후회가 들어요

IP : 222.237.xxx.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29 10:05 AM (119.197.xxx.61) - 삭제된댓글

    남편, 가족과 싸우지않기
    너무나 허망하게 떠나간 가족이 있어서
    마음속에 항상 불안함이 있어요
    싸우고 마음 상한 채 이별하면 너무 아플것 같아서
    화내지 않아요
    힘든건 얘기하고 불편해도 얘기하구요
    조근조근 얘기하고 그자리에서 풀어요
    항상 당신이 제일 소중하다고 말해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257 본인 사생활을 만천하에 떠벌리는 이유가 3 뭔가요? 2015/12/29 2,482
513256 국민 카드는 혜택이 왜 자꾸 줄까요? 2015/12/29 768
513255 새해 목표 세우셨나요? 4 새해 2015/12/29 1,038
513254 베스트에 무능한 남편 얘기요.. 14 .. 2015/12/29 7,437
513253 예전에 길렀던 토끼 8 ... 2015/12/29 1,672
513252 남편이랑 딸래미랑 둘다 너무 집요하고 한 가지에 꽂히면 계속 말.. 6 어우 2015/12/29 2,054
513251 위안부 굴욕 협상의 배후에 미국이 있다 15 전쟁을원하는.. 2015/12/29 2,280
513250 9살7살 두아들데리고 일주일 제주도 가요..겨울에 갈만한곳. 2 포에버앤에버.. 2015/12/29 1,520
513249 아무리 예쁘고 매력이 넘친다해도... 6 이해불가 2015/12/29 6,840
513248 국민 대변하라고 만들어놓은게 정부인데 참 웃기지도 않네요. 3 다 한심 2015/12/29 660
513247 매 순간 불안해요.. 이거 어떡하죠.. 9 ㅜㅜ 2015/12/29 2,700
513246 최-노 이혼 가능성에 대한 변호사 분석 7 2015/12/29 6,671
513245 주식 오늘이 배당락 아니예요? 2 2015/12/29 1,555
513244 日 요미우리 사설 "한국 소녀상 철거로 진정성 보여야&.. 9 샬랄라 2015/12/29 1,276
513243 결혼하고 싶네요 5 2015/12/29 2,110
513242 이뻐지는 해 1 Jhg 2015/12/29 1,077
513241 다시 여쭤봅니다. 남학생들 학군이요 1 아들들 2015/12/29 1,351
513240 꼬막을 아까 오후 3시쯤 해감 소금물에 넣어뒀는데요 7 asd 2015/12/29 2,416
513239 몇살부터 혼자 돌아다닐수 있어요? 아이들? 20 .... 2015/12/29 6,498
513238 "나라가 우리를 두번 죽이네" 위안부 할머니의.. 11 샬랄라 2015/12/29 1,500
513237 스칼렛 요한슨, 아만다 사이프리드, 앤 해서웨이 13 ppp 2015/12/29 4,208
513236 발에 한포진? 습진인지가 자꾸 재발하네요. 14 한습진? 2015/12/29 3,987
513235 SK재벌 회장도 참 눈이 낮은건지 9 새옹지마 2015/12/29 6,404
513234 중3 올라가는 아들 공부를 안 하네오ㅠ 12 .. 2015/12/29 3,149
513233 노소영 관장 "모두 내 책임, 이혼 안 한다".. 15 멋지네요~ 2015/12/29 12,724